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416회 임시회 기간 중 18일 오후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전북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의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는 현지의정활동을 진행했다. 학교장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의원들은 작년 한 해 체육중·고에서 수영과 테니스 종목에서만 2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이탈한 것을 되새기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현장의 애로사항은 무엇인지에 관하여 듣고 의견을 나누었다. 의원들은 학교 체육시설도 직접 돌아보고 점검했다. 특히 총사업비 63여 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인 ‘스포츠 과학실’ 공사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들여다봤다. ‘스포츠 과학실’은 정밀 체력 측정과 경기전략 분석을 위한 시설로 올해 9월 착공하여 내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의원들은 예산의 낭비 없이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체육시설 점검 중 의원들은 최근 대설로 피해를 당한 학교 골프연습장을 둘러보고, 항시 시설관리에 주의를 다할 것과 철거·보수 등 진행 시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윈회 정종복 의원(전주3)이 도내 인공지능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종복 의원은 ‘최근 인공지능기술 보급과 활용이 확산하며 경제·사회 전 분야에서 혁신과 발전의 핵심역량으로 부각됨에 따라 도내 인공지능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체계적인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조례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 인공지능산업 클러스터 구축, 관련 기업 및 연구소의 유치, 인재양성 및 창업지원 ▢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 설치 등 전북도 내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규정을 담고 있다. 정 의원은 “인공지능기술이 지역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핵심 매개체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산업 육성·지원을 통해 도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지난 14일 소관상임위인 경제산업건설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18일 전북의 수소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북테크노파크 수소저장용기 신뢰성평가센터,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용품 검사인증센터, (유)휴먼에노스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 보고 및 시설 견학을 위한 현지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첫 방문지인 전북테크노파크 수소저장용기 신뢰성평가센터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수소저장용기의 신뢰성 평가 및 시험 장비를 점검했다. 김대중 위원장(익산 1)은 “전북이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신뢰성평가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기업들이 연구개발과 시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시설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수소용품 및 시설의 안전관리 이행을 위해 국·도·군비가 투입되어 구축된 한국가스안정공사 수소용품 검사인증센터를 방문하여 시설현황을 청취·견학했으며, 김동구 부위원장(군산 2)은 “국내 수소산업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안전성과 신뢰성이 최우선”이라며, “수소용품 검사인증센터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기관으로 자리 잡아, 전북이 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슬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416회 임시회에서 도내 공공형 키즈카페의 설치를 위한'전북특별자치도 공공형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공공형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기반 조성, 아동 놀이시설 안전관리 인력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부안군, 진안군, 순창군 등 어린이 놀이환경이 부족한 지역에 우선하여 지원하도록 규정해 새로운 지역균형발전 전략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김슬지 의원은 “최근 저출생 대응의 해법으로 공공형 키즈카페 설립이 논의되고 있고, 서울시와 부산시 등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설치ㆍ운영되는 추세다”라며, “전북자치도의 경우 공공에서 운영 중인 놀이시설이 특히나 부족한 만큼, 최근의 정책적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킥라니(킥보드+고라니) 사고 예방을 위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이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윤수봉 의원(완주1․의회운영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 시켰다. 조례안은 교육감이 학생들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위해 안전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을 의무화하고 학교장은 학생들에게 인명보호장구 착용 지도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교육감은 필요시 학교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홍보(SNS),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담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김대중 위원장, 익산1ㆍ더불어민주당)는 18일 전북도의회에서 펀드 투자사, 도내 창업기업과 ‘전북 벤처투자 활성화 정책간담회’ 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대중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산업건설위원 7명과 도 펀드 운영사 에코프로파트너스 이재훈 대표, 현대기술투자 최주열 부사장, 안다아시아벤처스 조용준 대표와 벤처기업 팜조아 황은경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간담회는 도 펀드 운영사 3곳의 전북의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과 도내 유망기업 발굴 등 펀드투자를 통한 성공 사례와, 도 펀드의 지원을 받은 전북자치도 소재 3개 기업의 창업 과정 속 어려움과 투자유치 경험담 등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한 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들은 지역 자원과 지원 제도의 필요성, 그리고 도내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며 전북 지역의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소방서는 17일 볼링 전문체육 선수단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119 신고요령 등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수단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및 119 신고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명 구호의 중요한 수단으로, 선수단은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와 심정지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받아 화재 초기 대응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했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선수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스포츠팀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하겠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소방서는 2025년 2월 18일 대구면 강진청자축제장에 방문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강진청자축제에 2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사전에 방지하고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용인 서장은 청자박물관 내 소방시설 실태를 점검하고, 홍보부스 및 축제 관련 시설을 방문해 소화기 및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행사장 내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 지도·점검하며 축제장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강진소방서는 청자축제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준비를 갖추었다. 또한 펌프차량과 구급차량을 행사장에 고정배치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의용소방대원을 현장에 배치해 행사장 주변을 집중 순찰하며 실시간으로 안전사고에 대비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진소방서는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체험, 고층건물 비상대피 체험(VR) 등 소방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 유소년축구단(무안FC) U-10 팀이 ‘2025 전국 나주 동계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3~4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무안FC는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준결승전, 홈 팀 나주 영웅FC와의 경기 3:1 승리로 결승 진출 결승전, 승부차기 2-0 승리! 결승전에서 무안FC는 전주FC와 맞섰다.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쳐 양 팀 1골씩을 기록하면서 정규시간이 모두 지나갔다. ‘마지막 승부를 가릴 승부차기’ 무안FC는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과 키커들의 침착한 슛 덕분에 승부차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무안FC, 뜨거운 지원 속에 값진 우승 이번 대회에서 무안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류춘오 무안군체육회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무안군수님과 무안군체육회 회장님께 팀 관계자들은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현수 감독 “선수들 투지와 집중력이 만든 값진 우승” 무안FC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 묘도를 광양만권 신성장 차세대 에너지 산업 유치를 위한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다. 송하진 여수시의원(무소속, 미평‧만덕‧삼일‧묘도)은 18일 열린 제243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송 의원은 “기회발전 특구로 지정돼 첨단 산업 유치를 눈앞에 두고 있는 묘도는 지형적으로 굴지 산업도시인 여수와 광양을 잇는 지리학적 요충지로 산업 물자의 원활한 수송 및 전진기지로 역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경제 전진기지로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천문학적 비용이 투자돼 국내 최대의 LNG 허브터미널 건설로 침체된 여수산단 석유화학산업 불황 해소와 초토화된 지역 경제 회복에도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 의원은 “묘도는 이제 LNG 산업뿐만 아니라 수소,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저탄소 산업의 생산기지가 될 수 있도록 기회의 땅이 돼야 한다”면서 “쇠락 일로에 놓인 석유화학산업을 대체해 새 동력 산업을 유치하고, 불 꺼진 지역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대안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