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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선도 산림경영단지 평가 ‘매우 우수기관’으로 뽑혀

‘의령군’ 전국 최초 4년 연속 산림경영단지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산림청 주관 ‘선도 산림경영단지(2024년 실적) 평가’에서 의령군과 고성군이 각각 1~2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 규모의 영세성과 임업의 장기성 극복을 위해 경영면적을 규모화·집단화해 집중 투자를 해서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도내에는 총 5개소로 거창 호음산은 작년에 조성을 완료했고 산청 모고 ▵합천 두무산 ▵고성 갈모봉 ▵의령 응봉산 4개소 약 4천3백 헥타르(ha)에 조성하고 있으며, 2015~2029년까지(개소당 10년) 총 50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의령군은 계획수립과 실행과정에 높은 점수를 받았고, 고성군은 선도 사업비 외 지차체 특화조림, 사방사업 등을 추진한 것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특히 의령군은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에 기관 포상과 개인 포상을 수여하고, 담당자 연찬회 등을 개최해 경영성과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이번 평가에서 2개소가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의령군이 4년 연속 평가에서 1위를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모델로 삼아 경남 산림의 순환경제(벌채-조림-숲가꾸기)를 실현하여 산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