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제시는 25일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76개소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도·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은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중개보수 과다 요구, 계약서 미작성 및 부실 기재,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행위, 기타 부동산 관련 법령 위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시는 정기 점검뿐만 아니라 불법 행위 신고 접수 시 수시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부동산 중개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처분, 업무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중개업소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부동산 거래 시 계약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법 행위를 발견하면 적극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제시는 지난해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 시작한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정사업을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는 중부권 51개 리·동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3개년 계획으로 서부권, 중부권, 동부권으로 나눠 매년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서부권 48개 리·동을 대상으로 96개 필지를 선정해 조례를 개정 중이다. 올해에는 중부권 51개 리·동 대상(요촌동, 검산동, 백산면, 용지면, 백구면, 공덕면, 청하면, 용지면)을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동부권 52개 리·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정 사업은 지난 1910년대 자연촌락을 기준으로 지적도에 형성된 행정구역 경계가 110여년이 지난 현재, 도로개설, 택지개발, 기타 생활권 등의 변화로 인해 주민불편과 행정력이 낭비됨에 따라 시작하게 된 사업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전수조사에서 서부권 96개 필지를 선정해 현재 조례를 개정 중이며 어려운 시재정 속에도 비예산 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FTA 협정 체결에 따른 농산물 수입 개방과 극심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과수 품종갱신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억1천300만원이며, 시비 20%, 군비 30%, 자부담 50%로 진행된다. 사업대상자는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울주군 내에 사업대상 작목(배, 사과, 단감)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사업 취지에 따라 신규 과원이 아닌 기존 과원의 갱신만 가능하며, 묘목 구입과 접수·접목 대상자를 우선순위로 지원한다. 지주시설, 관수관비시설, 방풍망·방조망 등 시설은 예산 내에서 후순위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며, 울산원예농협 조합원은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 비조합원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난화 적응품종 재배지를 확대해 지역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기호에 부응하는 고품질 품목 생산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울산 북구는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안전지도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보행안전지도사업은 보행안전지도사가 등교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데리고 안전하게 등교하는 집단 통학 시스템으로, 학부모 등 보행안전지도사 1명당 저학년 초등학생 7명 내외로 구성하고 출발지에서 학교까지 등교 노선을 정해 운영한다. 보행안전지도사업은 방학기간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북구청 교통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2개 학교 정도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등굣길이 익숙하지 않은 초등 저학년생의 등굣길 교통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지역주민의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이번에는 경상북도 포항시와 경산시, 충청남도 계룡시를 방문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2월 26일 포항시청 4층 대회의실, 27일 경산시청 2층 대회의실, 28일 계룡시 문화예술의 전당 1층 다목적홀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포항시, 경산시, 계룡시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영덕군, 청송군, 경주시, 영천시, 청도군, 논산시, 공주시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고충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정리, 서민금융 등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나라를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3월 9일까지 ‘2025년 대국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품 안전 정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식품안전나라 시스템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식품안전나라를 사용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요조사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알림창에서 ‘설문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식품안전정보원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참고로 지난해 대국민 수요조사에서 제출된 의견을 반영하여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읽어주는 식품안전 뉴스 서비스와 식품안전나라 안내서 점자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안전나라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함평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에 나선다. 함평군은 24일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 사업이 이날부터 실시돼 읍‧면별 주요 도로, 시가지 일대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사업은 무분별하게 설치돼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의 불법 옥외광고물을 근절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함평군은 정당 현수막 관리를 위해 전라남도 공공목적 광고물 정당 현수막 가이드라인(정당별 최대 2개)에 따라 지역 정당에 안내하고 기준을 초과한 현수막에 대해 철거를 요청하는 등 일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우후죽순 들어선 관내 아파트 신규 분양광고물이 가로 경관을 훼손하고 보행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어 정비 결과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불법옥외광고물 일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겠다”며 “바람직한 광고 문화 정착과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고성군은 2월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2024년 스포츠마케팅 성과 및 2025년 계획 △체육시설 조성 현황 및 2025년 계획 △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을 주재한 한영대 문화환경국장은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체육 복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해 전지훈련을 비롯한 76개의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개최하며 2,726개 팀, 41,002명의 선수단을 유치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성군은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경남 도내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총 227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성군은 올해 전지훈련팀 250개(4,500여 명) 유치와 80개의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의성군은 최근 높아져 가는 산불 위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의성군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는 산림 인접 지역 영농부산물 14ha를 조기에 수거·파쇄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 신속 대기조를 배치해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산불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불자문관을 활용하여 산불전문진화대원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매주 실시하는 산불 진화 훈련과 안전 교육을 통해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초동 진화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방지 대책 기간 중 진화 헬기를 의성군 단독으로 임차해 공중 계도 활동 및 진화작업 시 활용도를 제고하여 주민들의 산불예방 경각심 고취에 기여하고, 초동 진화 조치를 통하여 산불피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봄철 산불조심기간 종합대책을 철저히 운영하고 드론, 무인 감시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산불 감시에 적극 활용하는 등 산불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계룡시 는 ‘2025년 계룡시 환경교육센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환경교육센터는 각 지역의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환경교육 전담 수행기관이다. 시는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환경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환경교육센터를 모집·지정해 시민의 환경교육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계룡시가 지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후손에 물려줄 계획이다. 계룡시 환경교육센터는 지역사회 내 환경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역할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자원 순환, 생태 보전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교육과 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환경교육센터에 지원이 가능한 단체는 환경교육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로서 ▲상시 활용이 가능한 강의실 등 교육 시설·장비 및 관리사무실과 ▲환경교육을 전담하는 2인 이상의 상근 인력 및 센터 운영을 전담하는 관리자 1인 이상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시는 환경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