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일)

  • 맑음동두천 11.3℃
  • 구름많음강릉 14.0℃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13.5℃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4.2℃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5.3℃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환경

정읍시, 가축방역 심의회 개최… 예방 백신 21종 선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읍시는 지난 14일 관계부서와 생산자단체, 공수의협회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방역 심의회를 열고,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21종을 선정했다.

 

선정된 백신은 공급 시기에 맞춰 축산농가에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4월로 예정된 구제역·럼피스킨병 예방접종을 앞두고 방역기관과 생산자단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기적인 소통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재 시는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거점소독시설(용계동)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농가가 자체적으로 소독할 수 있도록 소독약품을 배부하는 등 차단 방역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신기환 축산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백신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농장 소독 및 백신 접종 등 사전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