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은 지난 4일 증평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제123차 충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 교육과정 신설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고 협의회에서 건의문을 채택해 관련기관으로 송부했다고 밝혔다. 건의안에 따르면 지방의회의 역할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면, 지방의회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초 지방의회 의회사무기구 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전문성 강화 훈련 체계는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시·도 광역 지방의회의 경우 이미 전문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기초 지방의회도 동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직무 특수성을 고려한 지방의회 전담 교육 훈련 체계 마련, △기초 지방의회 중간 관리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장기 교육과정 신설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제안한 이상훈 의장은 “기초 지방의회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는 곧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를 의미하며, 이는 지방자치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제도 개선 과제임을 깊이 인식하고 정책 반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도보다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로 구성돼, 최고등급인 ‘가’등급부터 최저등급인 ‘마’등급까지 총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대부분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7개 시・도교육청 중 상위 30% 이내에 해당하는 ‘나’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전년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시・도교육청은 충북교육청이 유일하다. 이번 성과는 ▲민원인 중심의 서식 개선 ▲다수 민원이 동시에 제기되는 집단고충민원에 대한 적극적 대응 ▲매월 민원종합분석보고서를 통한 민원 유형・원인 분석 및 제도 개선 연계 등 교육감 주도의 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261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 인원은 일반 25과목 260명, 장애 1과목 1명이다. 최종합격자 남녀 비율은 남자가 36.8%(96명), 여자가 63.2%(165명)이다. 응시자 본인의 합격여부 및 성적은 5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답안지 열람은 19일과 20일에 충북교육청 교원인사과에서 직접 방문한 경우에 한하여 가능하다. 최종합격자 등록서류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접수한다. 신규 임용 교사 직무연수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로 대면 집합 연수, 원격콘텐츠 연수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다만, 특수(유・초・중등)교사 직무연수는 9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임용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3월 1일자 신규교사 발령은 10 15시 이후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교원인사과(최종합격자 등록 및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주민의 여가 활용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보은군 여성회관 1차 단기 교육과정’을 2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1차 단기 교육과정은 지난 1월 23일까지 교육생과 강사를 모집한 결과 총 7개 강좌에 103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고, 교육은 4월 24일까지 8주 또는 12주 과정으로 운영돼 각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되며, 주간 과정은 △홈패션, △촉촉한 베이커리, △필라테스 등 3개 강좌, 야간 과정은 △갓 구워낸 빵, △패밀리룩 만들기, △영양만점 밑반찬, △헤어커트 베이직 등 4개 강좌로 구성됐다. 2차와 3차 단기 교육과정은 각각 5월과 9월에 공고를 통해 강사 및 수강생을 모집해 추진할 계획이며, 모든 교육과정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은군 여성회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월 1만 원으로 재료비와 교재비는 개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2025년까지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출산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첫째는 200만 원, 둘째 700만 원, 셋째 1,000만 원, 넷째 1,5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 원을 지급한다. 첫째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둘째 이상은 출생 후 4년간(0~4세) 연차별로 분할 지급하고 매년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보은군에 출생신고 한 가정으로 보호자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소상공인 및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과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 인력을 매칭해 인력난 해소와 가계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최저임금의 40%에 해당하는 16,520원을 지원하며, 근로자가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20만 원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하루 1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우 최저시급의 40%인 시간당 4,130원이 지원되며, 주 14시간 이하 근로 시 1일 최대 8시간, 주 15시간 이상 근로 시 1일 최대 4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근로자 1인당 최대 270일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