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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관광순환버스 노선 확대, 관광지 접근성 강화

여주 시티투어, 꽃섬투어 2개 노선으로 확대·개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4월 8일부터 여주관광순환버스의 노선을 신설·개편해 확대 운영한다.

 

새롭게 개편된 여주관광순환버스는‘여주 시티투어’와 ‘여주 꽃섬투어’ 총 2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오는 5월 개통되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의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강천섬과 당남리섬 등 주요 섬 관광지 접근성을 높여 관광객 편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여주 시티투어 노선은 여주역에서 출발해 신륵사 관광지(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세종대왕릉, 세종시장/대로사, 남한강 출렁다리 남단, 금은모래캠핑장, 황학산수목원, 명성황후생가를 거쳐 여주역으로 회귀하는 노선으로, 매일 5회 운행된다.

 

여주 꽃섬투어 노선은 여주역에서 출발해 신륵사 관광지(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강천섬, 당남리섬, 이포보전망대/파사성을 경유하여 여주역으로 돌아오며, 주말에만 1일 2회 운행된다.

 

관광객들은 1일 이용권(5,000원)을 구매하면 원하는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으며, 36개월 이하 유아는 무료로 탑승 가능하다.

 

이번 노선 개편과 함께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외관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된다. 버스 외관에는 여주의 대표 관광명소를 그려내 승객들이 여행지를 미리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GPS 기반 안내방송 시스템을 도입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추가해 관광객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여주를 찾는 방문객이 어느 때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노선 확대가 여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