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개청 50년을 맞아 강남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역사문화서를 제작한다. 이를 위해 강남과 관련된 기록물과 옛 이야기를 들려줄 주민 참가자를 12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옛 자료 발굴에 들어간다. 이번 역사문화서 제작은 강남의 발전 과정을 재조명하고, 지역 정체성을 담아 다음 세대에 전달할 귀중한 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강남구와 동고동락 해온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경험과 기억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남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남의 발전과 생활상을 담은 사진, 영상, 지도, 포스터, 기념품, 앨범, 일기장 등 다양한 기록물 소유자뿐만 아니라 개발 전후 강남을 경험한 주민, 50년 이상 강남에 거주한 주민, 지역 내 사업장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모집된 자료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제공된 자료가 채택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참여비(1인 1회 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은지난 11월 28일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의 장학금 후원에 이어 29일에는 새마을금고 이사장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당·행응·행당푸르지오 어린이집 등 3개소가 소속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 장학기금 60만 원을, 새마을금고 김일태 이사장은 100만 원 기부하며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장학기금이 가치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학회는 2011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충주 행당제2동 장학회장은 “어린이집연합회 및 새마을금고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가정형편에 놓인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힘과 용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민채 행당제2동 동장은 “어려운 시기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하게 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동생명안전배움터가 ‘민방위 교육 인정 안전체험관’으로 지정되어 지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자율참여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성동생명안전배움터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민방위교육 인정 안전체험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기존 관내 정식 민방위교육 장소는 성동구청 3층 대강당이었으나 이제는 민방위 대원들이 다양한 선택지에서 개인 여건에 맞게 일정을 골라 들을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해졌다. 자율참여형 민방위 교육은 2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소양교육 ▲응급처치 ▲지진 및 선박탈출 체험 ▲동영상 교육 등 연차별 기본교육 시간 만큼 안전체험관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당해년도 민방위 교육 이수로 인정 받는 제도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방위 대원의 실전 체험 기회 확대 및 교육 선택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동구 민방위대의 질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경로당 23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고,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상태의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응급 도구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대표적 응급 장치로 꼽힌다. 질병관리청과 소방청이 발표한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2022년 기준)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률은 7.4%지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하면 44.1%까지 크게 향상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올해 경로당 내 심정지 환자 발생 등 비상 상황 시 보다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에 나섰다. 수요 조사를 통해 총 23곳의 경로당을 선정했으며, 장비 설치까지 완료했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정확한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장비 안내표지판 및 안내 책자를 활용하여 홍보하고 장비 등록 신청 방법 및 관리 지침 안내를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말까지 어르신 대상으로 응급처치 방문 교육과 현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2월 9일부터 '성동형 스마트 인공지능(AI) 민원안내 챗봇'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동형 스마트 인공지능(AI) 민원안내 챗봇'은 생성형 인공지능(Chat GPT)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질의응답 서비스 제공 시스템이다.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365일 24시간 주민들의 일상에 밀접한 청소, 복지, 행사 등 생활밀착형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문제점인 환각(hallucination)을 개선하기 위해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접목했다. 환각은 인공지능(AI)이 정보를 출력해 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로, 의도적으로 생성되는 허위 정보를 마치 '사실'처럼 말하는 현상을 뜻한다. 구는 '성동형 스마트 인공지능(AI) 민원안내 챗봇'에 누리집에 게시된 내용과 주요 민원 사항을 학습시켜 해당 데이터 내에 있는 정확한 최신 정보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 대형생활폐기물, 음식물, 분리수거 등 청소 분야, ▲ 여권, 인허가 등 일반 분야 ▲ 임산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서울 성동구 왕십리제2동은 지난 12월 4일, 장학회 주관으로 지역 내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4명의 학생에게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왕십리2동 장학회는 왕십리제2동의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2011년 11월 출범한 지역 장학단체다. 지난 12여 년간 약 70명의 회원과 단체가 지역인재 양성에 크게 도움이 되고자 약 1억 3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적립했으며, 2024년 현재 총 65명의 학생들에게 약 1억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에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왕십리2동 장학회 회원과 장학생으로 선정된 4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총 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송홍윤 왕십리2동장학회 회장은 “올해도 왕십리2동에 살고 있는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장학회가 지역 내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장영교 왕십리제2동장은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는 왕십리2동장학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GKL(그랜드코리아레저)과 함께하는 ‘ESG 동행 챌린지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31명을 환경 강사로 양성하고, 지역 주민 4555명에게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을 제공했다. GKL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Seven luck)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여기서 주관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모사업’에 강남구는 2023년부터 2년 연속 선정돼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사업비 5500만원을 확보하고 ▲경력단절여성 환경리더 양성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환경교육 ▲ESG 캠페인 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신규 환경 강사 양성과 기존 강사 보수교육을 통해 총 46명을 교육했다. 이 중 31명이 환경 강사로 취업에 성공하며 48개 기관에서 아동·청소년·어르신 4555명에게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서 환경 강사들은 교육 교구를 직접 개발했으며, 이들 중 13명은 자발적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해 교구의 KC 인증을 취득하고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 교육은 교육생에게 높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인사혁신처가 2024년 실시한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점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 260개 광역·기초자치단체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2023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 전반을 평가했으며, 강남구를 포함해 총 16개 기관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재산등록·공개·심사 ▲고지거부 ▲취업·행위제한 ▲주식백지신탁 ▲선물신고 ▲주식·부동산 신규취득 제한 등 11개 분야 29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강남구는 재산신고 의무자가 정확하게 신고를 이행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와 선제적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실시했으며, 공무원의 부동산 신규취득 제한에 관한 내부 지침을 마련하는 등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대상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공직윤리제도 운영 부문에서도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엄정한 윤리기준을 유지하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광진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고양석, 이동길, 김미영, 장길천, 서민우 의원은 10일 오전 의회 1층 로비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통령 탄핵 결의대회는 “불법적인 비상계엄으로 내란죄를 저지른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고 그에 동조했던 주동자들을 즉각 수사하고 체포 구속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를 주관한 더불어민주당 원대대표 장길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선거구)은 결의문을 통해 “위헌적인 계엄 포고령으로 국회와 지방의회를 정지시키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려고 했던 내란수괴 주동자 윤석열을 당장 탄핵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결의대회에 함께한 고양석, 이동길, 김미영, 서민우 의원은 국민, 당원동지 여러분과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는 그날까지 함께 주장하고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결의대회를 마무리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광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훈련이다. 구는 지난 10월, 어린이회관 내 전기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훈련엔 광진소방서를 비롯한 15개 유관기관에서 600여 명이 참여해, 실시간 재난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신속한 상황 수습을 위한 초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평가는 ▲ 훈련기획 및 설계 ▲ 훈련 실시 ▲ 훈련 환류 등 3가지 항목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광진구는 기관장의 관심도, 실질적 현장훈련 수행의 적절성 등 17개 세부 지표 전 영역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준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생활 속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해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