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서울시 성동구가 마장축산물시장 북문공영주차장 부지에 ‘마장동 자작나무 숲정원’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마장동 자작나무 숲정원’ 조성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장동 먹자골목 이전 및 정비와 함께 추진한 것으로 힐링과 여가를 위한 도심 속 공원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만든 정원형 쉼터다. 약 35년간 무허가로 운영됐던 마장동 먹자골목은 2022년 3월 화재 발생을 계기로 일대 정비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후 해당 업소 업주들에 대한 오랜 설득 끝에 지난 5월 모든 먹자골목 업소가 ‘안심상가 마장청계점(마장먹자골목타운)’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먹자골목 부지 내에 있는 무허가 시설물 일제 철거에 들어가 6월 모든 정비를 마쳤다. 이로써 마장동 먹자골목은 물리적 충돌 없이 평화적으로 정비된 전례 없는 모범 사례로 남게 됐다. 또한, 철거가 끝난 마장동 먹자골목 부지에는 마장축산물시장 북문공영주차장을 이전하고 기존 32면에서 63면으로 주차면 수를 늘려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마장축산물시장 북문공영주차장 이전 후 남은 부지는 주민 편의를 위한 ‘마장동 자작나무 숲정원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사례#1.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자립준비청년이 된 왕십리도선동 거주 A씨는 2023년부터 ‘성동형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대상자가 되어 정부지원과는 별도로 1회 100만 원의 자립정착금과 매월 10만 원씩 자립수당을 추가로 지원받아 임대료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 한편, 2025년 3월 정부 자립지원 종료를 앞두고 모든 경제적 지원이 중단된다는 소식을 들은 A씨는 매월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50만 원 정도의 임대료와 관리비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서 ‘성동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년간 매월 50만 원씩 지원이 연장된다는 소식을 듣고 경제적 부담감을 내려놓게 됐다. “추가 지원 기간 동안 자기계발을 통해 취업에 꼭 성공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의지가 더우 커졌다”며 ‘성동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례#2. 아동양육시설에서 보호를 받다가 자립준비청년이 된 용답동 거주 B씨는 시설 퇴소 직후 혼자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막막함을 느끼던 상황에서 성동구 아동보호전담요원과의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일상생활 정보를 습득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오는 11일 낮 12시 20분부터 성동구청 1층 성동책마루에서 ‘2024 정오의 문화공연’의 마지막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2018년 12월 처음 시작된 ‘정오의 문화공연’은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문화예술인에게는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매월 둘째 및 넷째 수요일, 성동구청사 1층 성동책마루에서 ‘음악이 흐르는 성동책마루, 정오의 문화공연’이 열렸다. 현재까지 클래식, 어쿠스틱, 국악, 해외 전통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14개 팀이 참여해 총 14회 공연을 개최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열다섯번째 공연은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펼쳐진다. KBS ‘불후의 명곡’, KBS ‘아침마당’,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등에 출연한 전문 성악팀 ‘아띠클래식’이 출연해 캐롤송을 비롯해 연말 분위기에 맞는 신나는 디즈니 오에스티(OST), 트로트 곡까지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내년에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다양한 장르로 ‘정오의 문화공연’을 개최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제자품박람회(CES 2025)에 10개 기업과 참가한다. 이 중 4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강남구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혁신상은 CES에서 매년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기업들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는 수상 기업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동시에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수상 기업은 ▲브레인데크 ▲아이핀랩스 ▲㈜엠티에스컴퍼니 ▲㈜지로로 총 4곳이다. 브레인데크는 언어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위한 휴대용 음성 변환기 ‘BLING’으로 접근성 및 에이지테크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아이핀랩스는 딥러닝 기반 실내외 위치 모니터링 플랫폼 ‘BPIN’으로 산업장비 및 기계 부문에서 수상했다. 엠티에스컴퍼니는 암 진단 예측 AI 소프트웨어 ‘AI Doc’으로 인공지능(AI) 부문에서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로는 스톡영상 제작 플랫폼 ‘드롭샷 익스플로러(DROPSHOT EXPLORER)’로 콘텐츠·엔터테인먼트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4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모전’ 홍보 분야에서 교육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해 전국 136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육아지원 서비스를 발전시키기 위해 열렸다.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임신부터 육아까지, 함께하는 굿 파트너’라는 주제로 기존 영아 양육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예비 부모 등 잠재적 고객까지 포괄하는 현장 소통 중심의 홍보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구청장이 직접 다자녀 부모와 워킹파더를 초청해 의견을 듣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잠재적 고객이 많이 찾는 ‘베페 베이비페어’와 임산부의 날 홍보 행사에 참가해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알렸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난감과 도서를 나누는 행사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총신대학교 학생들과 협력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센터를 소개했다. 이 같은 다각적인 홍보 활동은 센터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2일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제6회 동북권역 장애인복지관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여, 동북권역 장애인복지관 간 정보 교류 및 상호 유대감 형성, 장애인스포츠 개최를 통한 장애인 인식개선 제고를 위해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성북장애인복지관까지 총 4개 기관의 참여로 진행됐다.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대회가 시작됐으며, 대회는 4개 기관에서 대표 5인을 선발하여 여자단식, 남자복식, 혼합복식을 총 3경기로 진행됐다. 각각 1위에서 4위까지 순위를 결정하는 기관별 대표 탁구 경기와 함께 다른 기관과 짝을 이뤄 친선경기를 진행하는 어울림 탁구 경기로 나누어서 진행됐다. 탁구대회 이외에도 계란판에 탁구공 넣기 게임이나 머리 위 바구니로 탁구공 이동시키기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단순한 대회가 아닌 복지관 연합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도 했다. 올해 대회를 주관한 최성자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선수들이 경기에 최선을 다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보건복지부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지역복지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성동구는 ▲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대상) ▲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대상)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우수상) ▲ 민관협력 및 자원 연계(우수상)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 성동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문인력 '촘촘발굴단' 운영,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SOS사업’ 추진하는 한편, 전국 최초 성동형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 추진, 경력보유여성 및 사회복지 종사자 등의 처우개선에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 ‘대상’의 결과로 이어졌다. 구는 고립 및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12일 저녁 6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입 정시 설명회는 12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년도 정시 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최고의 입시전문가로 손꼽히는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이사가 2025학년도 수능 총평과 함께 대학별 예상 합격 점수 및 정시 지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 수시 합격 상황을 고려한 정시 모집 규모 전망 ▲ 대학별, 학과별, 계열별(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등) 합격 점수 예측 ▲ 전국 의대 및 의약학 계열 합격 점수 예측 ▲ 의대 모집 정원 확대에 따른 주요 대학교 합격선 하락 정도 등 정시 모집 준비에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안내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일 예정으로, 합격선을 가늠하는 최종 점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여 신청은 ‘성동 입시진학상담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선착순 500명에게는 ‘2025학년도 정시 가·나·다군 배치표'를 제공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서울 성동구 마장동은 지난 12월 3일 마장축산물시장 한우 사랑 모임인 ‘동심회와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소득 어르신 35세대에 잡곡 쌀, 라면, 두유, 사과, 레토르트죽 등 8종의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저소득 아동 40세대에는 운동화 상품권을 기부했다. 동심회는 지난해에도 라면 200박스, 백미 140포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올해도 추운 겨울을 대비해 힘을 모아 필요한 물품을 선정하고 포장한 꾸러미를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이 한파와 폭설에 추가로 필요한 물품이 있는지 재차 확인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동심회의 꾸준한 활동은 지속적으로 마장동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손영호 동심회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담긴 꾸러미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아울러 아이들이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신고 밝게 자라나 주길 희망한다”라며 행
[ 한국미디어뉴스 김민정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지자체와 개인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강남구의 선도적인 예방관리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남구는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의 예방 필요성과 관리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 점이 우수하다고 인정받았다. 특히, 구는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수서·세곡동 지역에 지역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1:1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기존 어르신 중심의 경로당·복지관 방문 교육을 넘어 건강 인지율이 낮은 20~40대 청장년층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예비군훈련장과 사업장 등을 찾아 58회에 걸쳐 2,082명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당뇨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하며, 조기 건강관리를 유도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