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부터 본청과 시의회,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지침에 따른 것으로, 기존 차량 5부제를 한층 강화해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청 임직원 및 공용차량은 번호판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 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 날에만 운행과 청사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공공기관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참여를 적극 홍보해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계룡시가 계룡 곳곳의 봄꽃과 일상의 순간을 시민들이 직접 기록하고 참여하는 ‘깜짝 계룡내컷’을 접수한다. 이번 ‘깜짝 계룡내컷’은 향적산 봄나들이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시민의 시선으로 계룡의 봄을 기록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에서 만난 봄날”을 주제로 한 이번 접수는 계룡 전역에서 촬영한 봄 풍경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시정 소식지인 계룡사랑이야기에 게재하고 계룡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계룡내컷’ 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일상과 풍경을 촬영하고 공유하는 계룡시의 독창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작년 한 해 6회에 걸쳐 147개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기록한 계룡의 봄이 또 하나의 소중한 지역 이야기로 남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주시립합창단 제19회 정기연주회 ‘시를 노래하다-셰익스피어&나태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셰익스피어와 나태주 두 시인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합창곡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봄날의 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셰익스피어의 시적 언어를 바탕으로 한 무대로 시작해 사랑과 자연, 계절의 생동감을 담은 곡들이 합창과 기악 연주로 이어진다. 윌리엄스의 ‘Serenade to Music’과 조지 시어링의 ‘Songs and Sonnets’를 통해 고전 문학의 아름다움과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어 나태주 시인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창작 모음곡 ‘산책: 꽃과 바람 사이’는 작곡가 이원주가 작곡한 곡으로, ‘지상에서의 며칠’, ‘들국화’, ‘내가 너를’ 등 시인의 대표 작품들이 음악으로 재해석된다. 특히 소프라노 홍주영과 테너 김지현의 깊이 있는 무대와 작곡가 이원주의 섬세한 음악 세계가 어우러져 한국 창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충청남도 건축사회 공주시지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시청 집현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빈집 철거 과정에서 시민들이 부담하는 해체계획서 작성 비용을 줄이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를 시중가 대비 약 50만 원(30%) 감면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단순 검토 수수료는 55만 원, 작성 및 검토 수수료는 110만 원으로 정해져 빈집 정비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건축물대장 현황도면 등 행정자료를 건축사회와 공유해 서류 작성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로 했다. 이는 민관이 협력해 주민 부담을 덜어주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중 빈집 정비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남상봉 공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상생의 본보기”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의 온누리공주 시민 수가 31만 3천 명을 돌파하며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넘어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온누리공주 시민 수는 2026년 3월 말 기준 31만 3천 명으로,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 약 10만 명의 3배를 훌쩍 웃도는 규모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2008년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이버 시민제도를 발전시킨 정책으로,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온라인 공주시민이 될 수 있다. 가입과 동시에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 내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입 시 적립금이 쌓이며, 이를 고맛나루장터 결제에 사용하거나 공주페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을 기존 75곳에서 9개월 만에 105곳으로 확대하며 생활인구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롭게 참여한 가맹점에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찻집은 물론,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다수 포함돼 방문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한층 다양해졌다. 기존 가맹점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가 영유아 교통안전 확보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지속 실시하고 지급요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6년 충청남도에서 출생신고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모 중 1인은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충청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거주기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급받지 못한 경우에는 출생등록일 기준 1년이 지난 후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12월 출생아의 경우 출생신고 기간을 반영해 2027년 1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달라진 지급 요건을 시민들이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영유아 보호용 장구 장착이 의무사항인 만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