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G-ART는 2013년부터 온라인 미술인 모임을 시작하여 현재 160개국의 2만 4천 명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단체로, "G-ART SHOW 2025"를 2025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존 아트페어와 달리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 협력하여 새로운 전시 개념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의 인기 육아 커뮤니티인 맘스홀릭 베이비페어와 공동 개최하여 관람객의 교차를 통해 홍보와 수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G-ART 회원을 중심으로 갤러리와 작가의 부스 전시 및 200여 명의 회원전이 동시에 진행되며, G-ART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공간 개념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 G-ART SHOW 2025 전시 소개

 

G-ART는 다양한 개인의 목소리가 모여 독특한 미술 단체로 성장하고 있으며, 21세기 스마트폰 시대에 주체와 객체가 되어 소통을 중요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13년 온라인에서 시작된 G-ART는 현재 160개국의 2만 4천 명의 문화예술인이 모인 이색적인 단체로, 2025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G-ART SHOW 2025"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존 아트페어와 달리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 협업하여 새로운 전시 개념을 선보인다. 

 

관람객의 교차를 통해 미술 문화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G-ART 회원들과 일부 갤러리, 작가의 부스 전시와 함께 200여 명의 회원전도 동시에 진행된다.

 

G-ART SHOW 2025 전시는 AI, NFT, VR, AR 등 혁신적인 기술 발전에 대응하여 새로운 미술 환경을 조성하고자 준비되었다.

 

이 전시는 미술인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접근 방식을 제공하여 창작 기회를 다양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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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는 중장기 계획을 통해 국내외 미술계에서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새로운 미술 문화를 창출하며 미술 작가들을 지원하는 역동적인 단체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갤러리와 작가의 부스 전시와 함께 200여 명의 G-ART 회원전이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G-ART는 다양한 전공자들이 모여 새로운 공간 개념을 창출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