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31일 시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변화 창출에 주력하고자 무학산 서원곡의 노후 덱로드 정비공사 준공 현장을 찾았다. 서원곡은 창원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지로, 전국 100대 명산에 선정된 무학산 자락에 위치해 사계절 내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서원곡 덱로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2011년 개통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난간과 기초 시설이 부식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번에 전면 교체가 이뤄졌다. 총사업비 19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됐으며, 백운사에서 관해정까지 이어지는 구간, 775m 길이의 덱로드를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자재로 교체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서원곡을 찾는 시민들도 덱로드 정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시민은“벚꽃이 필 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데, 덱로드가 정비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꽃구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홍남표 시장은 “봄철 상춘객들이 서원곡을 찾을 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덱로드 정비를 완료했다”며, “깨끗한 자연환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31일 최근 잇따른 대형 산불과 계속되는 건조주의보 및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무학산을 찾아 산불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연이은 산불 예방 활동으로 노고가 많은 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원을 격려했다. 이날 홍 시장은 마산 서원곡을 방문해 산불감시원 배치와 초동 진화 대응 체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이어짐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조하고, 입산자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과 영농 부산물 및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한 단속 강화를 지시했다. 또한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는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을 격려하며 개인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한 당부를 건네기도 했다. 홍남표 시장은 “청명·한식을 앞두고 입산객이 증가하는 만큼 등산로 인근 관리를 철저히 하고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작은 실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내 소각 행위를 자제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상림 문화놀이장날’이 새로운 이름 ‘상림 포레 페스타’로 재탄생하여, 4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이틀간 함양군 상림공원 다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봄 축제는 ‘상림의 봄, 움직임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자연, 문화, 예술이 결합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상림 숲과 축제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문화시설사업소는 ‘상림 숲은 역사, 문화, 환경적으로 그 가치가 매우 큼에도 상림 숲 자체를 주제로 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상림 숲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맘껏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만들게 되어 다행’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행사는 4월 19일과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상림 숲속에서 온 가족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특히, 토요일에는 브라질 타악 바투카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아프리칸 댄스 워크숍이, 일요일에는 ‘혼둘혼둘’과 ‘멋’, ‘폴로세움’ 등 야외 서커스 공연이 펼쳐지며, 양일 간 생활 문화 동아리 및 생활 예술가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31일 경남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밀양시와 밀양도서관 신축‧이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서관 중심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학교 독서 문화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문화 거점 역할을 확장하고자 열렸다. 경남교육청은 현 밀양시 삼랑진읍에 있는 밀양도서관을 옛 밀양대학교 체육관 터(밀양시 내이동)로 신축․이전할 계획이며 규모는 총면적 2,500㎡, 지상 3층이다. 이날 두 기관은 현 밀양도서관 터와 건물을 옛 밀양대 체육관 터와 상호 교환하고, 밀양시는 밀양도서관 신축․이전에 따른 행정절차 지원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적 수요가 많은 곳으로 밀양도서관을 이전하여 지역 학생을 위한 독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돌봄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현 밀양도서관은 밀양시가 인수하여 삼랑진의 독서 문화 복합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밀양도서관이 지역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 잡은 옛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우리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다양한 업소들이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참여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도움이 필요할 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간단한 안내를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가게다. 업주와 직원들은 간단한 치매 이해 교육을 받고, 치매안심센터가 제작 전달한 현판을 부착해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공간임을 안내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연중 수시이며 신청 방법은 사천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은 특별한 시설이나 큰 준비 없이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참여”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많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고성군은 3월 31일부터 고성청년센터(고성읍 교사리)에서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집수리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4월 8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공구사용법, 전기 및 설비점검, 방충망 교체 등 실생활에 유용한 집수리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하게 된다. 이 교육과정은 주민들이 스스로 주택을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2024년에는 성내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집에 작은 고장이라도 나면 고칠 엄두가 안나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 간단한 수리는 직접 해야겠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이주열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실용적인 집수리 기술을 습득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집을 고치고 나아가서 도시재생이라는 명칭에 맞게 우리 동네도 다시 살릴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