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원미구 지역아동센터 9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건강채움교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올바른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관리, 신체활동, 음주폐해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천시보건소 전문인력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건강한 몸 건강한 나’ 식생활 교육과 건강간식 만들기, 놀이형 신체활동, 체험형 음주폐해 예방 교육 등을 운영했다. 각 과정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아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만의 알록달록한 과일꼬지를 직접 만들어 먹으니 재미있었다”, “올림픽 종목이 이렇게 다양한지 처음 알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아동기 건강습관은 성인기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거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청년의 구직활동과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부천 청년 사진 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증명사진 촬영 지원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1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하반기로 나눠 각 60명씩 선발한다. 상반기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고, 하반기 사업은 7월 중 접수를 시작해 8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1987년부터 2008년 출생자가 해당된다. 다만 2008년 출생자는 신청일 기준 취업을 목적으로 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 제한한다. 상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13일 오전 9시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지원 절차 등 세부 사항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시 대표 캐릭터인 ‘부천핸썹’의 저작재산권 일부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개방하는 ‘2026년도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캐릭터’의 복제권과 배포권,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등 저작재산권 일부를 기업에 이용 허락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이용허락일로부터 3년간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자유롭게 개발·제작·판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을 연중 수시로 운영해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의 접근성을 한층 넓혔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상징물 사용승인 신청서와 사용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부천시 홍보담당관(원미구 길주로 210, 3층)에 제출하면 된다. 2024년 첫 사업 추진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창근 부천시 홍보담당관은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은 지역기업이 캐릭터를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기본사회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소득·주거·금융·의료 등 삶의 필수 영역에서 시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 ‘기본사회’는 기술 진보와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시민의 보편적 삶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로, 시는 이를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 삼아 기본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추진단 발족은 지난 1월 국회에 발의된 기본사회 관련 법안과 정부 정책 기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천형 기본사회 제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대식은 1부 기본사회 관련 특강과 2부 위촉식 및 비전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동 비전 공유 퍼포먼스를 통해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정책 실무 부서장과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대표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조례 제정과 정식 위원회 구성을 준비하는 한시적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천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핵심 과제 발굴과 부서 간 이견 조정을 맡아 기본사회 정책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 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말(馬)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설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행복한 설날이 되길 기원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지역 내 여러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가 더해져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부천지구봉사회 ▲부천목련로타리클럽 ▲썬할인마트 ▲부천공업고등학교 등이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행사에 참여한 부천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으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차재경 대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처와 봉사자분들 덕분에 풍성한 나눔이 가능했다”며 “행사명처럼 주민들 모두가 바라는 바를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 청소년참여기구 네트워크 소속 6개 참여기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 권리 증진’을 주제로‘우당탕탕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참여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청소년 권리 인식’ 영역이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데서 출발했다. 청소년들은“권리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보장된다.”는 문제의식에 공감했고, 이에 따라 청소년이 직접 묻고, 말하고, 확산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차별의 벽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알고리즘에 나타난 청소년 참여활동 등 각 주제를 중심으로, 6개 참여기구가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만났다. “우리의 참여 온도는 몇 도일까요?” 시민에게 묻고, 청소년 참여의 가치를 확인하다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WITH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청소년 참여의 현재를 진단하는 '참여할두런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설문을 통해 청소년 참여의 의미와 활성화 방안을 시민에게 묻고, 결과를 직접 분석했다. 조사 결과, 참여자들은 학업 부담 완화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주요 과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월 7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가수 에녹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로부터 뮤지컬 '팬레터' 공연 관람 티켓을 후원받아 청소년과 보호자·1388청소년지원단 등 100명이 참여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으로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청소년들에게 공연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 및 담당자와 동반 관람을 통해 작품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이라는 매개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환기를 경험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후원은 가수 에녹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민간의 자발적 후원이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으로 연계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민간 참여가 청소년 문화·정서 지원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을 보여주었다. 이정아 1388청소년지원단장(물푸레나무청소년공동체 대표)은 “이번 문화체험은 민간의 자발적인 후원이 1388청소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10일, 바른약속치과 부천본원 고객지원센터에서 상호기관 발전과 다문화가족 회원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 다문화가족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치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치과 검진 및 시술 관련 비급여 항목 진료비 혜택 제공 ▲우선적 치료 지원 ▲치과 관련 물품 지원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연계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 접근에 부담을 느끼는 다문화가정에게 실질적인 의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른약속치과(대표원장 윤창근)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치과 진료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설을 맞아 이웃돕기 후원 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탁식에서는 가정 간편식세트 100개(약 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저소득가구 100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특히, 혼자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가정간편식 위주로 구성했다. 윤정헌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선영 동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및 주민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2026년 제2회 기획전시로 ‘생태적 도시, 남동’ 일러스트전(展)을 개최한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전시는 남동구에 서식하는 생태자원을 일러스트 기반 전시로 해석·공유하여, 구민의 생태 감수성과 지역 정체성을 높이고 생활문화 활동의 소재를 발굴·확대하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는 2026년 2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서식하는 생물 40종의 일러스트 작품을 조류·어류·곤충·식물 등으로 구분하여 구성했다. 관람객은 남동구에서 자주 마주치지만 의미 있게 들여다볼 기회가 적었던 물가·습기·해안의 생태를 전시 해설과 함께,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시장 한 편에서는 남동구의 생물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상 자료를 반복 상영해, 고정된 이미지인 일러스트와 실제 현장감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