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5일 ‘2025 서부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협의체’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교육지원국장이 위원장을 맡고, 지원청 내 관련부서 과장, 담당장학사,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교육복지사 등 업무 관련 담당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심리·정서, 복지 등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월 교육부로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올해는 2년차 성장기에 접어들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 서부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지원청 운영계획, ▲협의체의 효율적 운영방향 및 구체적 역할,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의 영역별 체계적 사례지원 방안 등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년도의 주요 성과와 개선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사업의 현 단계를 진단하고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과 개별학교의 추진력 강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각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최적화된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델 구축을 위한 금년도 핵심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위원장인 교육지원국장은 “2025년에도 협의체를 통한 활발한 소통으로 내·외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다양한 관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협의체 목표 달성을 위한 위원들의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는 견고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