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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설 연휴 대비 만전” 서특단, 집중 점검 실시

설 연휴 해상 경계 및 안전 활동 강화 위해 복무 및 대응 태세 점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설 연휴 기간 서해5도를 비롯한 도서를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경비함정 등의 해양사고 대비 태세 및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 설 연휴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인천 아이(i) 바다패스’ 정책 시행으로 고향을 찾는 도서지역 귀성객에 더해 바다를 찾는 행락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서특단은 설 연휴기간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최일선 현장 구조세력인 경비함정의 구조ㆍ구급장비를 중점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토대로 설 연휴 기간 여객선 주요 항로 경비함정 전진 배치 및 감시 강화를 통한 안전관리, 북방한계선(NLL) 접경해역 조업 보호, NLLㆍ특정해역 불법 외국어선 감시ㆍ단속 활동 강화 등 해상 경비 태세 및 안전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 이행 및 긴급 대응 태세 유지 실태, 복무 실태 등을 다시 한 번 점검해 설 연휴 해양 경계 태세 유지 및 안전활동 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생덕 서특단장은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즉응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특히, 불법 외국어선에는 강력하게 법을 집행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해양경찰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