[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고남석)은 3월 7일 인천시당 당원존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및 지방선거 여성 결의대회’를 열고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성평등 정치 실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는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 박찬대 국회의원(인천시장 후보), 박선원·이용우·남영희 국회의원, 동·미추홀을 지역위원장인 남영희 위원장 등 인천 각 지역 여성위원회 위원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여성 당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 상징인 장미를 나누며 ‘빵과 장미(Bread and Roses)’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성평등 정치 실현을 위한 결의를 함께했다.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은 축사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는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정치 영역에서 여전히 여성 대표성이 부족한 만큼 제도적, 정치적 노력을 통해 여성 정치인 진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여성들이 주체적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미애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은 인사말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공촌사업소는 7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공단 직원과 인천 시민 등 80여 명과 함께 공촌천 유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봄철 하천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청결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촌 4교 인근 약 3.8km 구간을 걸으며 겨우내 하천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서구 청라에 위치한 공촌사업소는 하수처리장 주변의 공촌천 유수지가 시민들의 조깅 및 산책 장소로 편안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매 분기 ‘공촌천 환경지킴이’ 정화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공촌천이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인천의 중요한 생태 자원이라고 설명하며,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 보호와 쾌적한 친수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 공촌사업소는 청라국제도시와 검암·경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하루 최대 6만 5천 톤까지 정화하고 있다. 정화된 하수처리수는 공촌천과 심곡천의 하천유지용수로 공급돼 물 자원 순환과 지역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총회장 가용섭)는 5일 오후 3시 인천 중구 개항로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인천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개소식은 민세령 MC 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기흥 국민의힘 연수구(을) 당협위원장, 박판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이대형·이현준·연규원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최문선 전 충남도민회 회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해 인천총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문화예술 공연도 마련됐다. 가수 영사운드 유영춘과 딕패밀리 이천행, 팝페라 그룹 에코삐노, 트롯디바 단야가 축하공연을 펼쳐 참석한 어르신들과 내빈들에게 공연을 선보였다. 가용섭 총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사무실 개소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 건물주 (주)연안상사 이용대 회장의 지원으로 가능했다고 밝혔다. 가용섭 회장은 사무실 개소가 인천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건강, 행복을 돕는 공동체 복지의 중심 거점을 마련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임원과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는 2021년 12월 총회장 임명 이후 코로나19로 활동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의원(무소속)은 올해 3월 1일자로 개교한 ‘인천단봉중학교’를 최근 방문해 학교 설립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 및 교육 환경을 살폈다고 6일 밝혔다. 단봉중학교는 오류지구 및 검단3구역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학생을 적정하게 배치하고, 지역 내 중학교의 과밀 해소 및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신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단봉중은 지난 2022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2024년 7월 착공해 올해 1월 공사를 마쳤다. 현재 1학년 5학급, 2학년 3학급, 3학년 2학급 등 총 10(1)학급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총 36(1)학급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신충식 의원은 “인근 지역에 총 8천702세대가 입주함에 따라 약 1천70명의 학생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단봉중학교가 검단 지역 교육 수요를 충족하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신설 학교인 만큼 학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검단신도시와 연결되는 통학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3월 6일에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규식)와 협업하여 노무교육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소개 및 효과적인 제대군인 전직지원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 노무교육에 참여한 대표 및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사간담회에는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의 취지와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소개하고 구인 기업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제대군인이 조기에 취업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은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 협조하고,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서경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 모임 등을 방문하여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알리고 제대군인 취업지원 필요성을 소개하여 제대군인에게 더 많은 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RISE 사업의 고도화 방안과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자체평가)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2025~2029)'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고도화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 6대 전략산업(바이오, 반도체, 항공, 미래차, 로봇, 데이터‧디지털)과 해양‧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과 뿌리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재생, 인천형 늘봄학교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동일 주소지 내 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부정수급 관련 기획 수사를 실시했다. 수사 결과, 사업주 2명과 위장 근로자 10명 등이 공모해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모성보호급여 등 총 7억 6천만 원의 지원금을 부정수급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와 함께 부정수급액을 포함한 총 11억 3천만 원을 반환하도록 명령했다. 기획수사는 2025년 7월 고용보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실무 부서 간 간담회에서 위장 근로자를 이용한 의심 사례가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신고된 직원 대부분은 출퇴근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며 실제 근로를 제공하지 않은 점, 두 사업장 대표자의 배우자가 상호간 직원으로 신고돼 출산전후휴가급여와 육아휴직급여를 지급받은 점 등이 확인되어 수사가 확대되었다. A사업장과 B사업장은 사실상 동업 관계로, 2021년 초부터 사업주 가족(부인, 모, 처남)과 지인들을 허위로 고용 신고했다. 매월 급여를 송금하고 되돌려받는 방식으로 청년추가고용장려금, 고용유지지원금 등 여러 고용보험 장려금 약 4억 3백만 원을 부정수급했다. 또한, 허위 신고된 위장 근로자 9명은 출산전후휴가급여 및 육아휴직급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년 영종구 출범을 앞둔 인천 중구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행정 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공공기관 유치에서 소외됐던 영종 지역에 해사법원을 설치하는 것이 인천 전체의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과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검단 지역에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을 유치하며 도시 발전의 동력을 마련한 사례를 언급했다. 김 구청장은 영종구에서도 법원 유치를 통해 도시 성장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종구가 송도 등 다른 후보지에 비해 넓은 미개발 유보지를 보유해 부지 확보와 확장성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법원뿐만 아니라 로펌, 중재기관, 리걸테크 기업이 모인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를 조성해 원스톱 클러스터를 실현하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김 구청장은 영종구 행정 체제 개편의 타당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해사법원 유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시와 정치권이 지역 균형 발전의 관점에서 영종구 유치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기자 ] 김령아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이 9일 영종소방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령아 서장은 2005년 소방직에 임용된 후 화재예방국 생활안전과 안전정책계장,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을 역임했다. 김 서장의 주요 경력은 2017년 소방청 119구급과 근무, 2021년 소방청 안전정책계장, 2025년 소방정으로 승진 후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직책을 수행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1974년생이며 현재 소방정 계급을 보유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3월 9일자로 정상기 소방정을 서부소방서장에 임명했다. 정상기 서장은 1969년 출생이며 1991년 5월 소방에 임용됐다. 그동안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미추홀소방서장, 119화학대응센터장, 영종소방서장 등을 거쳤다. 주요 경력으로는 2021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2022년 미추홀소방서장, 그리고 2024년 119화학대응센터장과 영종소방서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