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JB 전북은행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2월 19일 남원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은행은 남원시에 생활용품 선물 꾸러미 100박스(환가액 3백만 원)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부된 선물 꾸러미는 간편식, 세면도구, 주방용품 등 박스당 3만 원 상당의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북은행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을 이어가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박은영 전북은행 남원지점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은행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노일환 남원시 행정복지국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는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된 물품 100박스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들에게 전달했으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9일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의 “2025 시민공감 열린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민선 8기 출범 3년차를 맞아, 남원시의 미래 비전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대화의 장은 민선 8기의 남원시정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열린대화에는 각 읍면동마다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시민들은 남원시의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시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며 남원시의 발전 방향에 대한 기대와 함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하여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민들이 제안한 민원과 건의사항은 총 130여건에 달했으며, 이 내용들은 향후 남원시의 정책에 중요한 반영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이러한 의견들은 주거 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었다. 이를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익산시가 올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 간 교육발전특구 26개 사업에 229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교육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익산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등 지역 교육 주체들과 협력해 유아 돌봄부터 초·중·고 교육 혁신, 지역 정주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출범…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추진 익산시는 지난해 12월 익산교육지원청·원광대학교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핵심 협의 조직인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방과후학습관 운영, 특별강사제 도입, 교원 치유·힐링 프로그램 등 26개 사업 중 15개 핵심 사업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원광대학교의 교육 자원과 시설을 적극 활용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맡고, 익산교육지원청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AI·우편 서비스를 활용한 새로운 지원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익산시는 위기가구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자원과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사업을 통해 3670지구 국제로타리클럽 익산지역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주택 신축(러브하우스) △수해 피해 가구 겨울 이불 지원 △다자녀 가정을 위한 붙박이장·2층 침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이 추진됐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빠르게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19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고, 완주군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통한 행복한 노년을 응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군의원,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서문 낭독, 인사말, 격려사, 안전사고예방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완주군노인회는 노인 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공익형(지역사회환경개선사업, 경로당시설 지원사업, 만경강지킴이사업, 재활용품 수거사업, 취미활동 서포터즈사업, 경로당 급식도우미 사업), 사회서비스형(경로당급식 사업) 등 총 1,460명 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 어르신들께서 더욱 다양한 일자리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시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등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완주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8일 ‘2024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지방물가·소비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은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운영된 지역경제의 성과를 공표된 공식 통계 등 정량 지표를 중심으로 8개 부문별로 평가하고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고흥군은 대외적인 물가 상승 압박에도 불구하고 상·하수도 요금 및 쓰레기봉투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소비자 보호 조례 등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지방물가·소비자 부문에서 높은 순위에 기록했다. 특히,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군 단위 평가에서 5위를 기록하며, 고흥군의 경제정책이 전국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 물가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광양문화도시센터가 2월 18일부터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 제3기 모집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동행상점은 카페, 공방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업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자유로운 모임과 소규모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2023년 13개소, 2024년 10개소의 동행상점을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왔다. 동행상점으로 선정된 공간들은 소규모 공연, 원데이 클래스, 영상 자서전 제작, 퍼블릭 커핑 등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2025년 3기 동행상점에서는 12개소를 신규 모집한다.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으며 정상 영업 중인 광양시 소재 영업점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 실사 및 대표자 인터뷰로 진행되며, 시민 접근성, 공간 활용도, 도시문화 활성화 기여도, 운영자의 참여 의지 등이 주요 기준이 된다. 3기 동행상점으로 선정된 영업점에는 ‘동행상점’ 명패가 제공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이 지난 18일 활력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열고 공직자들과 열린 소통에 나섰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시장과 공직자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시는 매월 1개 부서를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해 공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정에 도움이 될만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이날 정인화 시장이 방문한 하수도과는 하수처리 업무를 수행하며 깨끗한 수질 관리와 하수시설 유지·보수에 힘쓰는 부서다. 정 시장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하수도과 공직자들에게 준비한 간식을 나눠주는 것으로 응원을 전했다. 행사는 하수도과 직원들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자유로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저출생 문제와 인구소멸 위기에 관한 이야기로 대화의 문을 열었다. 정 시장은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촘촘하게 지원하는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태아 건강검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등 임신·출산·육아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의사회는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장학위원회와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1,350만 원을 전달했다. 익산시의사회는 지난 18일 저녁 보건소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부시장과 정성환 익산시교육지원청장, 김민선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의사회 회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지역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고등학생 19명(각 50만 원), 대학생 4명(각 100만 원) 등 23명에게 전달됐다. 이태훈 장학위원장은 "장학금을 받는 여러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라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의사회는 2007년 장학회를 설립하고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북부권 주민을 위한 신규 건강증진 프로그램 '슬기로울 은빛교실' 1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슬기로울 은빛교실'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운동·구강·영양·만성질환·치매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대상은 함열읍, 함라면, 성당면, 용안면, 낭산면, 용동면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주민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4일부터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함열보건지소 2층에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흥겨운 음악과 함께하는 관절·근력 운동, 손가락 체조, 동작 기억력 훈련을 통해 관절염, 골다공증, 고혈압 등 만성질환 개선과 인지능력 향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