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에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대해불빛시장이, 디지털 전통시장(고도화)에 구룡포 시장이 각각 선정돼 2년 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특색과 연계한 문화·관광·역사 등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올해 처음 선정된 대해불빛시장은 인근의 포항 운하, 포스코 야경과 연계한 상품 및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2년간 관광 문화 시장 조성에 총력을 다한다. 포항시는 대해불빛시장이 올해부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서 ▲효자시장(2017~2019) ▲큰동시장해시장(2019~2020, 2021~2022) ▲구룡포시장(2023~2024) ▲오천시장(2024~2025)에 이어 9년 연속사업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 디지털 전통시장(고도화) 사업은 온라인 입점 강화, 물적·인적 인프라 구축지원, 홍보마케팅 등을 종합 지원하며, 2년간 최대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구룡포시장은 지난 202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포항시가 청명·한식을 앞두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강력한 산불 예방 대응에 나선다. 최근 인근 경북 시·군에서 일어난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통합관제센터에서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가장 강력한 산불 예방 대책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건조한 날씨로 자칫 방심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함께 청명, 한식 기간 반드시 읍면동의 허가를 받은 후 입산할 것을 적극 홍보토록 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 상황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몇 년간 청명·한식 기간 일어난 산불의 원인과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다가오는 청명·한식 기간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전면 입산 통제와 야외 소각, 산림 인접 흡연행위(골프장 포함)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효했다. 또한 청명·한식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천시의 생명사랑 사업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최근 야사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이웃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를 ‘맘편한 행복아파트’로 지정하고,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맘편한 행복아파트사업’은 시와 민간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8일 이웃주민의 관심 덕분에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주민 A씨가 전날부터 인기척이 없고, 욕실에서 물소리만 들린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B씨가 관리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직원들은 즉시 문을 개방해 욕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생명사랑 사업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천시는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 2명이 지난 2일 영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9일 새벽 4시 10분, 한 남성이 차량 주변을 서성이며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장면이 관제센터에 포착됐다. 이후 4시 25분, 해당 남성이 주차된 화물차량에서 공구를 절도하는 모습이 확인됐고, 이를 감지한 관제요원이 즉시 경찰에 신고해 절도범이 현장에서 검거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3월 14일 새벽 1시 45분부터 2시 30분까지 완산동, 금노동 일대에서 또 다른 용의자가 주차된 차량 손잡이를 당기며 범행을 시도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이후 2시 56분, 용의자가 절취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을 열어보는 장면이 확인됐고, 즉각 경찰에 신고해 또 한 명의 절도범이 검거됐다. 또한, 지난 1월 14일 오후 4시 20분경 영천경찰서 미귀가자 협조요청을 받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오후 6시경 미귀가자를 발견해 안전하게 귀가 조치한 공로로 2월 6일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영천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1일 민생경제 회복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업체와 소통하기 위한 다음 발걸음으로 봉동에 위치한 ㈜디에이치씨 기업체를 방문했다. ㈜디에이치씨는 2016년에 설립한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으로, 로봇 공정을 도입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김동호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왔으며, 직장문화 개선 및 직무스트레스 해소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직원들의 근무 환경 및 복지에 관심을 쏟고 있다. 2024년부터는 영천여성새일센터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및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 운영 및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기업체와 소통하고, 영천시의 핵심과제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상가 음식점 이용 확대,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장려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현재 경제 상황이 많이 어렵지만, 관내 기업인들의 우수한 역량으로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에서도 함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재대구영덕향우회 권재득 회장이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고향을 돕기 위해 지난 28일 영덕군에 고향사랑 산불 긴급 모금 1,000만 원과 일반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영덕군 창수면 출신인 권 회장은 남다른 애향심으로 매년 고향사랑기부와 함께 영덕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고향을 향한 권재득 회장님의 깊은 애정과 나눔의 마음이 새로운 희망이 되어 피해자는 물론 군민 모두가 일어서는 힘이 될 것”이라며, “그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청도군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 공감 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청도군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4월 1일 청도군 대회실에서 진행한 대면 교육에서는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정재은 강사를 초청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회에서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직원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재은 강사는 “군수님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집중 있는 교육 자세에 감동했다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우리가 한 걸음 더 나아가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이 교육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존중을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장애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이해 폭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다양한 실무에 적용돼 행복한 청도군을 만드는 공직자로 함께 노력할 수 있기를 바라며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에 더욱 앞장서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청도군은 제61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4월 12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 4월 도서관주간은'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슬로건으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청도어린이도서관은 ▲야외에서 즐기는'벚꽃 아래 도서관 피크닉'▲어린이 공연 '건빵박사 사이언스 매직쇼'▲도서대출 이벤트'4월엔 책 봄'▲연체자 해제 이벤트'다시, 책 만남'▲온라인 원화전시'호텔 파라다이스'등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 앞마당에 야외 휴게 쉼터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5가지의 원데이체험을 비롯한 어린이낚시터, 대형컵 놀이터, 비눗방울 놀이터, 에어바운스 농구장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4월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이 책과 놀이가 함께하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도어린이도서관 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청도군은 총 3,148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청도군 지역 일자리 목표공시제 세부계획’을 지난 31일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자율적으로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표하고 그 성과를 평가받는 제도이다. 올해 청도군은 고용률 76.6%, 취업자 2만 7천 명 달성을 목표로 직접 일자리 및 고용 서비스, 창업 지원 등 6개 분야, 97개 사업에 총 1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한, 경기 둔화와 고용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용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일자리 대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으며 청년·여성층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 중·장년 및 취약계층 고용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추진 등 우리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고용안정 정책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계획은 청도군 홈페이지와 지역고용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급격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속에서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청도군은 3월 25일 금천면을 시작으로 원거리 거주 군민의 편리한 민원처리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 3. 25. 금천면 ▲ 4. 1. 매전면 ▲ 4. 2. 각북면 ▲ 4. 3. 풍각면 ▲ 4. 8. 각남면 ▲ 4. 9. 이서면 ▲ 4. 10. 운문면 순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면민을 맞이한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참여부서가 확대되어 청도군내에 6개 부서를 비롯하여 2개의 외부기관에서도 참석하여 15개팀으로 운영된다. 특히, 법률구조공단에서 법률상담,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지적측량 접수 및 상담, 마을세무사가 파견되어 세무상담까지 진행되어, 군청을 방문하여도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을 면사무소 방문만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복지상담, 건강상담 및 지원안내, 건축상담, 조상땅찾기 등 토지관련 상담도 진행되어 한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현장민원실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함께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며, “현장 위주의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