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26일 남구청 별관 1층 다목적홀에서 현업사업장을 관리하는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관리감독자란 현업사업장 종사자를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사람으로 남구는 부서장, 현장감독 등 총 45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하여 근로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와 담당 팀장,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인 황영문 센터장(한국안전기술지원센터)을 초빙해 산업재해에 대한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하역기계 중량물 취급 작업순서와 방법 ▲중대산업재해 타 지자체 사례 등으로 사업장 관리 실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산업안전보건법령을 숙지하고 사업장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남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3월 27일 오전 10시, 제3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8명의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3월 27일 오후 13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박대근 의원(북구1)을 위원장으로, 이준호 의원(금정구2)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8명으로, 박대근(북구1), 이준호(금정구2), 김효정(북구2), 박진수(비례대표), 송우현(동래구2), 송현준(강서구2), 이복조(사하구4), 이승우(기장군2)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활동에 참여한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수도권 집중화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부산·경남권을‘경제수도’로 육성, 국토균형발전 및 완전한 자치권 실현을 위해 정책 조정과 통합 작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박대근 위원장은 “부산은 최근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저하, 고령화로 인해 지방소멸의 위기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부산과 경남이 함께 발전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공기관과 시민사회단체의 지속가능한 공생 생태계 조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국민의힘, 중구)은 27일 열린 제3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와 시민사회단체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이 모색되어야 함을 촉구했다. 현재 부산에는 다양한 시민사회단체가 존재하지만, 대부분 영세한 규모로 인해 지속적인 활동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시민사회단체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공공기관 및 학계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산광역시 시민운동 지원조례'에 의거 (사)부산시민재단이 부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매년 부산시민운동단체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2022년 기준 915개 단체 중 조사 완료된 단체는 291개에 불과했다. 이는 많은 단체가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되지 않아 지원 및 현황 파악이 어려운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는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해운대구2, 국민의힘)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직업 교육 강화를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 공모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부산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산업의 인력 부족이라는 현실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부산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은 이미 교육발전특구 선정, RISE 사업, 글로컬 대학 육성 등을 통해 지역 주도의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을 통해 직업 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 산업 인력 부족과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직업계고 졸업생의 부산 내 취업률이 2022년 51.4%에서 2024년 57.6%로 증가하며 전국 평균(50%)을 상회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40% 이상의 졸업생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어, 지역 내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직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장군은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5년 기장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장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은 기장군이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모금액을 재원으로 진행하는 나눔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1개 사업을 진행해 416명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모금액 8,838만 원으로 기장군 및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모두 22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441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민관협력의 구심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및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 지역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수사진‘가장 아름다운 present’(기장군) ▲아동·청소년 여가 지원‘꿈꾸는 파티셰’(기장읍) ▲밑반찬 지원‘온기찬’(장안읍) ▲청소년 학습 플랫폼 지원‘정관, 스마트 러닝’(정관읍) ▲고독사 예방 지원‘따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장군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2025년 도시농업인 농사요령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시농업은 단순히 식물을 기르는 것을 넘어 환경 보호, 건강한 여가생활, 공동체 형성 등 여러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대 도시인들에게 농업은 자연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며,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주는 잠재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텃밭 조성과 토양 관리 ▲채소·허브·과채류 재배 기술 ▲친환경 병해충 방제 ▲유용미생물 활용 ▲농업기술을 적용한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도시농업을 처음 접하는 군민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센터는 최근 도시농업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기장군에 거주하면서 도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장군은 지난 26일 오전 기장읍 교리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유관기관 합동 홍보 캠페인으로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경찰서 및 모범운전자회 40여 명이 참여했다. 등교 및 출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에서 행사를 진행하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어린이 교통안전과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하여 등교하는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행 안전 수칙과 운전자의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사항을 홍보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동백전 교통비 환급 지원 정책을 알렸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며, “대중교통 이용과 교통안전 실천으로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 및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5일 푸드엔(대표 김광원)과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동구 및 중구지역 우수자원봉사자의 복지 증진을 통한 자원봉사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됐으며. 푸드엔을 이용하는 동구, 중구지역 우수봉사자에게 할인적용과 포인트 적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구자원봉사센터 박명순 센터장은 “연간 60시간 이상의 우수봉사자를 위한 인센티브의 제공을 위하여 협약을 한 만큼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우수봉사자를 위한 또 다른 지원 방법을 모색하여 자원봉사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중구노인복지관 분관은 3월 26일 기후위기 취약계층 노인 대상 주거환경 개선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중구청년연합회 회장(임성진)과 각 동 회장단 및 회원 총 16명이 참석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단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기후위기 취약계층 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공동체 대응 활동으로 쿨루프 20가구, 덧유리 12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성진 회장은 “회원들의 참여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무척 뜻깊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희배 관장은 “지역 취약계층 노인의 주거환경 안전성 강화를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중구청년연합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2일, 중학생 15명이 참여한 청소년문화체험활동프로그램 ‘놀러와, '봄'’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김해 가야테마파크를 방문하여 가야 왕국의 유적을 둘러보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15M 높이의 익사이팅 타워에서 72가지 와이어 미션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딸기농장에서 딸기 재배 과정을 배운 뒤,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시식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익스트림 활동을 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직접 딴 딸기를 먹어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해서 좋았다.” 며 “다음에도 또 이런 체험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용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역사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전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역사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