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진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세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전체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그 중 종합정밀점검은 세대수의 30%, 작동기능점검은 50% 이내의 범위에서 진행된다. 세대 점검 항목은 감지기, 경종, 스프링클러, 소화기 등 각 세대에 설치된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점검하게 된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아파트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 활동으로, 관계인이나 집주인, 또는 전문 소방시설업체가 직접 점검을 실시할 수 있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화재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진소방서는 세대 점검과 함께 입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과 피난훈련도 병행해 공동주택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31일 오후 1시 34분경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 산183-1 일대에 산불이 발생했다. 해남소방서는 오후 1시 34분경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인근 소방 출동대와 및 계곡면 의용소방대를 즉시 동원했고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에 도착하여 연소확대 방지에 총력을 다했다. 소방력으로는 소방장비 13대(지휘1, 펌프5, 물탱크1, 헬기4, 기타2), 인원 115명(소방25, 의소대30, 산불진화대56, 헬기4)이 동원되어 현장에 투입됐다. 이에 15시 01분경 완전 진화를 선언, 인원 피해는 없고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며 향후 관계 기관과 합동감식을 실시하고 이재민 임시수용 장소와 인원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진석 소방서장은 “이번 산불 화재 역시 작은 불씨에서 시작한 화재이다“ 며” 봄철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관내 산림 주변에서 흡연이나 인화물질 사용을 반드시 삼가고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재선거 및 청명·한식에 대비해 4월 1일(화)부터 4월 6일(목)까지 6일간 모든 소방관서가 비상근무 체계로 돌입하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지난 5년간 청명·한식 기간 화재 통계에 따르면, 총 52건의 화재 중 부주의(48.07%)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취약지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확립을 통해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재선거가 시행되는 투표소, 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과 함께 청명·한식 기간 많은 성묘객이 찾는 공원묘지, 사찰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화재 예방 활동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비상근무는 재선거 기간 각 투표소 및 개표소 주변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사전에 완료하고, 선거 당일에는 개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할 것이다. 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거창소방서는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돌보미’ 위촉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화재취약계층인 거동불편 노인을 대상으로 한 주거시설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재가노인복지시설 돌봄 노동자와 협업해 주택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된 ‘소방안전돌보미’는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점검 및 설치 확인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 ▲전기·가스 안전 관리 지도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소방서는 ‘소방안전돌보미’ 양성을 위해 재가노인복지시설 돌봄 노동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경상남도 온라인 소방안전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근 서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주거 안전을 위해 재가노인복지시설과 협력하여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예방대책을 추진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시 신속한 구조대응을 위해 4월부터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 한해동안 전국 119구조대가 출동한 산악사고 구조건수는 10,134건으로 전년(10,807건)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최근 5년간 월별 구조활동 현황을 살펴보면, 산악사고는 봄철인 4월부터 증가하여 가을철(9~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악사고의 유형별 구조건수를 살펴보면, 주요원인은 실족이 2,724건(26.9%)으로 가장 많았고, 길잃음 2,378건(23.5%), 탈진탈수 522건(5.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질환이나 평소 앓고 있는 질병 등 개인의 건강상태 보다 사고 부상, 조난‧수색 등 안전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요일별‧시간대 별로 분석한 결과, 산악사고의 절반 이상(54.1%)이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집중됐으며, 낮 시간대(오전 11시~오후 4시)에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청은 국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돕기 위해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광역시가 31일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경북 돕기에 본격 나선다. 이날 발표한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원 대책’은 지난 28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한뿌리 경북’의 산불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경북 산불 관련 담화문’의 후속조치로 재정적, 인적, 물적 지원 등의 세부 내용이 포함됐다. 경북 지원 대책과 함께 ‘대구시 산불 예방 조치’도 같은 날 발표했다. 대구시의 산불 위기가 최고조인 상태에서 국가적 재난 발생을 市 차원에서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산불 발생 시 인력과 장비 동원이 어려운 현재 국가적 상황이 감안됐다. 이번 조치는 산림지역 출입 및 화기사용 전면 금지를 내용으로 한 긴급 행정명령과 최근 달성군 산불 초기 대응에서 큰 활약을 펼친 ‘산림재난기동대’를 확대한, 전국 최초의 ‘재난안전기동대’ 창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재정지원 분야】 市 재해구호기금 총 5억 원을 마련해 피해규모가 큰 의성군·안동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에 각 1억 원씩 성금을 지원하고, 시민성금 특별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