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월 28일 11시 봉화교육지원청에서 늘봄토요방과후프로그램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2025년 봉화교육지원청 주관 늘봄토요방과후프로그램은 관내 초· 중학생들의 수요에 맞추어 배드민턴, 국궁, 뉴스포츠(키즈복싱), 베트남어 등 총 4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이에 따른 전문 외부강사 채용을 마쳐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춘양, 석포 등 이동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의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셔틀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늘봄토요방과후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중요사항 과 안전지도,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자 교육에 대해 안내했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강사들의 교육 역량 강화를 특별히 당부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습 격차 해소와 창의적 사고 능력 배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