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 신림면의 행정·소통 거점 공간이 될 ‘행정문화복합센터’가 첫 삽을 떴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신림면 무림리에서 ‘신림면 행정문화복합센터’ 기공식이 열렸다. 행사는 신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위원장 유종팔) 주관으로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고창군의회 조민규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3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신림면 종합복지회관 뒤편에 지어지는 ‘행정문화복합센터’는 총 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26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연면적 998㎡ 규모의 2층 건물로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유주방, 동아리실, 다목적강당 등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이용하는 복합적인 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신림 외곽에 있고 낡고 비좁았던 기존의 신림면 행정복지센터가 은행과 보건지소가 있는 중심지역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이 행정·문화·복지·금융·체육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도보 5분내 해결하면서 신림면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덕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전북연구원)는 27일 오후 2시, ‘소셜캠퍼스 온 전북’ 이벤트홀에서 '제14차 전북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전북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행정, 민간,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협력의 장으로, 전북 탄소중립 포럼 위원(위원장 : 전주대학교 임성진 교수)을 비롯해 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했다. 탄소중립은 전 지구적 과제로, 국가 간 협력을 통해 정책을 공유하고 기술을 교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국제협력’을 주제로 정하고, 해외 사례를 도입해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이 ‘글로벌 기후 정책 동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포럼위원 및 참석자들과 함께 탄소중립 국제협력 방안, 이클레이 가입 및 활동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2025년은 시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해로, 지자체 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도내 전기분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전기분야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기산업 발전과 안전 강화 등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등 전기 관련 주요 기관들이 참여했다. 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기설비 안전점검 확대 ▲취약계층 전기설비 개선사업 협의 ▲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현장 애로사항 공유 등 다양한 의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전북특별자치도는 노후 전기설비 개선과 취약계층을 위한 LED 보급 지원사업 등 전기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에 더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전기안전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배주현 전북특별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전기산업 발전과 도민의 전기안전 강화를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기적인 협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퇴직한 소방공무원 5명을 선발해 4월부터 12월까지 홀몸 어르신 등 화재에 취약한 실버세대 2,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퇴직 소방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화재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 돌봄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발된 안전지킴이는 화재 위험이 높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감지기 등 화재 안전 물품 설치 ▲화재 예방 교육 ▲단독주택 화재 사례 공유 ▲화재 위험 요소 점검 및 제거 등의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수행한다. 소방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퇴직 소방공무원의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촘촘한 화재 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도민 안전 강화, 어르신들의 화재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퇴직 소방공무원은 4월 4일 18:00까지 인사혁신처 ‘노하우플러스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인원은 4월 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성장의 중심이 될 덕산에테르씨티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도는 27일 완주군 봉동읍에서 수소산업의 핵심인 초대형 압력용기를 생산하는 덕산에테르씨티가 신규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덕산에테르씨티 위호선·이수훈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 유관업체 임직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덕산에테르씨티는 지난 2023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6,400평 규모의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립해 이날 준공했다. 새롭게 준공된 완주 신공장은 초대형 압력용기를 연간 400여 대 생산 및 재검사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기존 부산·부안 공장의 생산능력과 합산해 연간 약 60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덕산에테르씨티 완주공장은 KGS, DOT 등 글로벌 인증 획득으로 다국적 승인 용기의 법정 재검사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하여 최고의 품질 보장함으로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이현웅)은 하나은행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금융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민 누구나 금융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특히 교육 소외계층을 포함한 전북지역 주민 모두에게 학습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금융문해교육 어플리케이션 공동 개발 ▲교육자료 및 디지털 문해교육 교과서 배포 ▲금융 문해교육 현장실습 추진 ▲디지털 금융문해교육 실습장소 연계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 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종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 이춘문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호남권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이현웅 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문해교육과 평생교육이 질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나은행과 함께 보다 많은 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