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판다 하나 봉사단(총재 김민석)이 2025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서울역 인근 동자동 새꿈 어린이 공원 내 일어나 빛을 발하다 예배당에서 "설맞이 서울역 떡국 하는날" 행사를 개최 할 예정이다.

김민석 판다 하나 봉사단 총재를 비롯해서 임원진과 봉사단 회원과 봉사자 및 시온세계선교교회, 국제사랑나눔선교협의회, 서울역다움교회 등과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에도 성대하게 거행 될 계획이다.

이번 설날 희망 온돌 동행의 대상으로 서울역 쪽방촌, 독거 어르신, 실직 가장, 거리의 홈리스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준비한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며 온정을 나눌 것이다.

김민석 판다 하나 봉사단 총재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어렵고 소외 된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온정이 필요한 분이 있다면  '나눔 봉사 활동은 계속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