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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미스코리아 출신 엄채영 ... 제11회 인터내셔널슈퍼퀸 모델콘테스트 아나운서 엄채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엄채영은 지난 11일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개최 된 제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콘테스트에서 아나운서 엄채영으로 대회를 진행하였다.

 

 

아나운서 엄채영은 변함 없는 자체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이번 콘테스트에서 아나운서 자격으로 한치의 흐트림도 없이 이목을 집중시키며 콘테스트 진행을 마무리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비키니 모델콘테스트는 연령대 제한 없이 개최되며, 참가자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 대회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모델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협회는 참가자들이 새로운 도전과 개인의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회 출신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정회원들에게 지속적인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여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