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GMAEA(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 창립자 이의한 총재 중국 3개도시(沈阳，西安，北京）순방 나섰다.

첫번째, 지역 랴오닝성 심양에서 3박4일간 황가월부월즈산후조리원, 랴오닝성총상회(总商会),CT와 MRI장비생산 최대 기업인 동루안그룹 등을 방문하였다.

랴오닝성 공상련(工商联）주석 및 기업가들의 환영파티와 심양에서 가장 큰 민간 종합병원 웨이캉 병원(회장： 류란 -GMAEA 창립10주년 국제행사 글로벌최강기업대상 수상)초청 방문했다.

GMAEA(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 창립자 이의한 총재는 중국심양tv에 인터뷰내용이 보도 되었다.

그리고, 중국황제 '애신각노(爱新觉罗)' 후손들이 제조하는 중국의 명주 일명 황제의 술로 유명한 '爱新觉罗皇家御酒’ 박물관및 지하 1km에 달하는 술저장고 등을 둘러 보고, 산시성 시안으로 이동하여, 러지에바이오 줄기세포병원과 미용원, 시진핑 주석 고향에 있는 생물과학산업단지에 초청받아 줄기세포 연구소및 의료미용병원 등의 시설등을 시찰하였다.

시안에서의 마지막 날 오랜 절친 의료미용잡지 편집장과 시안시립 병원 피부과 교수들과 만찬. 마지막 일정으로 베이징으로 가서 중국당대중의약연구중심의 이사장과 미팅한 후 중국 해방군 304병원의 성형외과 천주임(이의한총재와 20년 친구임)과 저녁 식사. 베이징 일정 마지막 날 바이오사업을 하는 펑대표와 식사겸 미팅 등 중국의 많은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 방안과 사업 항목 등을 논의하였다. 

GMAEA(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 창립자 이의한 총재는 가는 곳마다 중국 특유의 음식문화와 그야말로 다양한 음식종류와 술 종류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으며, 한국의 건배사의 대표격인 '위하여'를 전도하였다.

'GMAEA 이의한 총재'는 비지니스를 떠나 양국가간의 문화교류와 우의를 다지는 민간외교의 신교두보 역활을 가감없는 행보에서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