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는 적극적인 조달서비스 이용을 통해 조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충북지방조달청에서 열린 포상 수여식에서 우수기관 트로피를 수여 받았다. 또한 조달업무 유공자로 선정된 김지혜 주무관은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은 조달청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이용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사업 이용실적과 조달행정 협조도,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선정한다. 청주시는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과 계약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해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은 1천370억원으로, 전년 648억원 대비 111.4% 증가하며 조달사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명영 시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달서비스 이용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8일 오후 2시에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청주시 중학교 신입생 컴퓨터 공개추첨을 실시하여 7개 학교군에 7,412명, 8개 중학구에 634명을 배정했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청주시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 경찰관, 학부모 등이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컴퓨터로 추첨한 시드번호와 간격번호를 중학교 신입생 배정 프로그램에 입력하여 추첨함으로써 중학교 신입생 배정 관련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했다. 학생 개인별 중학교 배정결과는 1월 9일 14:00에 청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또는 각 초등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고, 배정통지서는 학생 소속 초등학교에서 출력하여 배부하며, 학생들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배정받은 중학교 예비소집일에 참석하여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 한편, 이번 배정 이후 청주시로 이주해 오거나 관내에서 주소지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동된 학생들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추가배정 원서를 교부․접수하여 추가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은 “중학교 신입생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지난 2026년 1월 1일부터 축산물가공품 영양표시 의무대상이 도내 전 축산물가공업체(323개소)로 확대 적용됐다고 밝혔다. 영양표시 제도는 식품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의 양과 비율을 정해진 기준에 따라 표시하는 제도로서, 지난 2018년부터 연매출액 규모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 소규모 영세 업체를 포함하여 단계적 시행이 완료됐다. 다만, 버터류, 식육간편조리세트와 같은 특수 품목의 경우에는 2028년까지 적용 범위가 추가로 확대된다. 영양성분 표시 의무 업체는 축산물을 제조‧가공‧수입하는 업체로서, 표시해야 할 영양성분은 9종으로 열량‧나트륨‧탄수화물‧당류‧지방‧트랜스지방‧포화지방‧콜레스테롤‧단백질 등이다. 다만,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영업자가 만들거나 다시 나누어 판매하는 식육가공품이나, 축산물의 원료로 사용되어 그 자체로는 최종 소비자에게 제공되지 않는 식품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표시 의무를 준수하지 않는 영업자는 시정명령,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영양표시제도는 소비자가 섭취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가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 속 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최근 계절성 감염병과 신종 감염병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일상 속 예방 중심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특정 시기에 집중된 일회성 방역이 아닌 정기적·상시적 방역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감염에 취약한 경로당, 복지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소독과 위생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필요시 예산 범위 내에서 방역약품을 지원해 방역 능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잘 지키기 △주기적 환기 및 소독 철저 △평소 자주 접촉하는 물건을 대상으로 소독하기 등을 안내해 많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매주 금요일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방역’을 실천하는 날”이라며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각 가정과 일터를 중심으로 자발적 소독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충주시는 정부의 지방시대 핵심 비전인 ‘5극 3특(5대 초광역권 및 3대 특별자치도)’ 전략에 발맞춰, 충청권역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균형 성장을 견인할 '충청권 국악문화향유거점 활성화 사업' 운영자를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 단계부터 추진해 온 ‘충청투게더’의 성과를 계승·확장한 모델이다. 행정 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충청권(충북 10개, 충남 15개, 세종 1개) 26개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초 광역형 문화 프로젝트로서, 충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문화적 권리(Cultural Right)’를 실현함으로써 충청권 문화 앵커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와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살롱 문화’ 트렌드를 국악과 접목했다. 재단은 국악을 현대적 라이프스타일과 결합하여 ‘선택(취향 기반 참여) → 놀람(새로운 콘텐츠 경험) → 습관(지속적 향유)’으로 이어지는 3단계 관객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8일 충북지방조달청에서 ‘2025년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이 주관하는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평가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이용하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서비스 이용실적’, ‘조달행정 협조도’,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충주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추진해 조달계약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제품구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우수기관 트로피를 받았으며, 조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제도 정착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게는 조달청장 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한 계약업무 전자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 추진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