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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토교통부, 리츠 신뢰도 높인다… 정부–리츠 업계, 7일 정책 간담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3월 7일 오후 정부 - 리츠업계 간 긴밀한 소통과 관리 강화를 위해'’25년 리츠 정책방향 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토교통부와 리츠협회, 14개 상장리츠 운용사(AMC)를 포함, 총 40여 명이 참석한다. 업계의 정책 수용성과 정부의 시장 상황 민감도를 높이기 위한 폭 넓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정부는 작년(’24) 주요 정책 발표* 이후 후속조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프로젝트리츠와 관련한 법 개정(’24.8 발의) 동향과 투자보고서 개편 계획, 리츠 이사회 가이드라인 마련 계획 등을 설명한다.

 

또한, 새롭게 추진할 필요성이 있는 과제에 대해 업계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향후 정부 대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생한 일부 리츠의 자산 운용 부실문제 등에 대해 특별검사를 실시 중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업계 차원의 선제적인 관리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한다.

 

이에 모든 상장리츠 운용사에 대해 담당자를 지정하여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선제적인 리츠 동향 파악 및 검사 등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국민소득 증진 및 부동산 산업 산업화를 위해 도입된 리츠가 보다 주주 친화적이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리츠 운용사 간 소통과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