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포항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 등 수산물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4개월간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죽도시장을 포함한 지역 전통시장과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산물과 수산가공식품이며, 점검 항목은 비브리오패혈증을 포함한 10종의 식중독균과 방사능(I-131, Cs-134, Cs-137)이다. 여름철 대표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가 오염된 해수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 간질환자의 경우 패혈성 쇼크로 인해 사망할 수 있다. 이번 점검은 해수 온도가 올라가는 초여름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등 수중 식중독균의 증식이 활성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수산물품질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유통·판매 수산물 식중독 및 방사능 검사 ▲수산시장, 수산물 판매업체 위생지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홍보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수산물품질관리센터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5일 구룡포청소년수련원에서 ‘2024년 포항시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각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청소년지도위원 표창 ▲치매파트너 교육 ▲디지털 환경이 청소년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교육 ▲청소년지도활동 우수사례(청하면, 양학동)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최명환 복지국장은 “읍면동 최일선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위해 애쓰는 청소년지도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해 갈 수 있는 포항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화 포항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청소년들의 선도 활동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에도 건전 청소년 육성 및 보호를 위해 청소년지도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29개 읍면동에서 470여 명의 위원이 위촉돼 학교폭력예방활동, 청소년유해환경 캠페인 지도 및 점검을 펼치는 등 청소년이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포항시와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초부터 새롭게 시작한 지역밀착형복지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해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지역 내 의료기관 종사자 20여 명으로 구성된 포항의료돌봄지원단과 연계해 포항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내과(세이본의원), 임상병리((재)씨젠의료재단), 치과(미르치과), 한방(더조은요양병원)등이 함께 진행했다. 편준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포항의료돌봄지원단 봉사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 관련 봉사활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의료돌봄지원단은 2013년 12월 창립한 의료나눔 생명공동체로 지역 취약계층 대상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포항시는 단기소득 임산물 표준규격 출하와 상품화 촉진을 위한 임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신청 접수 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임업인들이 생산한 청정 임산물을 규격화·상품화해 유통 및 판매할 수 있도록 포장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농업인경영체 등록을 하고 단기임산물 재배 중인 농업인 또는 임업인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상세한 지원 자격 및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임업인을 대상으로 관련 지원사업 12종에 예산 6억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포장재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단기 소득 임산물 포장재를 공급해 임업인들의 유통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정 임산물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포항시는 내달 10일까지 ‘2024년 포항시 양성평등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포항시 양성평등상 추천 대상은 시상 예정일(24. 9. 4.) 현재 포항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또는 지역 내에 사무소를 두고 3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기관·단체다 후보자는 ▲사회 각 분야의 양성평등문화 구현·확산 ▲여성폭력예방과 여성인권 및 권익증진에 기여한 자 ▲여성일자리 창출 ▲여성능력개발 ▲일·가정양립 문화확산 및 저출산 극복 ▲여성친화적 환경조성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여성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자면 추천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지역 내 소재하고 있는 각급기관, 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성인 30인의 연서를 제출하면 일반인도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서류는 포항시 홈페이지의 포항소식-고시공고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예은희 여성가족과장은 “포항시 양성평등상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일 수 있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시민들이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7일부터 집행률이 저조한 관내 공 · 사립 초 · 중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학교회계 재정집행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학교회계의 합리적 · 효율적 운영으로 학교 교육 내실화 및 집행률 향상을 위하여 실시한다. 컨설팅에서는 2024학년도 학교회계 재정집행 현황, 집행부진사유 및 집행률 제고 방안, 목적사업비 등 정산 재원의 적정 집행 여부, 이월사업 집행 추진 현황 등 학교회계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또한, 일선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으며 집행률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공현주 교육장은 “이번 학교회계 점검 및 컨설팅이 일선 학교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학교회계의 효율적인 집행 방안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포항시는 제1종 가축전염병인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난 15일 경북 영천 소재 양돈농장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들어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은 지난 1월 16일 경북 영덕군, 1월 18일 경기 파주시, 5월 21일 강원 철원군에 이어 네 번째다. 이에 시는 양돈 농장 및 축산 종사자에 대해 15일부터 17일까지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일제소독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양돈농가 12개소에 축협 공동방제단과 기동방역반 등 6개 팀을 투입해 농장진입로와 축산외부 소독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유효 소독약품 1,018kg와 방역복을 신속히 배부하는 등 농가 소독에 힘쓰고 있다. 각 농장에서는 농장 입구를 봉쇄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계가축시장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지역 내 양돈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과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고준달 포항시 축산과장은 “예방백신과 치료약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소통을 통해 세대간 갈등요소를 제거하고 유연한 조직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2024. 6. 17에 김천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거꾸로 멘토링이란 기존 멘토링의 개념에서 벗어나 젊은 직원이 선배멘토가 되어 ‘요즘세상’을 배우는 소통방식을 말한다. 이날 멘토링에서는 MZ세대 신규공무원이 멘토가 되어 자발적으로 정한 주제를 교육장과 과장등 관리자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내용은 최근 논란이된 시보떡 문화를 지양하고 반대로 시보해제된 공무원을 기성세대공무원이 축하해주는 문화를 지향하자는 주제를 비롯해 스타트업 회사의 기업문화와 공무원 조직의 문화를 유튜브 쇼츠등을 통해 비교하는 내용의 멘토링을 하였다. 공현주 교육장은 “이번 거꾸로 멘토링을 통하여 젊은 세대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게 됐고,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하여 더욱더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나아가 이러한 조직문화가 김천교육에 더 큰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7일 오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포항시청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 초부터 저출생 극복을 전 국민이 동참하는 제2 새마을 국민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 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온국민이 함께하는 만 원 이상 기부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인구소멸 위기와 저출생 문제에 대해 깊이 통감하며 오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5명 전원이 동참했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오천읍 조성과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염원을 담은 특별모금이다. 기부받은 저출생 극복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돼 추후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한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다양한 사업비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오염만 오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저출생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오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적극 동참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상경 기자 ] 포항시 7개 해수욕장이 내달 6일부터 8월 18일까지 44일간 개장한다. 이는 동해안 경주·영덕·울진지역 개장 기간보다 6일 일찍 개장하는 것으로, 올해는 신창 해수욕장을 추가로 지정해 운영한다. 영일대·구룡포·도구·칠포·월포·화진·신창 7개 해수욕장이 개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 기간 운영한다. 또한 지역경제 분위기 등을 고려해 파라솔, 평상대여 등 기타 시설 사용요금을 지난해와 같이 협정 요금화했다. 이와함께 포항시는 지난해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방출로 해수 방사능 오염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수 방사능 분석을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하고 있는 먹는 물 기준보다 100배 강화된 수준으로 실시해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매우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동해안 해수온 상승에 따른 상어 떼 출몰에 따라 각 해수욕장에 상어퇴치 망을 설치해 해수욕장 안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7월 이후 성수기에 많은 방문객들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장 기간 동안 각 해수욕장의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