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복지관 이용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福)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하고, 이용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복지관 내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윷놀이 대항전 등 다양한 전통 놀이와 △달고나 만들기 △포토존 등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오곡밥과 나물 반찬으로 구성된 무료 특식을 나누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복지관 이용인은 “정월대보름을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기뻤고,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연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재취업 준비 교육’을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 시는 5060세대를 대상으로 △남양주시 취업 동향 △직업정보 탐색 방법 △이력서 작성법 △모의 면접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해, 경력 보유 구직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일자리센터에서 선발한 시민 강사 3명이 강의안 구성 및 교재 제작에 직접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중장년층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에 앞서 시는 △해피누리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 노인복지관 △남양주시 동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남양주고용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남양주가족센터 등 8개 기관에서 수강생을 선발·모집했으며, 일자리센터에서는 교육에 필요한 강사를 파견했다. 이봉규 일자리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협력해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경제활동에 재참여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12일 (사)남양주코리아투게더 및 퇴계원 빛과소금교회, 굽네치킨 퇴계원점과 함께 아동‧청소년 외식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외식지원사업은 퇴계원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10가정을 대상으로 월 1회 피자, 치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속되고 있다. 후원 기관들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총 298만 원 상당의 지원금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김한원 빛과소금교회 담임목사는 “올해에도 퇴계원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퇴계원 빛과소금교회는 서부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지역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굽네치킨 퇴계원점 역시 이번 후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퇴계원 지역 내 나눔의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남양주시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능력과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립특수교육원이 2020년부터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2년 '남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장애인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그 결과 이번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추가경정예산으로 3천만 원을 편성해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평생학습 운영 △장애 유형별 프로그램 기획 운영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접근성 확대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 등 6개 분야의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총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고은정, 더불어민주당, 고양10)는 2월 13일 제38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소관 실·국 및 공공기관의 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를 시작으로 올해 첫 상임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경제노동위원회는 이 날 경기도 노동국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사회혁신경제국 등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지난해 주요 성과와 현안 과제를 살피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14일에는 △경기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운영 및 지원 조례안(정하용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안(김선영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병숙 의원 대표발의)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관련 조례 3건을 심의할 예정이며, 이어 경제실과 소관 공공기관인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5개 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17일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산하 경기도기술학교와 최근 신청사로 이전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 정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파주소방서는 국립민속박물관(파주관)에서 화재안전 컨설팅과 합동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문화재 화재 사례를 공유해 경각심을 높이고, 주요 안전시설의 유지관리 강화를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훈련은 문화재 보호와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과 문화재 보호, 관람객 대피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및 확산 방지 ▲전시물(문화재) 보호 절차 ▲가스계 소화설비 방출 시 관람객 대피 절차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문화재 보호 및 신속한 대피 방법을 모색하고, 관람객 대피훈련을 통해 질서 있는 대피 절차를 교육한다. 또한,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소방·전기·가스시설 유지관리 방안을 논의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문화재는 한 번 훼손되면 복원이 어려운 만큼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13일 쌍령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외빈 및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쌍령동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권도영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쌍령동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롭게 취임한 강윤경 회장은 “주민과 함께 꿈꾸는 행복동, 쌍령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쌍령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기탁한 성금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쌍령동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로운 회장단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쌍령동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가 13일 오후 관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경기도 최초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제1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노동 복지의 혁신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제1호)’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노동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로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 단순한 복지 정책을 넘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노동 복지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기금 1호는 최장 5년간 출연하여 총 32억 5천만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시는 이를 재원으로 40개 기업 근로자 500명에게 연 3회 170만 원 이내의 ‘양주사랑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오후석 행정2부지사, 이종구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이문규 참여기업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이날 시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시행하는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 1월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가에 인력난을 해결해 줄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24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최근 라오스에서 88여 명이 계절근로자가 추가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농촌 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구 없는 미로(NO EXIT)’라는 주제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마약의 종류, ▲마약 중독으로 인한 질환, ▲국내 마약 금지 사항 및 위반 시 처벌 내용 등을 안내하며 마약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오는 5월까지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1회에서 2회 마약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불법적인 마약 문제없이 안정적으로 농촌 생활에 적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쌀이 탁월한 품질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220, 221-1번지 일원에서 전국 첫 모내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의원과 김경희 시장, 권혁준 호법농업협동조합장 등이 함께 모내기 작업에 참여해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했다. 이천시는 대부분의 지역이 4월 초에 파종하고 5월에 모내기를 시작하는 것과 달리, 이번 모내기는 약 3개월 정도 앞서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영하의 추운 날씨 속 이른 모내기를 할 수 있는 것은 경기동부권광역자원시설의 소각열을 이용해 수막 재배하는 방식 때문에 가능했다. 박명서 의장은 “이천쌀의 명성은 그동안 지역 농민들의 꾸준한 노력과 정성, 그리고 첨단 농업 기술의 결실이기도 하다”며 “이천쌀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농업의 위상을 높이는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재배기술과 품질 우수성을 알리는데 이천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모내기 품종은 국내 육성품종 중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조생종 '진광'으로, 올해 6월 중에 수확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