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시민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생활 편익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기간은 3월 18일까지이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인당 최대 2건의 정책을 제안할 수 있지만, 시상은 1인 1건으로 제한된다. 채택된 제안은 정읍시의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절차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생활 속 개선이 필요한 정책 ▲생활인구 유입·다자녀 가구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정읍형 관광·먹거리·축제 활성화 ▲기타 정읍 발전을 위한 창의적 정책 등 정읍 발전과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응모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우편(정읍시 충정로 234, 정읍시청 기획예산실) 제출,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우수 제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읍시가 의료·돌봄 통합지원에 나섰다. 방문의료, 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이를 위해 5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12월 보건복지부의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재선정되면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원 경계선에 있는 7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통합지원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총 2억 3100만원(도비 7000만원 포함)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적 적용을 앞두고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정읍시는 전국 35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통합지원서비스의 효과를 검증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노인 돌봄의 선도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탑가정의학과의원(방문의료서비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정읍지부(재활·운동 지원) ▲정읍주거복지센터(주거환경 개선) ▲정읍시니어클럽(건강 맞춤식 제공) ▲다솜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 재향군인회가 지난 16일 돌아오는 106주년 3.1절을 기념하여 3.1운동 기념탑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관내 현충 시설이 3.1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군민들이 찾는 중요한 장소인 만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환경정화 활동은 9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강진군 재향군인회 김영성 회장을 필두로 읍면 회장단 등 10여 명이 한데 모여 힘을 보탰다. 아침 출근자의 교통 여건을 고려해 쌀쌀한 날씨임에도 이른 새벽부터 시작해 인도와 도로변에 낙엽이 무성한 곳을 정리하고 골목에 쌓인 쓰레기도 수거하는 등 바쁜 일정은 일출 햇살을 만난 뒤에야 막을 내렸다. 김영성 재향군인회 회장은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봉사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앞으로도 정돈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강진군청에서 열린 희망나눔 지정기탁식에서 (명)강진주류 김호제 대표와 태영사(주지 도우) 신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실천했다. 김호제 대표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강진군 아너소사이어티 5호(전남 83호) 회원이자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나눔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영사(주지 도우) 신도회는 백미 10kg 80포(약 24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도회는 2020년부터 복지시설 및 지역 저소득층에 떡국과 쌀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윤미경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 스마트 농업시대는 우리가 연다’. 강진군이 1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2기 디지털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며 스마트 농업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입학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주임교수진, 졸업생 대표, 입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함께 했다. 디지털농업대학은 2006년 ‘녹색문화대학’으로 출범한 이후,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녹색문화대학은 농촌관광, 친환경한우, 발효식품, 청년 농업인 과정 등을 운영하며 1,6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에 맞춰 ‘디지털농업대학’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1기 졸업생 69명을 배출하며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2기 과정에는 스마트한우(40명), 바이오발효(37명), 힐링팜(40명) 등 총 117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과정별로 ICT 기반 축산 기술, 바이오 발효 기술, 정서적 힐링을 결합한 원예기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서약서 서명을 통해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근절 ▲부당지시 및 갑질 금지 등 청렴 실천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책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서약식은 청렴 서약서 낭독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의 서명과 청렴 문구를 활용해 청렴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서약식은 고위공직자의 청렴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확대 진행된다. 강진군 전 공직자가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강진원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군민 신뢰를 확보하는 핵심 가치”라며 “강진군이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반부패·청렴 정책을 강화해 나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어르신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 제공에 나섰다. 강진군은 18일 강진읍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5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올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에는 전년보다 2.9% 증가한 2,270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발대식은 1부 행사로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속으로’라는 주제로 홍보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공자 표창에 이어 강진원 군수와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의 격려 인사말이 진행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2명의 대표 어르신이 선서문을 낭독하며 성실한 근무와 책임 있는 자세를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일할 때 힘나! 일할 때 빛나! 일할 때 신나!’ 라는 노인일자리의 긍정적인 면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은 구호를 함께 외치며 어르신들이 새로운 출발과 각오를 다짐했다. 대표 선서자로 나선 안종실 어르신은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제53회 강진 청자 축제 기간 강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22일 토요일부터 23일 일요일, 2월 28일 금요일부터 3월 2일 일요일까지 5일간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진읍시장 종합동에서 강진 상권활성화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상가 방문 및 소비 촉진 유도와 강진읍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이벤트로는 강진사랑상품권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 꽝 없는 돌림판 이벤트, ‘강진맛깨비’ 먹깨비 할인 이벤트, SNS 내돈내산 특별 이벤트 등이 있다.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는 강진 청자 축제 기간 중 강진군 관내 상가에서 소비된 10만 원 이상 영수증 제출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받는 이벤트로 행사기간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경품은 강진사랑상품권 1만 원부터 최대 3만 원까지와 강진상가물품 등이 있다. 이벤트 참여 준비물은 본인 신분증, 본인이 결재한 카드영수증, 결제 시 사용한 카드가 필요하다. 더불어, 소비된 영수증의 지출 금액이 15만 원 이상일 경우, 지역특산품, 먹깨비 지류 쿠폰 등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 1. 강진군 강진읍에 사는 20대 백인경씨는 작년에 이어 올 1월 22일 둘째를 출산했다. “젊을 때 빨리 낳아 잘 키우고 싶어 둘째를 계획했고 여기에는 강진군이 주는 육아수당이 큰 영향을 줬다”며 “둘째 가윤(태명 꿈둥이)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랐으면 좋겠고 분유 등 아이들 용품을 살 수 있는 곳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2. 역시 강진읍에 사는 30대 엄진숙씨는 올 1월 17일 쌍둥이를 낳았다. 6살짜리 첫째에 이어 쌍둥이 출산으로 3명의 다둥이 가정이 됐다. “둘째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셋째까지, 사랑스런 아이들이 3명이 됐다. 첫째는 육아수당을 받지 못했는데 쌍둥이들은 육아수당을 비롯한 각종 혜택을 받으니 육아휴직에 따른 경제적 부담도 덜고 육아에 대해 한결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엄씨는 “쌍둥이 지안(태명 귀요미), 은호(태명 사랑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이 있다면 3명의 다둥이 가정이 돼 보니 다자녀가구에 대한 혜택이 부족한 것 같다, 지원이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민들이 ‘강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과 4계절 매력 넘치는 축제야말로 군이 나아갈 길’이라는 데 공감하고 이에 적극 참여키로 하는 등 ‘신강진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이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군동면을 시작으로 칠량, 강진읍, 작천, 성전, 대구, 마량, 도암, 신전, 병영, 옴천면 등 11개 전체 읍면에서 진행된 2025 군민과의 대화’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강진원 강진군수의 상세한 군정 성과와 비전 설명에 대한 군민들의 몰입도 높은 동참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강진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민의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부 오해에 따른 여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등 지역발전의 호기를 마련했다. 특히 반값여행과 축제 개최에 따라 농수축산물의 판매 확대, 강진군 온라인 쇼핑몰 초록믿음 판매 대폭 증가, 쌀 매출 등이 눈에 띄었다. 이와관련 윤순칠 도암발전협의회장은 “반값여행과 축제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줄 알았는데 축제가 성공하고 반값여행으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지역이 넘쳐 1차산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