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 제주SK FC(대표이사 구창용)와 제주 체육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각 기관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스포츠클럽 및 축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성화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한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학교스포츠클럽 및 축구 문화 확산을 위한 운영 지원, 제주SK FC 홈 경기 관람 유도 활동,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제주교육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 등이다. 특히 이 협약의 주요 사업으로‘넥슨 챔피언스 컵 인 제주(NCC IN JEJU)’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는 권역별 교환경기(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중학교는 학교 대항, 고등학교는 교내리그 우승학급이 학교 대표가 되어 대회에 참가하며 우승팀에게는 전국 ‘넥슨 챔피언스 컵’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축구 문화를 접하게 되어 지속적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학생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늘봄학교 실무업무담당자와 중등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업무능력 향상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 방과 후 교육 정책인 초등 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업무를 중심으로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의 주요 개정 내용 ▲방과후학교 운영 시 유의 사항 ▲감사 사례 ▲업체 선정 절차 및 계약 실무 ▲청렴 동영상 ▲질의 응답 등을 안내하여 단위 학교의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운영상 어려운 점을 사전에 해소할 목적으로 실시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부터 초등 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실무 업무 담당자들의 현황 파악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초등 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의 안정적인 기반과 원활한 운영을 지원한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장은“의정부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이 가장 중요하다.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의정부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문화 감수성을 키워주고자 두 가지 주제의 특별 전시전을 마련했다. 오는 3월 2일부터 26일까지 소호갤러리에서 ‘애니원고등학교 학생 작품전’을 연다. ‘울산의 음식’을 주제로 학생들이 제작한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에게 창작 의욕을 키워주고, 관람객에게 울산의 대표 음식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영상, 문화 분야 특성화고인 울산애니원고는 3차원 만화영화(3D 애니메이션),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게임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는 ‘19세기 프랑스 몽마르트의 화가들’ 전을 연다. 전시는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의 2025년 첫 초청기획 전시로, 1840년대 프랑스 거장인 ‘르누아르’, ‘루소’, ‘고갱’의 복제품(레플리카 작품)으로 구성됐다. 인상주의로 시작해 고전주의 화풍으로 자신만의 예술을 완성한 르누아르, 마흔살에 전업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 꿈을 향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외솔회의실에서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 52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10년 이상 근무 후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의 노고를 격려하고, 울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9개 직종 52명으로, 급식종사자 38명, 돌봄전담사 4명, 전문상담사 2명, 교육업무실무사 3명, 행정실무사 1명, 특수교육실무사 3명, 특수통학실무사 1명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학생과 학교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영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울산교육 발전에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019년도부터 해마다 2회씩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외솔회의실에서 2025년 2월 말 정년퇴직자 등 퇴직 교원 90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전수식에는 정부포상 대상자와 교육청 관계자 44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정부 훈포장을 받은 교원은 2025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원 59명, 2024년 8월 말 명예퇴직 교원 29명, 2024년 3월 의원면직 교원 2명으로 총 90명이다. 이번 수상자들은 장기간 교직에 몸담으며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받게 됐다. 수상 내용별로 황조근정훈장 24명, 홍조근정훈장 23명, 녹조근정훈장 24명, 옥조근정훈장 11명, 근정포장 4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2명, 교육부장관표창 1명으로 총 90명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학생들에게 배움과 사랑을 나눠주신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교직을 떠나더라도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신념이 후배 교원들에게 소중한 가르침이 될 것이며, 울산교육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이 2025년 새학기부터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를 개선하여 운행한다고 전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8월부터 ‘의정부 학생 통학 버스’를 개통하여 시범 운행 중이다. 민락·고산 거주 학생, 가능·흥선 권역 학교를 대상으로 총 6대를 운영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어려움에 해결책이 되고 있다. 2025년에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이용 학생 만족도를 조사하고, 지속적인 민원 의견을 반영하여 ‘의정부 학생 통학 버스 운영협의회’를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개선된 사항은 ▲기존 노선 6개를 3개로 통합 ▲등·하교 2회로 증차(총 4회 운행) ▲고산동, 금오동 정류소 3개 신설 ▲하교 시 민락동, 금오동 인근 정류소 2개 신설이다. 특히, 민락동과 금오동은 학원가가 밀집하여 하교 시 정차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이에 더 많은 학생이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순자 교육장은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가 학생들의 통학 시간을 단축하며 편리하게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 선택 중심의 미래 선진형 온라인 학교인 ‘울산온라인학교’를 3월 1일 개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온라인학교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됐다. 일반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포함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온라인학교는 울산 북구 호계초등학교 후관동 4·5층에 있다. 2024년 12월 27일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6학급 규모로 운영된다. 기존 학교처럼 교실과 교직원이 있지만,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는다. 학생들은 소속 학교 교실에서 비대면 수업에 참여하고 교사들은 온라인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학기 중 1~2회는 온라인학교 교사들이 학생들이 재학 중인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로·학습 상담 등 대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온라인학교는‘내가 선택한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학교’를 이상(비전)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중점 사업인 ‘교과 간 융합 수업’으로 단일 과목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구교육지원청은 2월 28일 오전 10시 30분 국립DMZ자생식물원 국제회의실에서, 학생들에게 양구 지역과 관련한 전문적인 환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국립DMZ자생식물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DMZ 일대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가치 인식 교육 △청소년 기후 감수성 증진을 위한 자연보호 활동 △생태 및 환경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워크숍)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 모색 △국립DMZ자생식물원을 활용한 DMZ 일대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가치 인식 교육 협력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임남호 교육장은 “두 기관이 학생들이 지역 환경을 전문적으로 알아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국립DMZ자생식물원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지구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위기학생을 조기 발굴해 적절한 조치를 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제정돼 오는 2026년 3월부터 모든 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본격 시행에 앞서 시범학교 개념인 선도학교를 2023년 3개에서 지난해 10개로 확대하고, 3년간 학교당 3천만~5천만원을 지원해 위기학생을 조기 발굴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운영해왔다. 동·서부교육지원청에는 3년간 기관당 1억원 내외를 지원해 선도학교 및 교육복지사 미배치 학교 등 사례를 관리하고, 학교 지원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했다. 광주시, 경찰청 등 외부 14개 기관과 네트워크를 신설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학생 긴급지원 범위를 초·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희망틔움통합지원단을 출범하고 범죄피해 학생에 대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초등 2학년 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온 뒤 교육에 관심을 가졌다.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데에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았기 때문이다. 오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의 간담회에 참여한 소감은 이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 ‘감동적(Touched)이고 감사하다(Thankful).’ 오늘 나눈 이야기는 내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상상할 수 없던 새로운 접근이었다. 세상이 급격히 성장하고 글로벌화 되는 시점에 변화를 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용감한 일인지 잘 알기에 감사한 마음까지 든다.”(조세핀 킴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교수) 임태희 교육감은 27일(현지시간) 오후 4시 미국 매사추세츠주 하버드대학교 엘리엇 리먼 룸에서 하버드대 교수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교수들이 임 교육감에게 교육 1, 2, 3 섹터로 설명되는 새로운 경기교육 시스템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이 어떠한지, 그 과정 속에서 생길 수 있는 일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직접 묻기 위해서다. 이날 교수들은 크게 세 가지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