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종로구가 관내 서점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종로구 지역서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모에 선정되면 구립도서관에 비치할 ‘도서 우선·정가 구매’, ‘지역서점-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하게 된다. 15개 구립도서관에서 매달 필요한 이용자 희망 도서, 신간 도서를 지역 서점으로부터 정가에 구입하는 도서 우선‧정가구매는 2022년에는 21개소, 2023년에는 20개소, 2024년에는 21개소가 참여했다. 올해도 20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점-도서관 연계사업은 독서 네트워크 구축과 확산을 위해 참여서점이 제출한 프로그램 계획서를 평가하고 운영비를 지급한다. 종로구는 지난해 대비 서점 수와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최대 4개소를 선정하고 서점당 15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 대상은 종로구 소재의 사업자등록증상 소매업, 책·서적(서점)을 표기한 서점이다. 일반도서의 전시 및 판매 면적이 전체 바닥의 50% 이상이면서 공고일(2025. 3. 5.) 기준 1년 이상 영업을 지속 중이고,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서점이어야 한다. 대형 서점이나 중고 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종로구가 담보력 부족으로 대출이 어려운 중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부담 완화를 위해 281억 규모의 특별보증 및 이자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종로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우리은행·국민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은 지난 3월 5일 업무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소상공인 가운데 보증금지, 제한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기존 잔액을 포함해 최대 1억 원이고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지만 종로구에서 1년간 2%, 서울시에서 4년간 1.8% 이자를 동시 지원해 주는 만큼, 타 신용보증 상품과 비교했을 때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상담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종로구 내 협약 금융기관(우리은행·국민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종로지점에서 안내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종로구가 3월 5일과 6일 양일간 창신아트홀에서 '서경석, 이금희와 함께하는 2025년 통반장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17개 동 700여 명의 통반장이 참석한 가운데 명사 특강, 영상 시청, 구청장과의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 1회차 강연은 방송인 서경석이 도전과 열정,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통반장들에게 영감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회차 강연은 아나운서 이금희가 주민의 마음을 움직이고 효과적으로 대화를 이끄는 법에 대해 조언했다. 참여자들은 “통반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다”, “종로구 반장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주민과 구청을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통반장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구정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지자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종로구가 3월 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신용보증기금과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양 기관은 주민 정주 여건 강화와 생활SOC(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구에서는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민간투자사업 3건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법률·금융 자문·검토를 구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중앙부처와 서울시에 공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현재 주민 편익 향상과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북촌로 지하주차장 건설’, ‘창경궁로-혜화로터리 도로공간 복합개발’, ‘신문로 친환경 건축물 건립’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을 세우고 있다. 가장 먼저 2024년 2월부터 진행해 온 ‘북촌로 지하주차장 건설사업’은 현재 상권분석 용역이 한창이다. 준공되면 안국역부터 가회동 천주교 성당에 이르는 북촌로 지역에 450면 규모의 지하주차장과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주민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촌의 둥지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으로 사라진 병의원, 약국, 목욕탕 등의 생활 밀착 업종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종로구가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이달 4일과 5일 17개 동에서 안전 취약 시설물 점검과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생활 속 안전 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구 직원과 자율방재단 등 지역주민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안전 수칙을 알리고 자율 점검 제도 또한 홍보했다. 종로구는 “매월 업소와 가정에서는 점검표 항목에 따라 내가 사는 공간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종로구가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 평생을 가는 책 읽기 습관을 길러준다. 영유아에게는 성장 단계에 맞춘 그림책 꾸러미를, 초등학생에게는 독서 토론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가 의무가 아닌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먼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를 담은 북스타트 사업을 주목할 만하다. 영유아를 위한 성장 단계별 그림책 2권에 가이드북을 더한 책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대상은 종로구 거주 생후 19~35개월 영유아(2단계), 36개월~취학 전 영유아(3단계)다. 임신 3개월 이상의 임산부나 18개월 이하 영유아는 서울시 ‘엄마북돋움’ 사업을 통해 1단계 책꾸러미를 신청하면 된다. 올해 선정된 종로 북스타트 도서는 △2단계 '너에게 세상을 줄게', '타세요, 타!' △3단계 '감자감자 뿅', '특종! 쌓기의 달인'이다. 홀수달 1일부터 10일까지 종로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고 지정 도서관에 방문해 책을 받아 가면 된다. 5월에는 북스타트 도서 연계 책놀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종로구가 내달부터 12월까지 북촌 공예 장인과 손잡고 청소년 1100여 명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025년 종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특화(전통공예) 프로그램’으로 관내 소재한 공방 및 장인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한문화의 아름다움, 우수성을 체험하고 전통과 미래를 잇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올해는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4곳, 중학교 8곳, 고등학교 1곳 등 총 13개교와 함께한다. 학교 수업과 연계한 다례, 단청, 매듭, 목공예, 천연염색, 한복, 한지 총 7개의 전통문화 체험으로 꾸몄다. 구는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다식 체험과 보석함, 젓가락 만들기 등을 즐기며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9개교 800명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대상 학교와 참여자 수를 대폭 늘렸다. 또 전통공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연령대별로 맞춤형 수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종로구는 “교과 과정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종로구가 봄철 개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조성한다. 구는 이달 어린이·청소년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도로조명 점검’과 함께 해빙기에 발맞춰 ‘대형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가장 먼저 3월 29일까지 초등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을 대대적으로 손본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3개소 및 주요 통학로 일대에 자리한 노후·불법 광고물, 청소년 유해 광고물이다. 교통이나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선정성 광고물, 낡고 오래된 간판을 정비하고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환경위생정화구역을 중점 정비구역으로 설정해 더 면밀하게 살핀다. 종로구는 자체 점검반을 중심으로 도로조명 일제점검 또한 실시한다. 학교 인근에 세운 가로등과 보안등 700여 개의 점등 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 위험 등주(경사주)를 확인하고 보수하기 위해서다. 비교적 조도가 낮은 안전 사각지대에는 보안등 추가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3월 4일부터 11일까지는 해빙기를 맞아 총 41개소 대형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이뤄진다. 서울특별시 옥외광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종로구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전국 총 243개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번 평가를 진행했다. 우수기관으로 뽑힌 종로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칸막이 해소 및 협력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과학적 행정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발굴 및 대응 등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주민 정주권 보호와 올바른 관광문화의 확산을 위한 ‘북촌 특별관리구역’ 지정, 소형차 특유의 기동성을 발휘해 주민들의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향상과 폐기물 배출 감량에도 기여하는 ‘자원순환 스마트 체험 차량’ 운영으로 호평을 얻었다. 이외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정책을 통해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표적 예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플랫폼 ‘종로사장’ 구축,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굴착보호판’ 도입,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종로구가 청소년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달 4일부터 ‘청소년 구정평가단’을 모집한다. 청소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찾아내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선발되면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활동과 함께 각종 구정 행사에 참여하고 시설 모니터링도 맡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종로구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에서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4일부터 21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 종로구는 서류 접수 후 선착순 50명을 선발해 3월 31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활동 시작일은 내달 1일부터고 참여도에 따라 봉사 시간을 인정한다. 안전신문고 신고는 건당 1시간, 모니터링은 건당 2시간이다. 아울러 우수 활동자에게는 구청장 표창 수여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2006년 ‘종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을 발족하고 2010년 관련 조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