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체육·문화예술·체험활동의 제약을 해소하고, 다양한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활동사업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 확대와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지역과 함께 넓혀간 학교 밖 청소년의 ‘경험의 확장’】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체육활동, 동아리활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현장체험학습 등을 운영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고 도전할 수 있는 경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러한 활동은 ▲학교밖배움터, ▲부천시체육회, ▲부천문화원, ▲상동도서관 등 지역자원과의 긴밀한 연계·협력을 통해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으로 이어졌다. 【몸으로 도전하며 자신감을 키운 체육활동】 체육활동은 타바타 바디트레이닝, 클라이밍, 꿈울림축제 운동회 참여,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등으로 운영됐으며, 체육활동 경험이 적은 청소년도 부담 없이 참여해 도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취미를 넘어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육상연맹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몽골 청소년 육상 선수를 초청해 한국-몽골 간 청소년 체육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 교류는 양국 청소년 선수 간 경기력 향상은 물론, 훈련 환경과 체육 문화 전반을 공유하는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국제 스포츠 인재 발굴과 청소년 체육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몽골 청소년 육상 선수단은 2026년 1월 4일부터 1월 19일까지 16일간 부천에 머물며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다. 금번 교류는 일회성 방문이나 행사 중심의 교류를 넘어, 합동 훈련, 학교 체육 시스템 체험, 지역 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 선수들의 전인적 성장과 국제적 감각 함양에 중정을 두고 추진됐다. 이를 통해 몽골 선수들은 선진 훈련 환경과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경험하고 한국 선수들 또한 다양한 체육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2026년도부터는 체육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부천시 관내 기업인 이브테크, 원디앤씨, ㈜보덕플러스의 지원을 받아 2026년 1월 19일 부천 상동소재 굿모닝차이나에서 몽골 선수단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임시회를 개최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에서 “부천시의회는 엄정한 윤리의식 아래 제도 개선과 자정 노력을 이어온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민주적 참여를 확대해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의정활동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재난·사고 예방체계와 현장 매뉴얼을 점검·보완하고, AI 기술 혁신에 적극 대응해 AI 산업 생태계 육성과 정보격차 해소, 개인정보 보호제도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빈틈없이 챙기고, 이해관계를 조정해 의견을 통합하고 갈등·장애요인을 해소해 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의회는 시정의 협력자이자 감시자로서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기관인 만큼, 의회의 문제 제기를 점검과 개선의 계기로 삼아 달라”며 집행부의 정교한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 주요업무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광서유치원이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02만 원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원아들이 ‘아나바다 바자회 경제나라’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간식 등을 판매해 조성했다. 이날 광서 유치원생 22명이 직접 부천시청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초생활수급아동과 가정위탁아동 중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디딤씨앗통장에 꾸준히 저축하지 못하는 아동 2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후원이 아동들의 미래 준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기초생활수급 아동, 가정위탁 아동, 아동복지시설 보호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해당 금액의 2배를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광서유치원은 2018년부터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후원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725만 4,000원에 이른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이 “어려운 시기에도 요보호 아동을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주택국장실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는 △도당1-1구역 △소사본1-1구역 △소사3구역 △소사1-1구역 △괴안3D구역 △심곡본동 제1구역 △송내1-1구역 등 총 7개 정비사업 구역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도당1-1구역(2,413세대), 소사본1-1구역(1,728세대), 소사3구역(1,649세대), 소사1-1구역(621세대)은 철거 및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조합장들은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과 관련한 행정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이에 시는 60여 개 유관 부서 및 기관과의 협의가 정비사업 추진의 핵심 절차인 만큼, 인허가 과정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회신 기한 설정 등 행정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곡본동 제1구역(412세대)은 부천시 최초로 생활권계획 주민제안방식을 적용해 정비계획을 수립한 구역으로, 추진위는 조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이 중 1월에 신청하면 가장 큰 폭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해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보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해서는 세액 환급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1월 1일 기준 부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다. 연납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관할 구청 자동차세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고 납부할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조회해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한 스마트폰 납부도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혜택은 적용되지 않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대 영역(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전반에서 아동의 시각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학교에서 놀자’ 사업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이 원하는 놀이공간으로 조성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아동친화공간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의 모든 아동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기획전시로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판화전을 개최한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전시는 구민의 생활 속 문화예술 작품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권형 문화공간을 거점으로 지역 기반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의 대표 작가인 윤종필 작가는 계원예술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프랑스 그르노블예술대학교와 쌩떼티엔느예술대학교에서 현대미술을 공부했다. 현재는 공공적 예술 현장에서 창작·교육·기획 활동을 이어가며, 인천을 기반으로 커뮤니티 연대 중심의 대안적 예술 활동을 실험하는 꾸물꾸물문화학교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재단은 남동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을 전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센터 홍보 및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과 연계한 전시를 통해 구민의 일상 속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4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건강생활실천협의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제8기(2023~2026) 남동구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한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구에 따르면 남동구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건강 도시 남동구’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개 전략, 10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남동구 김충진 부구청장의 주재로 보건의료 및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연차별 수립안을 심의·확정했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이 열띤 토론을 해 주셨다”라며 “위원님들과 협력하여 남동구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부천시청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 남부지사와 신년 접견을 진행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 통합돌봄 협력사업의 지속 확대와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새해를 맞아 공공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으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중심으로 양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접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혜숙 부천북부지사장, 이금영 부천남부지사장과 함께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 모영미 돌봄지원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협력사업의 방향성과 실질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양 기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 연계 활성화 △퇴원환자 및 돌봄 필요자의 조기 발굴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 △통합돌봄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김혜숙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장은 “건강보험과 장기요양을 책임지는 공단의 역할은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부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