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2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2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이용탁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읍면동 협의체 대표 선출, 읍면동 협의체-제주시 협의체 간 정보 공유,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주민들로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이며, 제6기 협의체는 현재 583명의 위원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복지사각지대 8,432건 발굴 ▲복지자원 2,177건 발굴 ▲복지서비스 37,330건 연계 ▲특화사업 134건 추진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협의체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제주시 복지체계가 한층 더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24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의 재택의료 서비스 이용자 자택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주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제주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의 체감도와 의료진의 현장 경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재택의료 서비스 이용자(60대 여성)의 자택을 방문해 진료 및 간호 과정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데 이어, 인근 조수보건진료소에서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용자는 중증 질환(와상 환자)으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정기적인 병원 방문조차 힘든 상황이었으나, 현재는 재택의료센터인 ‘집으로 가는 준의원(대표원장 이홍준)’의 정기적인 방문 케어를 통해 가정 내에서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간담회에서 재택의료센터 의료진은 재택의료 대상자의 처방약 보건진료소 연계 공급, 방문 현장에서의 백신 접종 허용 등을 제안했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오전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아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동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직접 챙기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로식당에는 지역 어르신 170여 명이 자리했다. 오영훈 지사는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배식 봉사 이후에는 아라동 경로당 이용 어르신,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아라임대아파트 지역주민 등과 오찬을 함께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경로식당은 경제적 사유 등으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한 끼를 제공하는 지역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아라동 경로식당은 16개 자원봉사단체가 정기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운영된다. 이번 봉사에는 ‘아라새마을금고 좀도리부녀봉사회’도 함께해 민관이 협력하는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오영훈 지사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3일 서귀포시청 별관2층 문화강좌실에서 자율 · 자발적 환경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시민 명예환경감시원 151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서귀포시 환경 관련 기관 · 단체 소속 회원으로 서귀포시새마을회 141명, 서귀포YWCA 10명으로 구성됐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인사말에서 자원순환은 행정의 노력에 시민의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생활 속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예환경감시원이 현장에서 올바른 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서귀포시가 전국체육대회 개최도시인 만큼 명예환경감시원과 행정이 합심해서 전국에서 모범적인 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들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환경감시 및 계도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감귤선과장, 농산물판매장의 배출 지도·계도 ▲클린하우스 배출 실태 확인 · 평가 ▲방치폐기물 정비 활동 등을 수행한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환경기본조례와 폐기물관리조례에 근거하여 위촉했으며,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KBO 리그의 함성이 제주에도 울려퍼진다. KBO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9.81파크 제주’와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KBO 리그 구단을 응원하는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는 중력을 활용한 대표 액티비티 ‘레이스 981’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형 테마파크다. 이름은 중력가속도(g=9.81m/s2)에서 유래한 것으로, 몸으로 직접 플레이하는 체험형 시설에 인공지능부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의 편리성과 아날로그적 역동성을 결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은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단장이 되어 실제 리그에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KBO 리그 개막에 맞추어 오는 28일부터 '9.81파크 제주'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희망 구단의 패키지를 구매하면 해당 구단 소속으로 파크 내 액티비티 미션에 도전할 수 있으며, 이용객의 주행 데이터, 함성(데시벨) 등 실시간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3일 주간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도정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오영훈 지사는 27일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관련해 각 부서의 철저한 준비를 거듭 주문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행정시에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정원을 91명 증원하는 등 준비를 진행해 왔다. 시행 이후에는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등 4개 분야 60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오 지사는 “이미 1만 명이 넘는 도민들이 경험한 제주가치돌봄을 통해 정부 정책을 선도해 왔다”며 “도와 행정시는 건강주치의제·제주가치돌봄과의 연계까지 염두에 두면서 도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오 지사는 24일 한경면 조수리를 직접 방문해 재택의료서비스 이용자 가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통합돌봄 관련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호텔·리조트업 지역 상생형 일터 조성 프로젝트와 관련해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