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는 27일 오후 병원 가천홀에서 제18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지역암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신병철 보건복지국장 등 시 관계자, 인천지역 구·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및 지사 등 유관기관과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 임정수 공공의료본부장, 백정흠 인천지역암센터 소장 등 병원 임직원, 암예방 서포터즈 및 암환자,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병철 인천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념사에서 “시민들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국가 암검진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인천의 암검진 수검률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암예방의 날을 맞아 암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가 암예방, 관리 사업 유공자 및 기관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가천대 길병원 외과 이운기 교수는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에서 개최된 암예방의 날 기념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위암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30여 년간 위암 환자 수술 등 치료에 매진해왔다. 인천지역 대학생들로 구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병원을 찾은 환자 및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세종병원은 의료나눔 후원금(사랑yes), 병원발전 후원금(희망yes) 등 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1983년 세종병원 개원 이듬해부터 시작한 무료 심장 수술 등 의료나눔의 혜택을 받은 환자는 국내 1만3천여명, 해외 1천700여명에 달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립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총장 박종태)은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17대 학생회 LI-NK와 협력하여 ‘학산도서관 2025 북-페스타’ 행사를 4월 1일(화)부터 4월 10일(목)까지 약 열흘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학산도서관 2025 북-페스타는 도서관법에서 정한 제3회 도서관의 날(4월12일) 및 제61회 도서관 주간(4월12일~4월18일)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행사로, 인천대 구성원 및 도서관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10일(목)에는 홍보 부스와 이벤트 부스에서 도서관의 날(4월12일)과 도서관 주간(4월12일~4월18일)에 대해 홍보하고, 학산도서관 숨은 공간찾기, 책 십자말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리고 자료실 이벤트(4월1일~4월10일)를 통해 도서 연체자들이 행사 기간 내 도서관 방문 시 대출이 가능하도록 연체 탈출 위크(Week)를 운영하고, 이룸관 3주기 기념 십자말풀이 퀴즈를 통해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행사 내용, 참여 방법, 참여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 홈페이지(lib.inu.ac.kr)와 인스타그램(inu_libr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립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원장: 장정아)은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된 양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과를 상세히 분석하고 향후 중국의 방향을 전망하는 <2025년 중국 양회 분석과 중국 개혁 전망> 국내학술회의를 지난 20일(목)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예고되는 미·중 전략경쟁의 격화와 피크 차이나론(Peak China: 중국 정점론)으로 대변되는 중국 경제에 대한 부정적 전망, 그리고 딥시크(DeapSeek) 등 첨단기술 분야 성과 이후 열린 이번 양회는, 현재 중국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평가 그리고 향후 중국의 발전 목표와 전략이 발표된다는 점에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중국학술원은 작년 7월 개최된 중국 공산당 20기 3차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이하 ‘3중전회’) 결과를 분석하는 학술회의를 국내 학술 기관 중 가장 빠르게 개최하여 국내 학계에 분석자료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에도 중국학술원은 양회 결과에 대하여 분석하는 자리를 신속하게 마련하였다. 전체 회의는 안치영 인천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양회의 중국 경제·기술 발전 전략을 분석하
[ 한국미디어뉴스 문상수 기자 ] 인천 서구는 27일 행정문화국장 주재로 6급 이상 직원 대상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서구청 행정문화국 소속 과장, 팀장 등 6급 이상 직원 34명이 참석해 조직 내 중간관리자 역할과 책임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을 주재한 최흥진 행정문화국장은 “최근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정국도 불안한 상황”이라며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구정 업무 추진에 흔들림이 없도록 중간관리자가 더욱 노력해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선 참석자들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업무 능률을 향상하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팀장급 참석자는 “그동안 업무에 쫓겨 기본적인 원칙을 잊고 있었던 점을 되돌아봤다”라며 “앞으로 팀장의 역할에 대해 더욱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 행정문화국은 7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추후 직무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문상수 기자 ] 인천 서구는 가좌권역 치매 조기 검진률을 높이고자, 서구보건소와 ‘건지골 상상+365’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도시재생경관과에서 건립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건지골 상상+365에서 24년 9월부터 이동분소를 시범 운영해왔다. 올해까지 6개월간 300여 명의 노인 인구가 치매 조기 검진을 받았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동분소 운영으로 주민들이 치매 검진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경도인지장애, 인지 저하 의심자 등 조기에 치매를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인지 향상 프로그램 운영, 약제비 지원 등 치매 질환 관리 사업을 꾸준히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