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출신 국회의원 등을 만나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와, 국립의대 설립, 여수 석유화학산업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 지역현안과 정국상황에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민주당 주철현 전남도당위원장,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박지원·서삼석·이개호·김원이·조계원·김문수·권향엽·문금주 국회의원을 잇따라 면담했다. 주철현 도당위원장과 조계원 의원을 만난 자리에선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 대응과,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여수산단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구축 등에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주철현 위원장과 별도로, 헌법을 부정하는 내란세력이 준동하는 비상시국에 호남의 힘을 결집해 내란위기를 극복하고, 정의가 승리하도록 노력하자는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도 제반사항에 대해 함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정훈 위원장과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중앙정부의 권한을 대폭 이양받아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실질적 자치분권을 선도할 전라남특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18일 전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99) 지사를 찾아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 이강안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장 등이 함께했으며, 애국지사에 대한 깊은 경의를 담아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도내 유일 생존 이석규 애국지사는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학우들과 독서회를 조직해 독립선언문과 태극기를 제작하는 등 독립운동을 펼쳤으며, 이로 인해 체포돼 옥고를 치른 바 있다.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대통령표창이 서훈됐다.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이석규 애국지사님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전북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지원을 확대하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생존 애국지사에게 지급되는 호국보훈수당을 기존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인상했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프리미엄 한우 가공식품 전문기업 더담우(대표 이동규)가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한우보신세트 2,000세트(3,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이동규 더담우 대표, 양효경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더담우는 2020년 법인 설립 이후 2023년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전북형 창업패키지 지원기업으로, 전북산 농축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한우보신세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더담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더담우의 따뜻한 나눔이 전북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세사기 피해지원 TF’ 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예방과 지원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서난이 의원을 비롯해 도 주택건축과, 토지정보과, 법무행정과, 시군 관계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북지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세사기 피해현황 보고 ▲주요 지원사업 점검 ▲향후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전북자치도에서 접수된 전세사기 피해 건수는 616건이며, 이 중 379건(69%)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피해는 전주(64%)를 중심으로 군산(16%), 완주(11%), 익산(6%) 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월, ‘전세사기 피해 지원 TF’를 구성하고 분기별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피해지원반과 피해예방반을 운영하여 피해자를 보호하고 사기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 피해 임차인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이 18일 전북도립국악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형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최근 부산 신축공사장 화재와 같은 대형 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본부장은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공사장 내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공사 완료 후 내부 마감 공사 과정에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작업자 대상 피난·대피 훈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대형 공사장 화재 사례 공유 ▲공사장 현장 안전지도 및 안전컨설팅 ▲임시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점검 ▲화재 초기 대응 및 피난 대책 공유 등의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9일부터 3월 17일까지 도내 대형 공사장(감리 대상) 359개소 중 40개소를 선정해 집중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공사현장의 임시소방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원교도소 신축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남원교도소는 남원시 화정동 30번지 일원 150,660㎡ 부지에 연면적 21,185㎡, 수용자 500명, 상주직원 200명의 규모로 조성된다. 법무부는 총사업비 723억 원(전액 국비)을 투입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해 7월 남원교도소 신축을 위한 설계용역을 착수하여 현재 기본설계 진행 중이다. 설계기간은 착수일로부터 540일(기본·실시설계 각 270일)이며, 내년 말 설계가 완료되면 오는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1년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설계가 마무리되는 2026년에 한국부동산원과 토지보상 절차에 돌입할 예정으로 토지 기본조사 및 감정평가를 거쳐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정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및 지역소비 증대 등을 통해 지역 경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법무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학과 함께 지역 및 지역 대학의 공동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시행계획을 의결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18일 '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계획 심의·의결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라이즈 위원회와 도지사-대학총장 간담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구성된 전북 라이즈(RISE) 위원회는 라이즈(RISE)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한 데 이어 이날 ’25년도 라이즈의 구체적실행을 위한 재정투자 및 공모계획 등이 담긴 라이즈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전북 라이즈센터인 전북테크노파크 JB지산학협력단을 통해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840억원 규모의 라이즈 공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라이즈는 대학이 지역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는 교육부 중점사업이다. 도는 라이즈를 통해 지역 및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재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대학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는 카드 형태의 이용권으로, 이를 사용하면 지정된 매장에서 국산 신선 농식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생계급여 수급자 중 임산부, 영유아, 만 18세 이하 아동 등의 자녀가 있는 가구다. 해당자는 2월 17일부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외국인과 가구주 외 대리 신청, 변경 신청, 임산부 여부 추가 확인 등이 필요한 경우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최대 10인 가구일 경우 18만7천 원 등이다.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매월 지원금액 중 미사용 금액은 이월되지 않으며, 중복수혜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보장시설수급자, 영양 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된다. 사용 가능 매장은 농협 하나로마트 등 37개 업체, 전국 5만 8,000여 개 매장으로 2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을 위해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 노인장애인과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강화와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2월 18일부터 3월 14일까지 총 450명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로그램 내용은▲영화 관람(240명) ▲봄 나들이(210명) 두 가지로 구성했다. ‘영화 관람’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가족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할 예정이며, ‘봄 나들이’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천연 오일을 활용해 수분크림과 미스트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영화를 보며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고, 점심과 간식까지 챙겨주셔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올 한 해는 웃는 일이 가득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난숙 광양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과 봄 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광양시 환경교육센터 및 현장에서 총 6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하며, 주요 교육내용으로 ▲기후변화의 이해 ▲광양시 기후변화 대응 정책 ▲녹색생활 실천 방법 ▲플라스틱 제로 운동 ▲탄소중립 실천가의 역할 등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한 시민들은 탄소중립 실천가로서 광양시 환경교육, 기후변화 대응 홍보, 에너지 절감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환경 교실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도 맡게 된다. 교육 신청은 전화, 팩스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양시와 (사)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00명의 탄소중립 실천가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