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친환경농업의 활성화와 경남 농업의 미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 경남 친환경농업협회 등 친환경 농업인을 한자리에 모아 『친환경농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 김규수 경남 친환경농업협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친환경 농업의 생산과 소비의 확대 등 향후 경남 친환경 농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경남 친환경농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시장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는 방안들을 친환경농업인들과 협의했다. 주요 토의 내용은 △친환경농업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생태농업단지 조성 △낙동강유역친환경농산물 밸트 조성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구축 검토 △농업의 융복합 6차 산업화를 위한 유기농업 테마파크 조성 논의 △지역축제와 연계한 지역별 특색있는 경관작물 재배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인력양성과 농업조직 지원 등을 논의했다. 참석한 친환경 농업인들은 △ 도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쌀의 소비촉진을 위해 ‘경로당에 친환경쌀 공급’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한 친환경농업지구 조성 △ 친환경유기농업박람회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13일 지난해 연구소가 수행한 5개 시험연구과제 성과와 2025년도 신규 연구과제 선정에 관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24년 수행한 ▵항산화제 비타민E 첨가가 한우 OPU 수정란 발달에 미치는 영향 연구 ▵성감별 정자를 이용한 수정란 발달 단계별 성비 검증 ▵유용곤충 펠렛사료 급이가 포유모돈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 ▵새싹보리 급여를 통한 웅돈 번식능력 개선 연구 ▵축산용 유용미생물제 품질 평가 및 효능 검증 등 5개 과제이다. 특히, ‘한우 수정란 증진과 산화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항산화제 처리 연구‘의 결과는 Theriogenology 등 유명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할 계획이다. 축산연구소에서는 올해 8천5백만 원 예산을 확보하여 한우 육질개선을 위한 사양 연구 등 신규 연구과제를 포함한 4개 연구과제 수행하며, 악취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축산산업의 당면 문제 해결을 위해 축산용 유용미생물 배양시스템 구축 및 연구에 1억 1천5백만 원이 투입된다. 이민권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시험연구 발표회를 통해 연구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13일, 재향군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창원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회관(경남자유회관)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 정인규 경남재향군인회장, 박인 도의회 부의장, 도의원, 도내 보훈‧안보 단체장과 재향군인회 시군 회장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 본행사는 국민의례, 모범회원 표창수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도민 안보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상남도 재향군인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제30대 경상남도 재향군인회 회장에 연임된 정인규 회장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명균 행정부시자는 축사를 통해 “재향군인들의 굳건한 지역 안보와 향토방위 토대 위에 지난 2024년 우리 경남은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올 한 해는 공존과 성장 토끼 두 마리를 함께 잡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전했다. 더불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분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북현대모터스FC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연일 민생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홈경기 개막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구단 관계자를 격려하고, 경기장 관리주체인 전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리그 개막에 앞서 시설개선이 이뤄진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둘러보고, 전북현대모터스FC 및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의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우 시장은 축구팬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잔디 상태와 조명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전북현대모터스FC 구단 사무실을 방문해 구단 관계자와 이연상 이사장을 비롯한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프로축구 발전과 지역연고 구단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3년간 전주월드컵경기장 시설보강을 위해 총 82억 원을 투입해 △관람석 교체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아침 간편식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지난 2월 6일 제387회 임시회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확대되고 있는 아침 간편식 사업이 지속 가능하도록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운영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3년 61개교에서 시작해 2024년 107개교로 확대됐으며, 2025년에는 초등학교 52개교, 중학교 47개교, 고등학교 26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2024년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86%, 학부모 88%, 교직원 8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보다 높은 만족도를 위해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박원종 의원은 “아침 간편식 사업이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학생들의 불만족 요인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선정 과정에서 아침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장거리 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포항시는 청년마인드링크에서 조기정신증 청년들을 위한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정신질환 초기 단계에서의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돕기 위한 자조모임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될 예정이다. 조기정신증은 조기 개입과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임에도 많은 청년이 사회적 편견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자조모임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또래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조 모임은 ▲경험 나누기 ▲자기 돌봄 및 스트레스 관리 ▲문화체험 ▲사회적 관계 형성 등 다양한 구성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조기정신증 청년 자모모임은 조기정신증을 경험한 20~30대 청년 혹은 포항청년마인드링크 등록 회원인 경우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정신질환을 경험하고 있는 청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포항시가 시립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3월부터 시작되는 AR 프로그램의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AR프로그램은 Accelerated Reader의 줄임말로 영어 독해 테스트로 개인별 독해 능력을 파악해 해당 레벨에 맞는 도서를 읽고 독서퀴즈를 풀면서 영어 독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등록상 포항시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초등, 중등, 고등학생 50명을 모집하며 추후 1차 SR 독해테스트에서 0.5점 이상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특정 시간에 참여해야 하는 강의식 수업이 아닌 자유롭게 본인의 레벨에 맞는 책을 읽고 스스로 문제를 푸는 자기주도학습으로 구성했다. AR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오는 1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으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사항은 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확인 가능하다. 도병술 시립도서관장은 “AR프로그램으로 자율적인 영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신만의 속도와 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고창군에 위치한 매일유업 상하공장을 방문해 우유·치즈·요구르트 등 유가공품의 위생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유가공업소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이 현장을 찾아 원료 관리부터 최종 생산까지의 모든 공정을 철저히 확인하고, 품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창 매일유업 상하공장은 엄격한 위생관리와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유가공업체로,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양한 유제품을 공급하는 주요 생산시설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더욱 강화된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독려했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 유가공품은 도민들의 식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원료부터 최종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안전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식품 및 축산물의 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도 급경사지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 발굴된 급경사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전북자치도 자연재난과장, 도로관리사업소, 14개 시군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방재협회가 수행한 실태조사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급경사지 재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회에는 △용역 결과 발표 △질의응답 △급경사지 관리기관 협조사항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도내 935개소(B등급 123개소, C등급 791개소, D등급 21개소)의 미등록 급경사지가 새롭게 확인됐다. 이 중 D등급(위험도가 높은 구간)으로 평가된 21개소는 추가 정밀조사를 거쳐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한 후, 중기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순차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D등급 급경사지에 대한 정밀조사는 각 관리기관에서 직접 수행하며, 이를 토대로 안전 확보를 위한 맞춤형 정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2025년과 2026년에도 급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소방서는 연등119안전센터 구급대, 봉산119안전센터 구급대가 2월 13일 오전 12시 22분경 “자택에서 아이가 나오고 있다”라는 신고를 접수 받고 신속한 응급처치 및 구급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연등119안전센터 구급대와 봉산119안전센터 구급대는 협동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상태를 살피고 지도의사 의료지도 하에 제대 결찰 및 절제 시행 등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선정 하에 현대여성아동병원으로 연등119안전센터 구급대를 통하여 안전하게 이송됐다. 여수소방서장은“우리 구급대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으로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다”라며“구급차에는 응급분만에 필요한 장비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임산부는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하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