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 주체로 성장하는 첫걸음을 뗀 올 한해 과정을 공유하는 청소년 자치경찰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지난 20일 전남도청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 김종신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김호범 전남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 청소년 자치경찰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 숏폼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6개를 상영하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후 청소년 자치경찰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한 우수 활동 4팀과 학교전담경찰관 2명을 시상했다. 수상팀은 여수, 순천, 화순, 강진에서 활동한 청소년 자치경찰 프로젝트팀으로, 각 팀은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독창적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청소년이 직접 진행한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활동은 딥페이크 챌린지, 연극 공연(어쩌면 우리 이야기), 2024년 화순경찰서 청소년정책자문단 활동 등이다. 각 활동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가 지역 기업의 재생에너지100(RE100) 이행 능력 확대를 통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태양광에너지 전력구매계약 활성화 계획 수립에 나선다. 이번 계획 수립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기업의 전력구매계약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 태양광 발전소를 기업·미래 지역 첨단산업의 재생에너지100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전력구매계약이란 기업 등 전기사용자가 특정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구매하는 계약이다. 전력 공급은 일반적으로 한전망을 이용한다. 도내 발전사업자는 지리적 제약 없이 전국 어디에나 공급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난 18일 녹색에너지연구원,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SKI E·S 등 전력구매계약 전문기관·기업 등과 함께 ‘전남도 PPA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전남의 풍부한 태양광에너지 자원을 미래 지역산업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합리적 가격으로 재생에너지100 전력을 장기간 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과 법인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70억 원 규모의 사업 신청을 2025년 1월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육성기금은 생산·유통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1% 저리 융자를 지원한다. 융자 신청 대상은 전남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한 농업인, 법인, 생산자단체와 유통업체다. 융자 한도는 개인 1억 원, 법인 5억 원, 유통업체는 10억 원이다. 지원 자금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된다. 운영자금은 친환경 벼·고구마 등 원료 구입, 버섯 종균 구입, 포장디자인과 포장재 제작, 판매장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육묘장 신축, 저온저장고 설치, 가공·유통시설 신축, 생산시설 신축이나 증·개축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운영자금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 2년 거치 6년 균분 상환이다. 소득 발생이 늦은 과수는 3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가격 폭락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운 전복 양식어가의 경영 회복을 위해 총 30억 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긴급 민생안정 종합대책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9개 시군 3천441어가의 전복 양식어가가 대상이다. 시설 규모에 따라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2년 12월 ㎏당(10마리) 3만 9천250원이었던 전복 가격은 2023년 3만 2천500원, 올해 12월 2만 5천 원으로 떨어져 2년 만에 36%나 가격이 하락했다. 이는 전복양식 어가의 생존과 지역경제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생산비 부담 증가와 소비 부진이 주요 원인이란 분석이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복 가격 하락은 단순히 어가 소득 감소를 넘어 지역경제 전반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며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전복 양식어가가 안정적으로 경영을 지속하고 위기를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복은 전남 수산경제를 이끄는 핵심 품종이다. 2023년 한 해 생산액은 5천357억 원에 달해 생산액 기준 지역 1위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 안심식당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5개 항목 9개 분야로 이뤄졌다. 안심식당 지정·관리를 통해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 개선,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포상을 위해 실시됐다. 전국 17개 시·도를 평가한 결과 전남도는 안심식당 운영·점검 실적, 자체 콘텐츠를 제작해 진행한 캠페인 등에서 호평을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안심식당은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해 도입됐다.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가지 실천과제를 준수해야 한다. 현재 전남도 안심식당 지정업소는 1천67개소로, 지정업소에 안심식당 스티커, 마스크, 앞치마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안심식당 운영을 확대하고 덜어먹기 등 음식문화 개선운동에 앞장서겠다”며 “전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11월 한 달간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기부자는 1천447명, 모금액 1억 5천200만 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벤트 기간에만 올해 모금 목표액의 15%를 달성한 셈이다. 이벤트는 전남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가 고향사랑e음에서 답례품을 주문·수령한 다음 후기를 작성하면 2만 원 상당의 전남 햅쌀(나누우리쌀·왕건이탐낸쌀·황토랑쌀·나비쌀·수호천사건강미)을 추가로 증정한 행사로, 많은 기부자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연말정산 등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고조되는 시기에 맞춰,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동시에 전남 쌀 소비를 촉진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많은 기부자 덕에 전남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전남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며 “12월에도 전남 어르신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추가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김장김치 이벤트는 전남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후, 고향사랑e음에서 답례품을 수령한 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강경남(41.대선주조), 문도엽(33.DB손해보험), 이창우(31.다누)가 ‘아시안투어 큐스쿨’을 통해 2025 시즌 아시안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강경남은 21일 태국 후아힌 소재 레이크 뷰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A&B코스(파71. 6,897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큐스쿨 Final Stage’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9언더파 336타로 2위에 올랐다. ‘아시안투어 큐스쿨 Final Stage’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간 진행됐으며 A&B코스와 C&D코스(파71. 7,276야드)에서 펼쳐졌다. 강경남의 뒤를 이어 문도엽(33.DB손해보험)이 최종합계 18언더파 337타로 3위, 최종합계 10언더파 345타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1위는 최종합계 20언더파 335타를 적어낸 일본의 무라카미 다쿠미(25)가 차지했다. 한편 금일 최종일 경기 종료 후 상위 35명이 2025 시즌 아시안투어 투어카드를 얻는 데 성공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원각사 6월민주항쟁기념비 건립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6월항쟁 민주주의 정신 계승 의지를 밝혔다. 개소식은 양부남·정준호·정진욱·안도걸 국회의원, 원각사 현고 스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원각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1교구 본사 송광사 말사로, 1987년 6월 항쟁의 중심지였다. 당시 5·18 민주화운동 추모법회 경찰들의 난입에 불교인사들이 항거했다. 이후 5~6월 민주화운동 항쟁 기간 학생과 시민들의 집회 집결지, 피신처로 활용됐다. 원각사 6월민주항쟁기념비 건립위원회(위원장 정진백)는 이러한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기념비 건립을 추진하며, 건립비용은 모금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원각사 6월 민주항쟁 기념비 건립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큰 의미를 지닌 원각사와 당시 민주열사분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며 “전남도 역시 6월 민주항쟁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18년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19일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리조트에서 산업단지 관계자,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관련 업무 연찬회를 열어 협업을 통한 노후 산단 효율적 관리 등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연찬회엔 전남도, 시군 공무원, 전남테크노파크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산업단지 관련 업무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인·허가 절차와 체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산업단지 업무 전반을 소개하고, 시군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전남 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사업 등 환경 조성사업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동안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단체와 담당자 16명에게 전남도지사상도 수여해 사기를 북돋웠다. 조선희 전남도 산단개발과장은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관계자와 업무 담당 공무원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산업단지 관계자와 적극 협업해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효율적 노후산단 관리로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시군과 협력해 신규 산업단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는 동부권 지역민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주민소통 열린강좌를 지난 20일 동부청사에서 개최해 교통사고 예방과 대응 등 도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연을 했다. 이날 열린강좌는 교통사고 처리 분야 대한민국 대표 변호사이자, 일반인이 어려워하는 교통사고 책임 비율과 관련 판례 등을 방송에서 귀에 쏙 쏙 들어오게 설명해주는 ‘한블리’ 한문철 변호사가 강연을 맡았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와 예방법 및 대응 방법에 대해 강연하면서 지역민들에게 교통사고를 안 나게 하는 최선책이 교통법규 준수임을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주민들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양한 유형의 교통사고 사례와 그 대처 방법을 알게 됐다”며 “실생활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고 위험성이 높은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선 운전자나 보행자 모두가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찬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앞으로 도민의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할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