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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전교육청, 2025년 위(Wee) 프로젝트 교육부 시범사업 선정

기능 확대·개편으로 교육부로부터 2억 5천만 원 지원받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위(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을 위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서울, 대전, 충북, 전북, 경북 등 5개 교육청이 선정되어 운영되며,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시범사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학교 위(Wee) 클래스 중심의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마음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위(Wee) 클래스의 운영을 지원한다.

 

둘째,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위해 위(Wee) 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다양한 연수를 통해 전문 상담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전문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한다.

 

셋째,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 연계한 ‘마음건강협의체’를 구축하고, 학생 정신건강거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심리 상담 및 치료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임상심리사 및 병원과 연계한 전문가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가정형 위(Wee) 센터 및 위(Wee) 스쿨의 위기 학생 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대전시교육청의 특성을 반영한 위(Wee) 프로젝트 개편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