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시, 월드비전 등과 함께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염생식물은 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로 탄소흡수 속도가 육상 식물 대비 50배 빠른 특징이 있으며, 염생식물을 통해 흡수·저장되는 탄소인 블루카본(Blue Carbon)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하이 블루카본(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유관기관 직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여해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를 파종하며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에는 인천대학교(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강소특구사업단)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등 인천지역 민·관·공·학 협력으로 소래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블루카본 조성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해양 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9일 군청(소회의실)에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각 면의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옹진군수와 함께 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7개면 민원담당공무원 7명과 민원실 근무 민원담당 5명이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대민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과 감정노동으로 지친민원담당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과 공무원 보호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문경복 군수는 “다양한 민원 업무 고충을 충분히 공감하며, 앞으로도 민원처리 담당자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겠다.”며, “민원담당 공무원들 또한 자신의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하며 간담회를 종료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섬 주민의 생활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양수산부 국비보조사업인 '2026년 옹진군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 지역 주민이 택배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옹진군 도서지역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해수부 지침 변경으로 연육도서인 영흥면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로, 택배 1건당 3천 원을 지원한다. 받는 택배와 보내는 택배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2026년 1월 이후 발생한 배송비도 소급 적용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운송장 고유번호 유효기간이 약 3개월에 불과해 3개월 이내 신청을 권장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경제정책과 유통판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3월 9일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염생식물 파종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해경청, 포스코이앤씨,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 인천 모금회, 월드비전,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자원봉사자 등 시민 50여명이 동참해 해홍 100kg을 파종하며 의미를 더했다. 소래습지 복원사업은 ‘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으며, 염생식물 군락 조성을 통해 누적 약 2만평 규모의 갯벌 생태계를 복원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대학교(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강소특구사업단)에서 지속적인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과 블루카본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갯벌생태계를 복원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한 모든 과정은 포스코이앤씨에서 운영하는 하이 블루카본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고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자료로도 무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소래습지는 인천을 대표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방에 거주하던 A씨는 밤에 잠들었다가 갑작스럽게 쓰러져 119 구급대에 의해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사 결과 관상동맥이 막힌 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이후 심부전이 진행되어 약 1년 동안 심한 호흡곤란을 겪었고, 심정지로 다시 쓰러져 인천세종병원으로 옮겨졌다. 심장 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심장이식 수술을 받았다. A씨는 “병원에 한 번도 다닌 적 없이 건강했는데 결국 심장이식을 받게 됐다”며 “건강관리와 재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30대 초반 B씨는 인공수정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으나 임신 후반기부터 심한 호흡곤란이 나타났다. 심장 기능이 정상의 10% 수준으로 떨어진 중증 심부전 진단을 받았다. 32주 만에 응급 제왕절개로 출산한 직후 심장쇼크에 따른 심정지가 발생해 ECMO와 인공호흡기, 지속적 투석 치료를 받았다. 폐부종, 혈전, 다장기 부전이 이어지며 생사의 경계에 놓였고, 심장이식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여러 진료과 협진 아래 이식 대기 후 심장이식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회복한 B씨는 쌍둥이를 직접 안을 수 있었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심장이식 100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9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과 관련해 유류세 인하폭을 50%까지 확대하는 법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중동 지역 긴장 상황 지속으로 국제유가가 오를 수 있고, 이로 인해 국내 기름값 인상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한 대응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 유류 가격에서 세금의 비중이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오피넷 공시자료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기준 보통휘발유 정유사 공급가격은 리터당 775.06원 수준이나, 교통·에너지·환경세, 교육세, 주행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이 약 840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세금은 전국 평균 소비자가격 1,897.65원의 약 44%를 차지한다. 배 의원은 현재 법에서 허용하는 유류세 탄력세율 30%까지 인하할 경우 세금 부담이 리터당 약 200원 가량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유가 상황에서 정부가 세 부담을 먼저 낮추는 것이 국민에게 직접적인 대응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물가와 고환율로 국민 경제적 부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