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평가에서 도내 도축장 중 도드람김제FMC(포유류 부문)와 하림 정읍공장(가금류 부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베스트 도축장’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며, 매년 전국 도축장을 대상으로 시설, 선행요건, 위생관리 등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우수 작업장을 선정하는 상이다. 특히, 도드람김제FMC는 4년 연속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과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상인 HACCP ‘증진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최고 수준의 위생관리와 안전시설을 갖춘 선진 도축장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도드람김제FMC는 2022년 ‘동물복지 도축장’ 인증을 획득하고, 로봇을 이용한 ‘원라인(One-line) 시스템’을 도입해 위생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우수축산물유통센터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으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43억 원의 무이자 운영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하림 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김제시 용지면 소재 산란계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으며 최종 고병원성으로 확인 시 전국적으로 15번째 양성발생이다. 이 산란계 농장은 폐사가 증가하여 축주가 김제시에 신고했고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 접수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출입통제,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신속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산란계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명령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2월 23일 00시부터 12월 24일 12시까지 36시간 동안, 전국 산란계 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 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해 발령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 대상 소독, 축사 출입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소독 등 방역수칙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교통·물류 트라이포트의 핵심 축인‘새만금국제공항’이 2025년 착공과 2029년 개항을 목표로 차질 없이 순항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설 일정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도민의 숙원사업 실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은 2023년 에어사이드 부문(활주로, 계류장 등)의 턴키① 입찰을 통해 지난 6월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했으며, 현재 실시설계와 환경·재해 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한국공항공사가 추진하는 여객터미널, 주차장 등 랜드사이드 건설은 지난 10월 설계 공모를 공고했고, 내년 초 설계업체를 선정해 설계를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새만금국제공항의 개발규모는 활주로(L=2,500m, B=45m) 1본, 주기장 5대, 여객터미널 15,010㎡, 화물터미널 750㎡, 주차장 696면, 진입도로 450m 등으로, 총사업비는 8,077억 원이다. 전국에서 운영중인 공항은 15개이며, 이중 8개가 국제공항으로 중추공항②인 인천국제공항에서만 미주, 유럽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김포국제공항 등 6개 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이현웅)은 지난 20일 전북지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대학(원)생 지역발전 정책제안 발표대회'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본 대회는 전북출신 대학(원)생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로, 전북인재양성, 청년기회도시조성, 학령인구 감소 또는 지역소멸 대응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회는 본선 진출한 11개 팀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각 팀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11개 팀 중 우수 9개 팀을 시상했다. 또한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상금이 전달됐다. 이현웅 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도내 주요 가금(닭·오리) 계열화사업자 6개소와 농식품부 특별방역단이 참석한 가운데 계열화사업자에 대한 방역관리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회의는 최근 도내 3개 농장에서 연이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방역 수칙 준수와 방역 실행력 제고를 위한 계열사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주재한 전북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의 방역 조치와 더불어 농가의 자발적이고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 아래 계열화사업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도내 계열화사업자는 계약 농가에 대해 매일 유선 점검 및 매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장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통해 방역 취약 요인을 파악하고 농가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도는 자율적인 차단방역 핵심 실천방안으로 농장 내 이동 동선을 설정하고 ‘동선 중심의 소독 실천’과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생활화 3단계(①외출용 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2월 인천, 평택, 부산항에 이어 4번째로 개장한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을 적극 활용하여 군산항을 대중국 전자상거래 거점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재정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은 전북자치도, 군산세관, 군산시, 석도국제훼리㈜, ㈜한진 등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예산을 확보 및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통관장 시설·장비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통관장 운영사로 (사)한국관세무역개발원이 지정되어, 3개월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올해 2월 26일 정식 개장하여 운영중이며, x-ray 1대당 11,000건 처리가 가능하여 1일 최대 33,000건의 반입물량을 통관 처리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비대면 경제 전환으로 국제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성장하였으나, 군산항은 자체 통관시설이 없어 반입되는 특송화물의 전 물량을 평택·인천 등으로 보세운송 후 통관해야 했고, 이에 따라 민간의 물류비용 및 통관 대기시간 증가 등 경제적 손실이 컸다. 올해 군산항에 독자적인 통관장을 구축하여 운영한 결과, 작년 160만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누구나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도 복지여성보건국,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과 타 시도 화상전문병원 등 24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의료공백 장기화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응급의료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는 기존 119구급대가 각 병원에 전화로 수용 여부를 문의했던 것과 달리,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을 기반으로 현장 구급대원이 표준화된 환자 정보를 단말기 통해 다수의 의료기관에 동시에 제공하면 의료기관에서는 실시간 수용가능 여부를 응답하여 환자 상태에 맞는 최적의 병원을 신속히 선정·이송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도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여성보건국과 소방본부 주관으로 9월 지역응급의료협의체 사전 설명회와 시연회를 열고, 10월부터는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협조를 구한 결과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 등 22개 의료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도내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 화상환자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2월 19일 상임위 소관 실국과 간담회를 통해 전라남도의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에 포함된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와 민생안정 시책에 대해 논의하고 올 한 해 동안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병용 위원장은 “최근 정치·경제 불확실성 증가와 여수 국가산단 등 지역 기반산업의 위기로 취약 계층의 삶이 더욱 힘들어져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민생경제 종합대책이 이를 조금이라도 해소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힘들 때 어려운 이웃은 더 힘든 겨울을 보낸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16일 민생경제 대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겨울철 난방비 지원’ 77억 원, ‘경로당 이용 어르신 부식비 한시 지원’ 29억 원, ‘음식점 살리기 포장용기 등 긴급지원’ 16억원 등 총 23개 사업 1,185억 원의 예산을 내년 3월까지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ㆍ장흥1)은 12월 19일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에서 개최된 ‘2024년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형대 의원을 비롯해 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 오득실 전남산림연구원 장, 김경제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장, 장흥표고버섯연합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호남권역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추진 상황 및 장흥 표고 신품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생산 농가들은 이상기후와 가격 하락으로 더 이상 표고버섯을 재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생산비 지원, 시설 개선, 유통 개선 등 종합적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전남도에서는 자목구입 지원, 국유지 벌채림 확보, 작업 장비 지원사업 확대, 폐목 처리, 장흥 표고버섯 브랜드 발전 등 다양한 방안을 세워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박형대 의원은 “표고버섯 산업은 장흥 지역의 중요한 소득원이자 우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 장흥1)은 지난 12월 20일 전남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가짜(그린워싱) 재생에너지 사업의 실태와 대안 마련을 위한 전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 영농형태양광 등 가짜(그린워싱) 재생에너지 실상을 밝히고 올바른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는 박형대 의원을 비롯해 강창구 전남도 에너지정책과장, 손용권 농어촌파괴형풍력태양광반대 전남연대회의 대표, 주용기 생태문화연구소장, 김형수 공익법률센터 농본 정책팀장, 장천수 영광군불갑면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임효상 간척지 태양광 완도대책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생태적 관점에서의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 ▲영농형태양광의 실태 ▲재생에너지 공공화 사례 ▲간척지 태양광의 문제점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발표 후 열띤 토론을 통해 올바른 재생에너지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발의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이격거리 폐지 법안이 지방분권 정신과 농촌 주민의 삶을 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