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이 전통 도자기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지역 문화 발전에 공헌해 온 권운주씨를 순창군 제1호 명장으로 선정했다. 군은 지난 2월 12일부터 30일간 순창군 명인명장 지정 신청을 받은 결과, 2개 부문 4명의 신청자가 접수됐으며, 3월 31일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명장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제도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장인정신을 보유한 인물을 발굴했으며, 권운주 명장은 도자기 분야의 깊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첫 명장의 영예를 안았다. 권 명장은 35년 이상 도자 예술에 헌신하며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통해 한국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무형문화재 청자 기능 보유자인 고현 조기정 선생의 수제자로서 청자 재현 작업에 깊이 몰두해 왔다. 현재 권 명장은 순창군의‘옹기체험관’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옹기와 도자기의 미학과 전통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체험관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이 4월 말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지역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과수화상병 예방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농가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며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 치침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예방수칙과 농업인 안전수칙 준수사항 등을 집중 안내한다. 앞서 장수군은 올해 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과정에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2회 실시한 바 있으며 정기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4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추가교육을 진행한다. 박철수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부터는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공적 방제 시 지급되는 손실보상금이 20% 감액된다”며 “농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주요 과수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전염병으로 정기적인 예방교육과 철저한 방제가 확산 방지의 핵심이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의 인식 제고와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안전한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이 지역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은 인구소멸 지역 내 업체들의 기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수군은 지역 전략산업인 레드푸드 및 스마트농업과 연관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본사, 공장, 연구소 등 1개 이상 소재)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또한 △창업기업 경영‧기술 컨설팅 △농가혁신 애로기술 컨설팅 △제품 고급화 △마케팅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농가혁신 기술애로(공정개선) 등의 사업을 기업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장수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지역 창업기업, 농산업 전‧후방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 소개, 신청 방법 안내 및 질의응답과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 신청은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SMTECH R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수군 홈페이지 공지사항‧공고를 참고하거나 전북테크노파크 또는 캠틱종합기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민원담당 직원 힐링 워크숍’을 장수군 와룡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응대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치유 및 재충전을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시키고자 추진됐다.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 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응대 전략 노하우 습득 △스트레스 상태 맞춤별 컬러 테라피 △아로마 테라피 치유의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쌓였던 긴장과 우울한 감정을 씻어내고, 안정과 여유를 느끼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민원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도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군외면 삼두리 일원에서 완도호랑가시나무 심기에 이어 해조류센터 광장에서 반려 나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나무 심기 행사에는 신우철 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이경동 완도군산림조합장 및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군외면 삼두리 추모 공원 내 2ha 규모의 산림에 지역 대표 난대 수종인 황칠나무와 완도군 지명이 명명된 완도호랑가시나무 1,500주를 식재했다. 아울러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나무 식재가 끝난 후에는 해조류센터 광장에서 황칠, 철쭉 묘목 3,200본을 군민들과 나누며 산림의 소중함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대형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게 됐다”면서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난대 수림을 확대해 나가고 산림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올해 15억 원을 투입해 105ha에 완도호랑가시나무, 황칠나무 등 10만 3천 본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축제 및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4월 7일부터 4월 17일까지 9일간 숙박 및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이용객 편의 도모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일제 사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숙박·식품위생업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을 방지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 및 친절한 고객 응대를 위해 친절 서비스 교육 및 청결 운동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준수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기본안전수칙 위주의 점검과 영업자의 자율적 개선으로 식중독 예방 및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숙박 시설 환경을 조성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축제 및 대회 기간에 많은 방문객이 우리 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업소들이 친절하고 위생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관광체육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4일 화순시네마 올해 관객 수가 10,000명을 돌파했고, 지난 9월 재개관 이후 현재까지 24,000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하여 지역 문화 중심지로서의 중추 역할을 충실히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민간 위탁업체의 경영난으로 두 차례 운영 중단 위기가 있었으나, 군 직영으로 전환, 안정적으로 지역민들의 문화생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화순시네마는 단순히 지역 주민들에게 영상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뿐 아니라, 소통의 장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영화 상영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 관광지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순시네마는 2025년 4월 현재까지 10,000명의 관객을 맞이하여 큰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일회용품 없는 영화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관객들에게 친환경적인 영화관 환경을 제공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방안으로 영화관 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세척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2025 화순 봄꽃 축제'가 오는 4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화순읍 남산공원과 꽃강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낮에 꽃강길에서 유채꽃을 즐기고, 밤엔 남산공원에서 경관조명을 감상하는 이원화된 공간 운영이 특징이다. 이에 맞춰 축제 주제 또한 ‘봄날의 꽃! 봄밤의 빛!’으로 정했다. 꽃강길은 2km에 걸쳐 펼쳐진 유채꽃 단지를 중심으로 ‘상상정원’,‘봄꽃 정원 게이트’ 등 다양한 전시가 구성돼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포토존으로 꾸며진다. 또 다른 축제장인 남산공원은 어린이 중심의 체험 콘텐츠가 집중·배치된다. 특히 ‘핑크퐁 팝업 놀이터’는 6m 높이의 아기상어 조형물, 에어바운스, 과자집 만들기, 키즈라라 체험 등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핑크퐁 소원지 쓰기’와 ‘아기상어 복권 이벤트’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축제 마지막 주말인 4월 26일 토요일에는 핑크퐁과 튼튼샘의 댄스파티가 두 차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공식 개막식은 4월 19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4일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총 33개소의 마을공동체를 선정했으며,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계망 형성을 기반으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유형으로는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과 공동체를 통한 마을 돌봄 문화 형성으로 지역 사회의 자생적 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한 ▲행복 드림 돌봄공동체 지원 사업이 있다. 올해 화순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성장 단계별로 ▲씨앗 16개소 ▲새싹 3개소 ▲행복 드림 돌봄공동체 14개소 등 총 33개소가 선정됐으며, 총 1억 6,5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화순군은 선정된 공동체가 지속 가능하고 자립적인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에 의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보조금 교부 신청과 예산 집행에 앞서 사전 회계 교육을 마쳤다. 또한,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일 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가 경상도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당한 축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조사료(볏짚)를 긴급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화순·보성·무안·해남 등 4개 시·군 한우협회 회원을 비롯한 전남도지부 회원들이 산불 피해로 경북 지역 축산 농가 조사료 공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십시일반 힘을 모았다. 화순군지부는 모은 조사료 24톤(48롤)을 경상북도 영덕⬝울진 지역축협에 하차하여 조사료 전소로 급여하고 있지 못하는 한우농가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봉택 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장은 “산불 피해로 사료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가 하루빨리 정상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지원은 아니지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홍남 농업정책과장은 “조사료를 지원해 주신 한우협회 화순군지부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피해 지역 축산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