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4일부터 7일까지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에 입학하는 특수교육대상 영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영아교육지원실의 교육과정, 학사일정, 교육프로그램 등 2025학년도 운영 전반을 안내하고, 반부패·청렴 교육 홍보, 효과적인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상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수교육대상영아의 무상교육 지원을 위해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학년도에는 4명의 특수교육대상 영아가 입학할 예정이다. 영아교육지원실 교육은 방문 개별수업 3회, 가정 연계활동 2회로 운영되고, 가정 연계활동은 영아교육지원실에서 배운 활동을 가정에서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도록 활동자료를 배부한다.
영아교육지원실에 입학 예정 영아의 학부모는 “아이가 영아교육지원실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개별화된 특수교육을 받음으로써 아이의 작은 변화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영아교육지원실의 체계적인 지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며, “특수교육대상영유아의 조기발견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영유아 단계부터 체계적인 특수교육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