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GMAEA 이의한총재는 지난 9월 27-30일 중국 심천을 방문하여 대천가의료병원 회장 및 주주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내 줄기세포 보관 및 배양시설, 성형외과를 시찰했다.
또한, 병원 내 1층에 마련된 GMAEA 심천 지부 사무실 등을 둘러 보고 귀국했다.
이로 인해 GMAEA는 심천, 베이징, 상하이 등 여러 도시에서 지부 사무실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중국 내 조직 시스템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며, 올해 11월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GMAEA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제18회 GMAEA 2024 세계를 하나로” 국제교류 대축제를 약 50여개국 글로벌 리더 1,000여 명이 모이는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