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 ‘신나리원정대 3기’는 지난 15일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5회기 활동을 진행했다. 신나리원정대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홍보하는 활동으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협업해 2년째 진행 중이다. 이번 5회기 활동으로 영상팀은 봉화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방문하고 촬영한 영상을 편집했으며, 굿즈팀은 디지털 드로잉으로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익힌 기술을 활용한 메이커 활동을 하며 막바지에 돌입했다. 활동이 마무리되면 발표회를 개최해 봉화군을 홍보하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얻었고, 직접 기획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봉화군은 오는 26일까지 ‘맞춤형 돌봄전문가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연계’ 참여자 15명을 모집해 하반기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의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 ‘봉화군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 지원사업’이 선정돼 전체 사업비 5,800만 원 중 도비 2,900만 원을 확보했다. 맞춤형 돌봄전문가 양성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성상 돌봄이 필요하지만 활동사의 부족으로 정기적인 돌봄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취업자에게는 전문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활동지원사, 미술심리상담사, 마을복지계획전문가 3개 과정을 통해 맞춤형 돌봄 전문가를 양성하고, 취업이 가능한 복지기관을 방문해 네트워크 구축 및 취업연계를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 군민이며,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신청서류를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달 개최된‘2024 유성온천문화축제’에 23만여명이 다녀가고, 직접경제효과는 약 61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구는 14일 유성온천문화축제 추진위원들과 축제 지원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유성온천문화축제’평가보고회를 개최해 축제의 성과를 평가하고, 충청문화관광연구소의 분석결과를 공유했다. 평가보고에 따르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만족도 점수는 4.38점(100점기준 80.5점)으로 지난해(4.1점)보다 증가했으며, ‘축제를 통해 유성구의 지역문화를 알게 됐다’는 항목이 4.47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700대 드론불꽃쇼 ▲거리퍼레이드 ▲버스킹공연 ▲온천수뷰티체험 등 유성온천과 지역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구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나온 의견과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축제의 나아갈 방향과 보완점을 반영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온천문화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2025년에는 유성온천문화체험관 건립사업으로 새로운 장소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의성군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는 지난 14일 김영식 회장 주재로 ‘제1차 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임원회의에는 회장단 및 읍면 위원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상반기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6.25전쟁 음식 나눔 행사 계획의 건,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행사 참여의 건 등을 논의했다. 의성군지회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6.25전쟁 음식 나눔 행사를 오는 25일 의성문화회관 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식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회의를 위해 먼 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회장단 및 읍면 위원장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하반기도 지금처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대전 유성구는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선보인 다양한 정책 중 구민이 공감하는 최고의 10대 정책을 발표했다. 구민 2,831명이 참여해 총 21개의 혁신 정책 중 5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온라인 투표 결과, 매년 많은 구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문화와 감성의 도시, 사계절축제’가 1,283표(9.06%)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방동·성북동 숲 치유 및 생태휴식 공간 조성 ▲마을거점 커뮤니티 공간 조성 ▲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추진 ▲문화·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어은·궁동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선제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확대 ▲유성온천관광 부활 신호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 사업 등이 차례로 선정됐다. 민선8기 들어 정용래 구청장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4대 혁신(창업혁신, 마을혁신, 돌봄혁신, 문화혁신), 혁신 생태계 조성과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마음가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구는 이러한 구정방향을 실현시키기 위해 힘을 모아 경제, 청년, 복지, 공동체, 여가 등 구민의 생활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의성군 의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50대(350만원상당)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째 이어지는 행사이며, 작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행사를 통한 ‘경상북도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과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액’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기념행사를 마친 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선풍기를 전달하며 안부확인을 하였다. 의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상칠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더위에 작은 선풍기 한 대지만 어려운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주형 의성읍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실천으로 옮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저소득계층 이불빨래세탁사업, 청소년 기타교실, 학교폭력 및 교권확립캠페인을 비롯하여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위한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3일 10개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4일동안 총 27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에 혹서기 온열질환 대비와 주민밀착형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먼저 의성중앙공원(가칭, 구 의성경찰서 부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에 관해 설명을 듣고 현장 점검했다. 공원은 사업비 10억원으로 벤치마킹,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5,634㎡의 부지에 잔디광장, 편의시설 등이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어 청년, 신혼부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행복둥지주택(49세대정도), 중리리 공공임대주택(176세대), 고령자 복지주택(100세대)을 조성하여 군민들의 주거 안정 및 환경개선에 기여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성냥공장 문화재생 사업, 종합체육관, 공설봉안당, 청년센터,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10개소에 대해서도 문제점 및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한편, 조성지 관광벨트사업, 숲속야영장 등 관광시설과 위천 파크골프장, 서의성목욕탕, 옥산면 탁구장 등 주민편의시설 등 18개소에 대해서도 현장을 방문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대전 서구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2024년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이번 광업제조업조사는 우리나라의 광업 및 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통계 지방청과 지자체가 동시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 서구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이며,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급여액, 영업비용, 유형 자산 등을 포함한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는 조사요원이 현장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진행하되 상황에 따라 전화, 인터넷 조사 등의 비대면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관련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 등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2025년 1월에 확정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응답한 모든 내용은 통계법 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의성군은 5월 29일부터 6월 28일까지 18개 읍면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 400명을 대상으로 읍면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교육은 ▲마을 내에서의 마을돌보미 역할 ▲고독사 이해 및 게이트키퍼 역할 등에 대해 교육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게이트키퍼로서 알아야 할 우울, 자살 등의 위험징후 발견 대처 등에 대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교육을 병행하여 더욱 알차게 진행했다. 군은 400개 행정리에서 위기가구 발굴의 역할을 하고 있는 돌봄리더인 마을돌보미를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 대상자를 발굴하는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의 역할을 함께 부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바쁜 본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기꺼이 함께 해주시는 마을돌보미, 게이트키퍼들께 감사드리며, 의성군은 이웃과 단절되고 고립된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대전 서구가 청사 내 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지난 4월 ‘대전광역시 서구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국가유공자는 본인이 탑승한 차량을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에 우선적으로 주차할 수 있으며, 국가보훈부장관이 발행하는 국가보훈등록증 또는 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 서철모 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설치된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주차 시설 편의를 제공해 존중과 예우를 실천할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