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동구 청본창작소(소장 윤항숙)와 지난 2월 26일 지역사회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을 공동의 목적으로 하고, 업무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 제공 및 자원연계를 활용한 교육복지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동구 청본창작소와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자 체결하였다.
인천동구가족센터 박미희 센터장은 “동구 청본창작소와 동구지역 내 아동 및 청년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교육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인천동구가족센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천동구가족센터와 동구 청본창작소는 지역사회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인천동구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icdonggu.familyne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