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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더불어민주당 오현식(시의원)·차성훈(군의원) 후보 48시간 진심 유세 돌입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오현식(시의원)·차성훈(군의원) 후보는 본투표 이틀을 앞둔, 31일(월) 아침 7시부터 아침 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현식 강화군 인천시의원 후보는 강화군민께 인사를 드리면서,“48시간 진심유세에 돌입한다.”며 자전거로 강화 곳곳을 다니며,“강화에서 민주당 최초의 시의원이 되고 싶다. 강화가 키워주신 오현식이 더 큰 책임감으로 더 크게 보답하겠다”고 호소했다.

 

 

차성훈 강화군의원 후보도“남은 선거운동기간동안 한 분의 강화군민이라도 더 만나 한마디 말씀이라도 더 듣겠다.”며“강화에서 나고 자란, 조선전집의 아들, 외포리젓갈시장 황제2호의 사위, 미용실 차쌤 대표로 강화군민께 헌신하며,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오현식, 차성훈 두 후보는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1일 자정까지 연이어 진심 유세와 자전거 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고,‘파란풍선 부정선거감시단’은 4월 2일(수) 보궐선거가 끝나는 시간까지 강화의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을 이어간다고 선대위 관계자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