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2월 12일 네트워크 참여자를 포함한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기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영청넷)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제5기 영청넷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43명이 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기본교육, 분과구성 및 의제발굴 워크숍, 분과활동, 우수 청년사업지 탐방, 정책발표회, 활동공유회 등의 일정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청년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1년간 함께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 함께 한 영도구, 영도구의회, 영도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은 네트워크 참여 청년과 연대하여 정책발굴 지원과 발굴된 청년정책을 구정에 반영하고 적극 추진하여‘청년과 영도, 함께 만드는 희망찬 내일’을 만들 것을 다짐하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네트워크 참여자의 이해도 제고 및 역량강화를 위하여‘청년 참여로 만드는 변화’라는 주제로 엄창환 강사의 기본강의가 이루어졌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가 지역 청년들의 소통 창구이자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이 발굴되는 참여기구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구에서도 제안된 의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도향토문화동호회는 정월대보름인 지난 2월 12일 2025 을사년 동삼1동 마을동제(洞祭)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행하였다. 이날 마을동제는 오전 7시 30분 장승제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봉래산할매당(동삼동 363-13)에서 아미르풍물단의 지신밟기 풍물놀이 한마당, 내빈소개 및 인사말씀, 분향·강신 등의 제례, 참가자 헌작과 음복절차로 진행되었다. 예로부터 동신제라고도 불린 동제(洞祭)는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洞神)에게 마을사람들이 공동으로 기원하는 제의로, 마을의 태평과 성대를 기원하며 부정과 제액을 몰아내고 무병장수와 근심 없는 밝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올리는 전통의식이다. 임종원 영도향토문화동호회장은“올 한해도 우리 마을이 사고없이 무탈하게 지나가고 동민 모두의 액운이 소멸되어 무사태평을 누리기를 기원한다.”라며“나아가 동제 봉행을 통해 영도의 전통문화가 발전·계승되는 값진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가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영도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계층의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 지원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교육 격차 완화 및 지역사회 맞춤형 교육 기회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도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7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과 접목한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챗-GPT 활용 여행자서전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에게 지역특성을 살린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는 지난 2월 11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2024년 주요업무 추진 현황과 2025년 주요 추진계획을 논의하며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재기하며 교류 도시들과 행정,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준 바 있다. 최동한 국제교류협의회장은“국제교류사업은 그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올해 역시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영도구의 국제교류 발전을 위해 협의회의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올해는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국제도시 영도를 비전으로 더욱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더욱 빛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이 2025년 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13일 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5년도 산림사업 참여 근로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공산림가꾸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을 비롯한 총 17개 분야 근로자 186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근로자들은 아름다운 산림을 가꾸고 각종 재해로부터 녹지환경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산림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주거지 주변의 녹지 · 휴식 공간을 쾌적하게 관리하고,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청정산림을 보호 ·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포부를 다졌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전문가로부터 사업장 내 안전수칙 및 보호장구 착용 등의 교육을 통해 철저한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산불 조심 기간인 만큼 철저한 근무 기강을 강조하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감시원들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산불 예방 및 진화 안전수칙,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 사후관리법 등을 공유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산불 · 산림사업 참여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13일 보령시 성주면 가치키움센터에서 ‘가치가 모이다’ 성과공유회 및 가치키움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가치키움센터의 공식 개소를 기념하고 신활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일 보령시장,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액션그룹 대표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0년 사업지구로 선정된 이후 지역 공동체 육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돼 왔다. 2022년 기본계획 승인 이후 사업이 본격화되어, 현재까지 187개의 공동체가 참여하고 10,947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우수 액션그룹 선정 및 신활력사업 성과 전시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체 가치키움사업 2기 고(GO)단계를 수료한 액션그룹을 대상으로 한 성과 전시와 우수 공동체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 액션그룹은 신활력사업 관계자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참여 액션그룹들은 현재까지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초등 방과 후 돌봄시설의 스마트화를 통해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유성아이(AI) 배움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기념하는 오픈클래스 행사를 13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7호점에서 진행되었으며, 화상수업 참관 및 AI 로봇 시연을 통해 양방향 화상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유성구는 지난 1월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관내 초등 돌봄시설 36개소에 양방향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 강사를 통한 주 3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문해력 키우기 ▲영어 원서 독서클럽 ▲창의 미술 ▲쑥쑥 과학실험 ▲STEAM 융합교육 ▲진로학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아동의 학습 능력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교육용 놀이로봇을 돌봄시설 20개소에 설치해 아동들이 로봇과 대화하며 독서 활동, 우리말 퀴즈, 끝말잇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 AI배움터를 통해 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철우 ㈜삼화테크 대표가 13일 울주군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삼화테크 김철우 대표와 이지남 전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삼화테크는 2008년 11월 설립된 울주군 소재 기업체로 차세대 지능형 스마트 LED조명 개발 및 지능형 Smart LED System을 제조한다. 김철우 대표는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 향상을 위해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철우 대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김철우 대표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기부에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13일 심덕섭 군수 주재로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비전실현을 위한 2026·27년 국가예산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3차까지 발굴한 2026·27년 국가예산 사업은 총 107건에 총사업비 5893억원 규모로 이 중 2026년 사업은 74건 3984억원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발굴된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시급성, 기존 사업과의 연계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고창군 행복둥지센터 조성 △농산업혁신벨트조성사업 △운곡 에코런 어드벤처 조성사업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무형유산 통합 전수교육관 건립사업 등이다. 고창군은 부처 업무보고 및 국고보조사업 편람을 면밀히 분석하고 부처 동향 등을 파악하여 신규사업을 찾아냈다. 신규사업에 대한 타당성 보강,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부처 설득 논리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군은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부처 예산편성 작업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1월부터 부처를 조기 방문하여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해가고 있다. 3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5년 동계 대학생 행정 체험 연수’의 마지막 일정인 남양주시립박물관 탐방 활동을 진행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대학생들은 △박물관 해설 관람 △여유당 노리개 자개 공예 △조선왕릉 장명등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 전통공예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시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남양주시의 역사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전통공예 만들기를 직접 해보니 남양주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경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행정 체험 연수가 대학생들에게 시 주요 정책 및 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학생들은 지난 1월 13일부터 20일간 시청 27개 부서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으로 학문적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고, 직업 선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학생들의 전공학과 및 보유 기술·자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