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광주시는 삼동역 일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삼동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동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광주시 삼동 일대를 주거, 상업, 업무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도시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삼동역 주변의 학교 및 기반시설 부족, 도시경관 불량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주민 의견 청취와 도시개발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는 한편, 친환경 스마트도시로의 발전도 고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삼동 역세권 개발사업은 삼동역 일대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근접한 판교와의 연계를 통해 광주시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역 주민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경주시는 오는 3·1절을 맞아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각지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106주년 삼일절을 맞이해 국경일의 의미를 확산시키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형 태극기 게양은 지난해 국경일에 시행했던 두산위브트레지움 외에 유동 인구가 많은 옛 경주역 앞과 중앙시장 사거리 등에 추가로 설치된다. 여기에 봉황대 주차장는 물론 시외버스 터미널 앞 주차장 대형 전광판에도 대형 태극기를 송출한다. 태극기 동산은 태극기가 그려진 바람개비 형태로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황리단길 및 보문 관광단지 물레방아, 호반광장, 경주월드 앞에 조성된다. 경주시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파트 구내방송,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주민에 대한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소속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 및 관용차에는 차량용 태극기를 달아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가능한 미래 도시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40년 정읍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1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저출산·고령화, 산업구조 변화, 기후변화 등 사회적 환경 변화를 반영해 정읍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 전략으로 수립됐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는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60인의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시민의식조사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풍요롭고 활력 있는 고을, 정읍’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문화관광 휴양도시 ▲첨단산업 경제도시 ▲미래 농생명도시 ▲시민 중심의 맞춤형 활력도시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도시 공간구조는 1도심 4지역중심 2특화핵으로 설정됐다. 신태인(농업거점), 입암(산업거점), 고부(역사문화 관광거점), 칠보(관광휴양거점) 등 4개 지역을 중심지로 육성하고 정읍첨단(첨단산업거점)과 내장산(사계절 관광거점)을 특화핵으로 조성해 지역별 강점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강화군 교동도의 대표 관광지 화개정원이 오는 26일부터 강화군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군은 강화군민의 화개정원 입장료를 기존 3,000원에서 무료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역민에게 화개정원을 무료로 개방해 언제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최초의 지방정원인 화개정원은 2023년 정식 개원하여 휴식형 관광시설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왔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경관, 모노레일,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모두 갖춘 관광명소이자 쉼터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수목들과 관목류, 초화가 식재된 정원은 사계절 내내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해 높은 재방문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무료 개방으로 관광명소의 이미지를 넘어 지역민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원 인프라가 부족했던 강화 북부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군수는 “화개정원이 강화군민들 누구나 방문하기 쉬운 가까운 쉼터가 되길 바라며, 앞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3.1절을 맞아 지난 24일 군북면 보광리에 안장된 금산 출신 독립유공자 이반옥・이일만 지사 묘소 참배에 나섰다. 이날 박 군수를 비롯해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이인원 금산교육장은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묘소에서 헌화와 묵념을 드렸다. 이반옥・이일만 지사는 1919년 3월 27일 옥천군 이원(伊院) 장날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했다. 이날 육창주·허상기·김용이 지사가 일본 헌병에 연행되자 시위군중과 함께 주재소로 달려가 강력히 항의하다 체포돼 1919년 5월 6일 징역 5년형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금산군은 거룩한 애국정신을 오늘에 이어받아 후세에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1982년 10월 8일 묘비를 세웠으며 정부에서 1991년 이반옥・이일만 지사에게 건국훈장 4등급 애국장을 추서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5년은 광복 80주년을 맞는 해”라며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한 추모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독립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최미라 ㈜진영씨엔에스 대표는 지난 24일 금산군청에서 가축방역을 위해 써달라며 총 2800만 원어치 방역복을 전달했다. 전달 기념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최 대표는 금산군 금산읍이 고향으로 고무 의류 및 기타 위생용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를 경영하고 있으며 고향의 방역 활동을 돕기 위해 물품 지원에 나섰다. 전달받은 방역복은 지역 내 축산농가 가축 전염병 차단 방역을 위한 소독 등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미라 대표는 “금산의 방역 활동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국내 축산농가에 각종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관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사단법인 효장학회는 지난 24일 공주시 장애인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사단법인 효장학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장원석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은 2024년 수입·지출 결산, 2025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기 만료 예정 임원에 대한 연임(안) 등 5개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올해에는 관내 2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경로 효친 및 선행 활동이 두드러진 초등학생 39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원씩, 총 1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장원석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웃어른에 대한 공경과 학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역 학생들에 대한 장학 사업이 지역사회 발전과 효 문화의 계승·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효장학회는 효 실천 운동의 확산을 위해 1997년에 설립됐으며, 경로 효친 및 선행 활동이 두드러진 지역 학생들에게 지금까지 총 22회에 걸쳐 2억 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인천 동구에 소재한 보라매보육원에서 보육원 청소 등 봉사활동을 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대면 봉사활동이 줄어든 상황에서 지난 수년간 관계를 이어온 보라매보육원과의 협력을 지속하며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는 김석우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22명이 참여해 보육원 시설 내부 및 주변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육원 관계자는 “보육원 환경 개선을 위해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공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써 주셔서 매우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공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보육원 아동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통영시는 51년 전 통영 앞바다에서 해군 YTL수송정 침몰사고로 순직한 해군, 해경 159위의 넋을 위로하는 『제51주기 통영해상순직장병 합동위령제』를 지난 22일 통영 이순신공원 내 통영해상순직장병 위령탑에서 봉행했다. 이날 합동위령제는 해상순직장병 유족과 해군159기 동기회, 통영시 부시장, 통영시의회 부의장, 통영해양경찰서장, 통영재향군인회장, 통영해군전우회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본부(군악대, 의장대) 지원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해군 YTL수송정은 1974년 2월 22일 이순신장군 유적지를 참배하고 귀환하다 통영앞바다에서 침몰했으며, 이 사고로 배에 탄 장병 316명 가운데 159명(해군 109명, 해경 5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에 통영시와 해군본부는 고인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2007년 이순신공원 내 위령탑을 설치하고, 매년 2월 22일 통영해군전우회 주관으로 합동위령제를 봉행해오고 있다. 조형호 부시장은 “51년 전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159위의 영령 앞에 통영시민의 경건한 마음을 모아 추모의 정을 전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4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협의회 임원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4년 결산보고를 통해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2025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제15대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를 새롭게 이끌 류정훈 회장을 추대했다. 류정훈 회장은“임기동안 새로운 봉사활동을 많이 만들어 시민이 즐겁고, 봉사자가 행복한 봉사 분위기를 조성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난 한 해 각종 행사와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러분의 자원봉사 덕분에 통영은 친절하고 꺠끗한 도시로 기억될 수 있었다”며 “올 한해도 시민들이 행복한 통영을 위해 우리 함께 파이팅 하자”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26개 단위단체, 약 900명의 봉사자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시 행사 및 체육대회, 무료급식봉사, 교통안전지도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