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신의준 의원(완도2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12월 24일 밝혔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광역 시·도의원 가운데 지역주민의 복리증진 및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원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신의준 의원은 완도제주간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처분 및 해상경계 분쟁 관련 전남도 대책 마련, 치유농업·해양치유산업 육성, 식량자급률 제고 방안 마련 등 농어업인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귀감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신 의원은 전라남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가 큰 대규모 투자를 촉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전남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신의준 의원은 “이번 수상은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종원 특별자치도 추진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2월 20일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호남정책학회 정기 세미나’에 참석하여,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라남특별자치도의 필요성과 맞춤형 전략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라남도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호남정책학회가 주최한 행사로, 특위 위원인 기획행정위원회 정영균 부위원장의 축사로 시작하여 박종원 특위 위원장이 ‘전라남특별자치도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발제 후에는 전서현, 이재태 의원 등이 토론에 참여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대응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박종원 위원장은 전라남도가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특별자치도 추진에 전남의 특수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전략 마련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위원장은 “전남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는 지역의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특별자치도 추진을 통해 자치권을 강화하고 전남에 맞는 정책을 실행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2024년 1년간 도민행복 지수를 높이게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고 30년 숙원사업이었던 전남 의과대학 설립, 지방소멸, 기후 위기 대응, 농축수산업 특화 등 전남 주요 현안에 대해 발 벗고 나서는 등 일 잘하는 의회 상 구현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특히, 6개 상임위원회와 12개 의원 연구단체, 6개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며, 활발한 현지 활동과 토론회, 간담회 등 정책개발을 비롯한 연구 활동과 현지 활동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발로 뛰는 의회를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민생경제 회복, 도민 대의기관 역할 강화 전남도의회는 2024년 1월 제37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386회까지 1년간 총 10회, 131일간(정례회 2회 58일, 임시회 8회 73일)의 회기 운영으로 총 541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도민들이 피부에 와 닿는 정책 실현을 위해 민생경제를 회복시키고 지방소멸 극복과 농어가 경영안정 등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안건에 집중했다. 전체 조례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청소년의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으로, 서 교육감은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지목으로 참여했다. 전북교육청은 찾아가는 도박 예방교육, 도박 징후 조기 파악, (고)위험군 학생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 대상으로도 △도박 예방교육 강화 △도박예방 카드뉴스 및 가정통신문을 발송하고 있으며, 교원 대상으로는 △도박 징후 학생 발견 시 조기 개입 프로그램 운영 △도박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도박예방교육자문위원회 구성, 전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력 체계 구축, 도박 중독 치유 전문기관(병원형) 운영 등을 통해 중독에 빠진 학생을 위한 의료적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서거석 교육감은 “청소년 도박 중독 증가로 인한 SNS 불법대출, 대리입금 등 사회적 문제가 확산하고 있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해 계속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2025학년도 도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액이 인상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액을 1인당 33만9,000원으로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3만9,000원 인상한 것으로,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했다. 교복구입비 지원액 인상은 2019년 이후 6년 만으로 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전망된다. 전북교육청은 매년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교복은 학교주관 공동구매를 통해 학생들에게 현물(교복)로 지원한다. 교복 학교주관 공동구매란 학교에서 입찰‧계약을 통해 교복을 구매하여 학생들에게 현물(교복)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교복구입비 지원액은 교육청에서 각급학교에 예산을 교부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편안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 생활 교복으로 개선하고 있다. 학교생활규정에 반영된 생활복(단체복)의 경우도 교복과 동일하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노경숙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중고생 교복구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사)한국여성농업인 중앙연합회 제15대 회장으로 전남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김향숙 전남도 한여농 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부터 2년이다. 1996년 창립한 한여농 중앙연합회는 그동안 14대, 9명의 회장을 배출했다. 김향숙 당선인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를 졸업하고 (사)한여농 전남도연합회 제10대와 11대 회장, 전남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농업발전, 특히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에 노력했다. 김향숙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농업·농촌 여성농업인을 위한 정책 개발은 한여농의 설립 목적”이라며 “소외된 여성농업인을 위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여농 중앙연합회는 전국 시·도, 시군, 읍면연합회 등 7만여 회원으로 구성된 자주적 여성농업경영인 협동체다.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농촌문제 해결, 향토문화 계승발전 등을 위해 교육사업, 정책과 조사연구 사업, 도농 교류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도민 눈높이에서 민선 8기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 이행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민평가단 2기를 구성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기 도민평가단은 최근 평가단과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기회를 열어 임원(단장·부단장·분과위원장) 선출, 위촉식, 도민평가단 운영계획 안내, 민선8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 공약 실천계획 변경안 심의 등을 진행했다. 도민평가단은 도정 주요 사업 평가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반기별로 정기회를 개최하고 연 1회 직접 현장을 찾아 평가를 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8월부터 농·어업 관련 단체, 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에서 추천받은 22명과 지역·성별·연령 비율에 따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 76명을 포함해 98명을 선발했다. 평가단은 개별 위원의 선호와 경력에 따라 기획행정환경, 관광문화, 복지여성 등 7개 소속 분과위원회로 배정했다. 평가단장으로 선출된 문현철 호남대학교 교수는 “도민을 대표해 위촉된 만큼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 시대’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글로벌 재생에너지100(RE100) 목표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를 위해 ‘전남 RE100·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본계획(안)’을 마련, 지난 23일 전문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이순형 동신대학교 교수, 이동호 목포대학교 교수,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 한전KDN, 전남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전남개발공사 및 12개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남도 재생에너지100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 RE100·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본계획(안)’은 ‘전남의 햇빛·바람을 타고, 글로벌 RE100 중심지로 대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재생에너지 발전특구 ▲RE100 솔루션 ▲RE100 기본소득 ▲RE100 글로벌 확산 등 4대 분야 22개 전략과제와 재생에너지 4법 재·개정, 추진단 운영 등 2대 추진체계 7개 과제를 담고 있다. 재생에너지가 특화된 전남에서 발전사업자에게는 재생에너지 발전특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재생에너지100 솔루션을 지원하며, 도민에게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세입 증대 등 분야에서 지방재정의 발전에 기여한 단체 등을 포상하는 상이다. 지방재정의 우수 활용 사례를 찾아 공유하는 재정 운용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전남도는 ‘산업단지 내 기업 집단 금융리스 조사는 이렇게!’라는 주제로 산업단지 내 특수관계자 간 거래에 관한 체계적·입체적 세무조사 사례를 발표해 수상 영예를 안았다. 금융리스가 기업 회계에서 금융자산·금융부채로 처리되기 때문에 취득세 신고 누락이 발생할 수 있는 점에 착안해 세무조사 과정서 기업집단 내부거래를 확인, 취득세 35억 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에선 지난해에도 여수시가 ‘대포차 체납징수 방안’으로 대통령상을 받는 등 4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영춘 전남도 세정과장은 “도 본청에서 직접 처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지역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전주학생교육문화관 안전체험교실이 완공, 23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북교육청이 학생들의 체험중심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한 교실형 안전체험관 5개소 조성 사업이 모두 마무리됐다. 전국 최초로 직속기관에 설치된 교실형 안전체험관으로 유·초등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개방해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주학생교육문화관 안전체험교실은 240㎡(약 72평) 공간에 4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재대피, 소화기 체험, 완강기 탈출, 지진체험, 응급처치 등 5가지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험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사고 예방 및 위험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안전교육 프로그램들은 교육부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 내용에 기반해 개발됐으며, 실제 상황을 생생하게 표현해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