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등포구가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관리하고, 주차질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180명을 어린이 보호구역에 배치하여, 차량 이동 안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바른 주차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2인 1조로 근무하며, 주차질서 안내 및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방학 기간을 제외한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주‧정차 단속 공무원을 통해 지역 내 66개소 어린이 보호구역을 하루 2회 이상 주기적으로 순찰하며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개학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허가 거리가게(노점) ▲무단 적치물 ▲위험‧유해 광고물 등을 정비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줄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등포구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 7월부터 시작되어 산모와 가족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3,443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부터 6개월 이상의 거주 요건을 폐지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일 기준 산모의 거주지가 영등포구이고, 자녀의 출생신고지가 서울시라면 신청할 수 있다. 출생아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되며, 다태아 출산 시 쌍태아는 200만 원, 삼태아는 300만 원이 지원된다. 바우처는 건강 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후조리를 돕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식품 구매, 산후 운동 수강 등이 가능한 ‘산후조리경비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이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 가능하며, ‘서울맘케어’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산모의 건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등포구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구민 궁금증 해소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동안 전문가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1월 1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토지에 대한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산정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구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구민의 궁금증을 덜고, 이해를 돕고자 ‘감정평가사 상담’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인 오는 4월 9일까지이다. 토지 특성과 개별공시지가 산정 방식, 비교표준지 선정 기준 등에 대해 전문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동산정보과로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인 35,655필지에 대하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청‧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동 주민센터 방문, 전자우편, 팩스 혹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는 24일 ‘신길문화체육도서관’의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양송이 위원장, 박현우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지연, 신흥식, 우경란, 이규선, 임헌호, 최봉희 의원이 함께한 이번 현장방문에서 미래교육과 남백현 과장으로부터 추진 현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직접 시설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5월에 개관 예정인 ‘신길문화체육도서관’이 도서관, 체육시설 등 구민을 위한 복합 시설로서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복합적인 요구를 반영하여 주민들의 여가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송이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시설의 개관을 앞두고 안전문제를 다시 한번 점검하여 학생 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지역 거점시설로 거듭났으면 한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우리 위원들도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는 24일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와 ‘무단투기 CCTV 관제센터’ 두 곳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차인영 위원장, 이예찬 부위원장, 유승용, 이성수, 이순우, 전승관, 최인순 의원이 함께한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먼저 ‘서울 청년센터 영등포’를 방문하여 김재휘 센터장으로부터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 응답 후 이용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위원들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다양한 참여자 확대를 위한 방안 마련, 영등포구의회와 청년 지원 과정 방안 강구 등을 주문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자들로부터 불편 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인영 위원장은 “현재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 은둔고립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에 대해 장기적 관점에서 상담이 이뤄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곧바로, 영등포구청 별관에 위치한 ‘무단투기 CCTV 관제센터’로 이동한 위원들은 김수진 청소과장으로부터 운영 현황 등을 보고 받은 뒤 무단투기 대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등포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취업지원 공모사업인 ‘청년성장 프로젝트’와 ‘청년도전 지원사업’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되어, 국비 6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5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의 ‘쉬었음’ 인구가 50만 4천 명을 기록하며,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구는 청년층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개 분야의 취업지원 사업을 운영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6개월 이상 장기 미취업자 및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PT운동치료 등 힐링 프로그램 ▲사회적 관계망 형성 ▲심리 회복 ▲직무 역량 강화 및 실무경험 제공 등 4단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사례 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컨설팅 등을 포함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시장 분석이 가능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청년들의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 과정은 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등포구가 대림동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적인 가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도와 차도를 점유한 불법 적치물, 노점, 입간판 등이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강력한 정비와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간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림역 12번 출구~디지털로37길 일대는 불법 노점과 광고물이 밀집한 지역으로, 보행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2023년 대림중앙시장 이면도로에서 발생한 차대 사람 교통사고는 대림동 전체 보행자 사고의 30%를 차지하며, 서울시 보행사고 다발지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에 구는 대림중앙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전반적인 시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관할 경찰서와 지구대, 동포사회 리더 단체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단속 지원과 캠페인 참여 등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난 3월 21일, 최호권 구청장은 주민 70여 명과 함께 민관 합동 캠페인을 열어, 주민들에게 정비 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21일 본회의를 열어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심사를 비롯해 현장방문,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며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적절성 등을 꼼꼼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4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임시회 첫 날인 21일, 제1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남완현 의원이 “영등포역의 KTX 정차 확대와 GTX-B 노선 연계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시정연설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지연 등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등포구의회가 21일부터 27일까지 7일 간의 일정으로 ‘제259회 임시회’에 돌입한 가운데,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으로 김지연·박현우·유승용·이규선·이성수·이순우·이예찬·전승관·최봉희 의원을 선임했다. 한편, 본회의 직후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김지연 의원, 부위원장으로 박현우 의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26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청은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의 안전, 복지 강화 등 현안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어 기정예산액 9,272억 원의 0.8%인 76억 원을 증액한 총 9,348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다. 김지연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며, “위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내실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21일 오후 2시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건전한 성 윤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인재양성연구소 박미애 소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성희롱의 개념과 판단 기준 △유형별 실제 사례 및 대처 요령 △성매매 예방을 위한 공직자로서의 자세 및 해외사례 소개 등을 다뤘다. 정선희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전한 성문화 정착에 동참하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