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 문화 행사는‘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공식 주제로 도서관으로 소풍 가자!, 책 품앗이, 전년도 잡지 무료 배부, 작가와의 만남 및 만농 홍정표 선생 사진전’등을 진행한다. ‘도서관으로 소풍가자!’행사는 도서관 자료실에서 책을 대출하면 돗자리, 비눗방울, 보드게임 등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용품이 포함된 소풍가방을 대출해 주는 서비스로 오는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데 정기휴관일인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이 되지 않는다. ‘책 품앗이’행사는 가정에서 읽지 않고 보관 중인 책을 기부하고 필요한 책으로 교환하는 자료 나눔 서비스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연중 운영되며 전년도 구독 잡지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2시에는 도서관 한누리(교육실)에서‘제주, 제주사람, 제주책 이야기’를 주제로‘김성라 작가와의 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오는 5일 서귀포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초등학교 2학년 15명을 대상으로‘문해력 향상 책놀이’를 개강하고 매주 토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민선과 박선우(하브루타교육사) 강사의 지도로 책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 시간에는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내용을 유추하고, 질문 만들고 답하기를 통해 책 내용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양군이 정암지구 전원마을 조성용지 잔여지 6필지를 분양하고 있다. 군은 농촌지역에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 조성을 통해 도시민을 유치하고자 지난 2021년 8월 강현면 정암리 336-1번지 일원 83,657㎡에 전원마을을 67필지로 조성한 바 있다. 정암지구 전원마을은 설악산과 동해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 낙산사, 정암해변, 물치해변 등과 인접해 뛰어난 정주 여건과 교통 접근성을 갖춰 도시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정암지구 전원마을을 2020년부터 분양하기 시작하여 2023년까지 모두 분양했으나, 중도금 또는 잔금 미납 등의 사유로 계약이 해제된 주거용지 6필지에 대해 재분양을 진행한다. 분양가격은 각각 ▲강현면 정암리 958-15번지(14번)(673.8㎡)이 287,038,800원 ▲958-16번지(15번)(673.3㎡)이 286,825,800원 ▲958-23번지(21번)(620㎡)이 264,120,000원 ▲958-27번지(24번)(675.6㎡)이 287,805,600원 ▲960-1번지(46번)(594.4㎡)이 249,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 보건소 질병관리과는 모기·진드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충기피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도 봄이 일찍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모기·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4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충기피제를 무료 배포한다. 해충 매개 감염병으로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으며, 캠핑·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반드시 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질병관리과 관계자는 해충 매개 감염병은 예방 백신이 없거나 효과적인 치료법이 제한적이므로, 해충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해충기피제 사용과 함께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개인위생 관리 등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은 관내 주소득자의 실직으로 소득상실, 중한 질병 등 위기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생계·의료·주거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복지 대상자를 적극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2025년 긴급복지지원사업안내(지침), 긴급복지지원법에 근거하여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이나 관계인이 지원요청 또는 신고할 경우 긴급지원담당공무원 등의 현장확인을 통해 긴급지원의 필요성을 포괄적으로 판단해 소득, 재산 등을 조사하고 지원의 적정성을 심사하여 신속하게 지원을 한다. 선정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재산 1억 3,000만원 이하, 지원 기간은 생계지원은 3개월, 의료지원은 1회 최대 300만원 등이다. 철원군 주민생활지원실은 긴급복지지원 신청자 중 (보건복지부 국비보조) 긴급복지지원사업 (기준중위소득 75%) 초과로 부결되거나 기존 공적사업 지원 이후에도 위기가 해소되지 않는 취약계층 발생 시 (강원특별자치도 도비보조) 차상위 긴급복지지원사업(기준중위소득 75%초과~85%이하) 또는 (철원군) 두루웰천사지원사업(기준중위소득 100%이하) 등 단계적 맞춤형 사업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2025년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철원군 전역에서 상시 실시한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는 철원군청 세무과 징수팀과 세외수입팀이 주도하고,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에는 세무과 전 직원이 참여한다. 자동차세 2회 이상 및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 영치를 하고, 그 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장을 부착함으로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여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 번호판 인식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을 이용해 자동차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적발한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바로 납부가 가능하도록 체납액 조회 및 납부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철원군 세무과에서는 야간 영치 및 상·하반기 타시군 합동 영치도 추진하여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전액 납부가 불가능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생계유지 목적의 자동차 번호판 영치 일시 해제, 분할납부 등 납세자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 언니네텃밭영농조합법인은 3일 10시 횡성읍 추동리 교육장에서‘2025년 사회적 농장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연계 협력기관 및 단체, 사회적 농장 참여자(장애인)들이 참석해 2025년 실시하는 세부적인 프로그램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도 경증치매노인, 정신·지체 장애인, 고령여성농업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 중심의 농업실습·교육활동을 수행할 예정으로, 사회적 농업은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의 농업생산을 통한 돌봄·치유 실천을 목적으로 한다. 횡성언니네텃밭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9년 소농 및 고령 여성농업인의 자립을 위한 꾸러미 사업을 시작으로 사회적농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농림축산식품부‘사회적 농장 지정제’에 따른 강원도 1호 농장으로 지정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책임수행기관(LX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대행자와 업무추진 보고회를 3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사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주민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에 의견을 모았다.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기술적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신승일 군 토지재산과장은 “이번 추진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이 지적재조사사업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협력하여 더욱 발전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5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제14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3개 분야 221명의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한다. 이번 수여식에는 장학생, 학부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예체능 미래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된 윤예지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가 행사 시작을 알린다. 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 △인재육성장학생(209명) △글로벌인재(2명) △예체능미래인재(10명) 총 22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글로벌인재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1인당 4년간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예체능미래인재 학생에게는 1년간 240만 원, 인재육성장학생(성적우수, 예체능특기, 희망장학)에게는 총 1억 9,4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2012년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횡성군에서 출자출연한 재단으로서, 매년 기업·단체·군민들의 장학금 기탁을 바탕으로 장학 사업을 확대하여 지역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횡성군은 30억원을 출연했으며, 현재까지 조성된 장학기금은 약95억 6천만원으로 장학사업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춘천 출신 6.25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탑이 마침내 준공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4월 4일 오전 11시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에서 춘천시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 제막식이 거행됐다. 이날 제막식은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오진영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 손희원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김학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염기원 6.25참전유공자회 춘천시지회장, 보훈단체장, 유족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업비 5억 6,000만 원이 투입된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은 가로 13m, 세로 12m, 높이 12m의 크기로, 한국전쟁 전선에 뛰어든 영웅 3,286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또한 보훈 의식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전투 장면과 영웅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만들었다. 특히 춘천대첩 당시 민·관·군의 협력으로 나라를 지킨 희생과 승리를 기념하는 의미도 기념탑에 담았다. 이 기념탑은 6.25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