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예정아동이 함께하는 ‘2024 우리들의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며 실질적인 지원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행사의 첫 순서로 박정재 보건복지부 청년보좌역이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어려움을 바꿔보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자립선배로서 자신의 경험담과 정부의 청년 정책을 설명하며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줬다. 이어 성공적으로 자립한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3년 차 자립준비청년이 각각 ‘시선’과 ‘경험’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두 연사는 자립을 바라보는 의미와 지자체 자립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느낀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나누며 청중의 공감을 얻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자립준비청년, 전북은행 실무자, 자립지원전담기관 실무자가 패널로 참여한 토크콘서트였다. 이 자리에서는 자립지원사업과 정책에 대한 제언이 오갔으며, 자립준비청년이 희망하는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첨단 농생명 기술 융합을 중심으로 글로벌 농생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북형 농생명산업지구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밑그림 그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전북연구원에서 열린 ‘농생명산업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에서는 도와 시군 관계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농생명산업의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기본계획(2025~2029년)은 ‘전북특별법’에 근거해 농생명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국가적으로 거점화 전략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에 따른 것으로, 농민과 식품기업 등 농생명 산업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목표로 한다. 계획 수립은 지난 4월부터 전북연구원이 맡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워크숍과 간담회, 시군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추진됐다. 기본계획은 농생명산업지구 발전을 위한 5대 중점 전략과 7개 분야별 육성 전략으로 구성됐다. 5대 중점추진 전략은 △지역 농생명자원 연계강화 △농생명 전문인재양성 △신산업 발굴 △기업투자촉진 △농촌정주 여건개선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다양한 산업분야의 창업지원체계 일원화를 위해 구성한‘전북자치도 창업기업 통합지원 추진단’의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기업 지원 사업과 정책을 통합적으로 점검하며, 기업 성장을 이끄는 혁신 시책 발굴과 업무 개선을 목표로 만들어진 일 혁신 프로젝트다. TF의 단장은 오택림 기업유치지원실장이 맡았으며, 창업지원과, 기업애로해소과, 이차전지탄소산업과, 디지털산업과, 농식품산업과 5개 관련 부서장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디지털융합센터 5개 혁신기관장이 함께 참여한다. TF는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푸드테크, 기후테크, ICT 및 컬처테크를 3대 미래 신산업으로 선정하고, 전북 산업과 창업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것을 주요 역할로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TF의 구성 배경과 비전, 운영 계획이 논의됐으며, 창업 전담기관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기업 통합지원 구상안을 제안했다. 제안된 구상안에는 전북자치도 유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활력산업단지에 국내 최고 에너지저장장치 소재기업을 비롯해 반도체 소재, 전기·전자부품 제조업체 3곳이 1,900억 원을 투자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분양 이후 잇따른 투자유치 성사로 고창신활력산단은 최첨단 산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와 고창군은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손오공머티리얼즈, ㈜지텍, 대경에이티(주) 3개사와 투자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심덕섭 고창군수, 최원식 손오공머티리얼즈 대표, 김규현 지텍 최고기술책임자(CTO), 유진열 대경에이티 대표 등이 참석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키로 뜻을 모았다. 에너지저장자치 소재 기업인‘㈜손오공머티리얼즈’는 전기차(EV)와 전력저장시스템(ESS)의 핵심 소재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탄산리튬 생산을 위해 2025년 5월부터 2027년까지 고창 신활력산업단지에 1,630억 원을 투자해 연간 2만5,000톤의 탄산리튬을 생산할 계획이다. 전력반도체 소재 등을 생산하는 ‘㈜지텍’은 모바일 기기, 전기자동차, 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대책과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12월 24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2025년 1월 2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전 직원은 비상응소태세를 유지하며, 기습폭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소방장비를 100% 가동 가능한 상태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장과 명소의 안전을 위해 전주시청 노송광장(제야축제) 등 18곳에 소방차량 29대와 소방공무원 92명을 사전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종교시설 등 화재취약지역에 대해서는 하루 2회 예방순찰과 24시간 감시 체계를 유지해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위해 화재 예방과 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의 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12월 23일 오전 11시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4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성과나눔대회’에 참석해 으뜸마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 한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성과나눔대회에는 김영록 지사와 전남도의회 박문옥 의회운영위원장, 도의원, 으뜸마을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으뜸마을 활동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민생안정 대책으로 3천5백억 원이 투입되어 지역사랑상품권 10% 할인되는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면서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조금이나마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힘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으뜸마을은 명칭보다 지역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측면에서 너무 보기 좋다. 반드시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각 대표님들이 노력해 달라”며 “전라남도의회에서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공단)이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파크텔에서 골프 대중화와 골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KPGA와 공단은 공단이 보유한 에콜리안 골프장을 활용해 이벤트 골프대회 개최, 골프 꿈나무 육성 지원 프로그램 시행 등 다방면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KPGA 김원섭 회장은 “대한민국 골프산업이 꾸준하게 발전을 이루고 골프가 ‘국민 스포츠’가 될 수 있게 공단과 협력할 것”이라며 “KPGA의 가장 큰 자산인 회원을 활용해 골프 대중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 국민들이 보다 많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KPGA는 공단과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단 하형주 이사장은 “국민을 위한 골프 저변 확대에 뜻을 함께해 주신 KPGA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단은 앞으로 골프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골프 꿈나무 육성을 지원하여 골프 산업이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내년 출범을 목표로 장애인 오케스트라 창단을 추진중인 가운데 학부모 및 지역민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23일 오후 2시 전주 치명자산평화의전당에서 ‘장애인 오케스트라단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생·학부모·성인 장애인 등 장애인 오케스트라단에 관심 있는 도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명회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운영 방향 안내 및 참여와 관심 확대가 목적이다. 설명회는 장애인 오케스트라단 △추진개요 △추진절차 △구성 △채용계획 △근무형태 등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북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단은 2025년 5월 창단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만 18세 이상 단원(장애인) 10명과 지휘자(비장애인) 1명으로 구성되며, 내년 1월부터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 오케스트라단은 창단 이후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장애인 오케스트라단 운영 설명회에 참석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초등학교 교장 및 교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AIDT(디지털교과서) 학교 관리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AIDT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 이해 및 AIDT 활용 수업 지원을 위한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박승재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혁신 연구본부장의 ‘AIDT의 개념과 학교의 미래 모습’에 대한 특강과 박경화 미래교육연구원 파견교사의 ‘AIDT 활용한 수업 사례 시연’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AIDT의 개념 및 학교에 미치는 변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육 혁신 필요성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하이터치 하이테크 교육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교 관리자들은 AIDT를 활용해 학습 성취도를 분석하고 피드백 전략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하고, AI 디지털교과서가 학교 운영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를 명확히 인식하게 됐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이 학교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4년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14일간 실시한'2024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결과를 공표했다. '2024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는 전북특별자치도 1만 3천515개 표본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2만 1천31명)을 대상으로 ▴가구·가족, ▴소득·소비, ▴고용·노사, ▴복지, ▴사회참여, ▴도 특성항목 등 6개 부문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부문별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삶에 대한 만족도] 10점 만점 기준 자신의 삶 6.6점, 지역생활 6.3점, 어제 행복 6.5점, 어제 걱정 3.8점으로 ’22년 대비 자신의 삶(0.3점), 지역생활(0.1점), 어제 행복(0.2점)은 증가하고, 어제 걱정(0.6점)은 감소했다. [가구·가족] 가족관계 만족도 ‘전반적 가족관계’에 만족하는 비율이 78.1%로 ’22년 대비 14.1%p 증가했다. 가사분담에 대한 생각으로 ‘부부가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52.6%)는 비율이 ‘22년 대비 22.6%p 증가했으며,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