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서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중언어강사 양성교육이 이달 12월, 훈련생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결혼이민자 맞춤형 직업훈련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결혼이민자의 강점을 살린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으로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3월부터 4월 진행된 컴퓨터 기술 습득을 위한 ITQ(파워포인트, 한글) 수업(사전 교육) 29회기에 결혼이민자 21명이 참여했다. 8월부터 12월에는 사전교육에 참여했던 결혼이민자 16명이 직업훈련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는 강의계획서 작성법, 교구 활용법 등 이중언어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기술을 배우는 교육이 19회기 진행됐다. 발음 교육과 강사 이미지 메이킹 교육도 포함되어 총 27회기의 수업이 이루어졌다. 이 과정을 통해 6명의 훈련생이 통역 관련 프리랜서로 취업했고, 1명이 강사로 취업하여 총 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훈련생들은 교육과정에 대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여러 가지 지식과 정보를 알게 되었고, 다양한 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최근 경기, 충남지역 습설로 인한 농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남부지역에도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어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노후화된 비닐하우스 시설은 사전 점검과 보강 지주를 설치하고, 과수원에서는 방풍망을 설치하고, 나무 아래쪽에 흰색 수성페인트를 바르거나 짚, 보온재로 피복한다. 폭설로 비닐만 파손된 경우 서둘러 비닐을 씌우고, 지붕이 주저앉은 경우 기둥을 추가로 세워 빠른 복구를 실시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겨울철 시설 재배는 소형터널을 2중 또는 3중으로 만들거나 다겹보온커튼으로 보온율을 높이고, 광 투과율과 보온성이 우수한 피복 필름을 사용하고, 배기 및 유동팬을 가동하여 공기 순환과 환기를 한다. 특히 저온·저일조 시에는 난방기를 적극적으로 가동하여 온실 내 상대습도를 70% 이하로 낮추어 결로를 줄이고 병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원예작물은 자연 광량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유리하지만, 겨울철에는 광이 부족한 시기를 피할 수 없으므로 시설 내 투광량을 최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9일 전기차 전용 화재진압장비인 ‘관통형 방사장치(EV-Drill Lance)’ 15대를 현대차그룹이 지원하는 (사)소방가족희망나눔으로부터 기탁받고 시연 및 운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관통형 방사장치는 전기차 하부 배터리팩을 수압 드릴로 관통해 내부에 직접 물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장비다. 시연회에는 장비 제작업체인 탱크테크 관계자들이 참여해 소방대원들에게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으며, 대원들은 장비를 직접 조작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본부는 15개 소방서에 장비를 1대씩 배부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관통형 방사장치 도입으로 전기차 화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지난 17일 관내 용종동에 위치한 다중이용시설인 계양국제어학관에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와 같은 소방훈련을 통해 피난계획 수립ㆍ이행과 상황 전파, 소방시설 활용 등 관계인의 초동 대처역량과 이용자의 대피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소방공무원 8명과 관계인 16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관계인 초기 대응능력 향상 훈련(초기소화) ▲비상구 및 피난계단을 이용한 대피훈련 및 피난시설 점검ㆍ교육(피난유도) ▲내부 구조 확인 등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형 훈련(현장훈련)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실재 화재를 가정해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조치하는 모의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합동 훈련 등 지속해서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 화도진문화원은 두 개의 독창적인 사업을 통해 동구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기록한 두 권의 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원도심 동구의 모습을 다양한 관점에서 담아내고, 이를 지역사회의 향토자료로 남기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책, 『꽃송이들 동구탐험』은 화도진중학교 학생들이 전문작가와 함께 직접 동네를 걸으며 발견한 동구의 일상과 매력을 담아냈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가치와 변화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동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학생들의 순수하고 신선한 시각은 기존의 기록물에서 찾기 어려운 동구의 일상을 다채롭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로 의미를 더했다. 두 번째 책은 유동현 전 인천시립박물관장이 작업한 동구 ‘포토에세이’『두 고개 그 때의 풍경』이다. 이 책은 동구가 도시재생사업과 재개발을 거치며 겪고 있는 변화를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전문가의 깊이 있는 통찰과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이 책은 동구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현재와 과거를 연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7일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하는 특별 체험 활동인 ‘드림스타트 추억더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동들은 아쿠아플래닛을 방문하여 다양한 수중 생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상어와 가오리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 해양 생물들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수중퍼포먼스 관람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진 딸기 농장 체험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로 딸기잼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딸기를 따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잼을 만들어서 더 신났다”며 “저는 딸기를 싫어하지만 딸기를 따서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동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지원센터 조성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하반기 개관이 목표인 교육지원센터는 연면적 560.628㎡에 지하1층-지상3층의 운영 종료된 실감콘텐츠체험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동구의 교육환경 개선 및 공교육 지원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교육지원센터 조성 사업의 설계 진행 상황에 대해 용역을 수행하는 ㈜이드건축사사무소의 보고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교육지원센터 기본 설계 진행 상황과 주요 공간 구성과 좁은 공간을 활용한 공간 배치, 실내외 인테리어 등 다양한 항목이 논의됐다. 특히, 진로·진학·학습 지원을 위한 강의실, 상담실, 다목적실, 개방형 학습 공간 등 주요 시설 구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공간 효율성 극대화와 학습자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 방향이 제안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지원센터는 인천시 최초로 조성되는 교육지원기관으로,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교육관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자원봉사센터와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가 12일 지역사회 14개 단체 200여 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고, 여기서 담근 김치 600박스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지역사회 연대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특히, 해군 제3함대사령부 3수리창 무기체계공장 천사봉사단이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채남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겨울철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서준 지역사회 14개 단체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의 장에 지역사회가 함께 나설 수 있도록 연결하고 조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앞서 대한적십자사 삼호읍봉사회는 7일 김장김치와 떡국을 저소득 가구 20곳, 삼호노인복지회관 등에 나눴다. 하루 전인 6일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열고 김치 600kg을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40곳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7기 영암농업대학’ 무화과 과정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역 대표 특화작목인 무화과 재배를 이끌 정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무화과 과정반은, 올해 3월 19일 개강했다. 전국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 무화과 전반을 주제로 총 26회 114시간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22명의 교육생이 수료했고, 이들중 4명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 영암농업대학장 우수상 등을 받았다. 수료증을 받은 서경아 교육생은 “현장실습 중심 교육으로 실제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됐다. 이런 교육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고, 꼭 참여해서 배우겠다”라고 말했다.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6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영암농업대학은, 농업·농촌 기술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고, 내년에는 무화과 심화과정반, 한우과정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12일 영암읍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2기 영암군민아카데미 수료식’을 열었다. 올해 3월 개강한 영암군민아카데미는 이날 수료식까지 상반기 주 1회 및 하반기 월 1회 강의, 군민 공개특강 4회, 현장학습 및 봉사활동 등 총 21회의 학사일정으로 수강생 109명을 유치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 89명이 참석했고, 영암군민아카데미 제2기 원우회는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으로 22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자리를 빛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제2기 군민아카데미 수료식을 축하하며, 배움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선도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내년 이어질 제3기 영암군민아카데미에 참여할 영암군민은, 읍·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이달 20일부터 새해 1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